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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그라스/기능성 유리 생산 자동화라인 구축
발행일자 : 2007년02월09일 15시01분

오토밴딩기 설치 완료, KCC 이멕스클럽 가입 충북 음성군 삼성면에 위치하고 있는 복층유리가공전문업체인 (주)제일그라스(대표 이근필)가 작년 12월 27일 오토밴딩기 설치를 완료하고 기능성 복층유리 생산을 위한 자동화 생산라인을 구축하였다. 새롭게 설치한 오토밴딩기는 아이지스에서 공급받은 제품으로 최신 설비이다. 오토밴딩기를 설치한 계기로 이 회사 이근필 사장은 “오토밴딩 물량의 확대가 가장 큰 요인이었습니다. 복층유리 제작에 필요한 자동화 설비는 다 갖추어야 된다는 생각으로 설치하게 되었으며 자동화를 바탕으로 기능성유리 생산을 중심에 두기 위함입니다.”고 전했다. 기존 전자동복층유리 생산라인과 원헤드오토씰링, 에지스트리퍼 설치에 이어 오토밴딩까지 갖추어 고품질의 복층유리를 생산할 수 있는 모든 여건을 갖추게 되었다. 하루 생산량으로 일반 복층유리 기준 2만평이 가능하며 기능성 복층유리인 로이복층유리는 1만 3천∼ 1만 4천평정도의 생산이 가능하다. 특히 기능성유리는 사이즈가 작고 작업의 효율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지만 고부가가치의 고기능성유리로 경쟁력이 높아 제일그라스에서는 주력 아이템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근필 사장은 “로이복층유리 물량은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작년 하반기부터 3분의 1정도가 로이복층이였습니다. 또한 복층유리도 점차 고급화되어지면서 16mm복층 중심의 시장이 24mm복층 시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제일그라스에서는 단열성이 우수한 소프트로이복층유리의 생산을 높이고 있으며 효율적인 생산시스템 구축과 품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병행하고 있다. KCC 이멕스 클럽 가입 및 대리점 취득 제일그라스는 작년 12월 10일 KCC 판유리 대리점 취득과 6개월의 준비기간을 거쳐 KCC 복층유리생산자 모임인 이멕스클럽에 가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KCC 판유리 대리점 가입 배경으로 이근필 사장은 “매출증대를 위하여 임가공에 머물지 않고 공사, 판매까지 종합적인 체제 구축을 위하여 가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원판수급이 원활하게 되었으며 품질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고 전제한 뒤 “이멕스 클럽 가입도 동시에 추진하였습니다. 이는 이제는 브랜드화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자들이 믿고 쓸 수 있는 제품, 품질을 보증 할 수 있는 제품만이 경쟁시대에서 살아남을 수 있고 뒤처지지 않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품질을 높이기 위한 자체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정기적인 품질 검수 및 직원들의 교육도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고 전했다. 제일그라스는 이멕스클럽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브랜드를 바탕으로 회원사들의 인지도 상승과 차별화는 반드시 이루어질 것으로 믿고 있다. 이는 품질에 대한 퀄리티를 높이지 않으면 불가능 한 일로 이멕스클럽에서 요구하는 품질 수준등 잘 따라 간다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소비자가 우선으로 소비자가 찾을 수 있는 유리를 만든다는 것이 제일그라스의 가장 큰 목표이다. 시공 파트 확대로 가공 및 시공, AS까지 3박자 갖춰 제일그라스에서는 그동안의 임가공 위주를 벗어나 94년 취득한 창호단종면허를 바탕으로 시공파트의 확대를 시행하고 있다. 시공파트의 확대는 가공에서부터 시공, AS까지 소비자들에게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 제품을 공급하기 위하여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 제일그라스측의 말이다. 이를 위해 시공은 본공사 부분에 주력하여 다양한 시공을 이루고 있다. 복층유리업계도 많은 변화를 겪고 있으며 대형화, 고급화가 추세로 자리잡고 있는 현실에서 보다 품질 좋은 제품을 빠르게 공급하기 위한 노력을 쉬지 않고 있다. 판매망은 충청권 및 수도권 중심으로 전국적인 공급을 위한 노력도 계속하고 있다. 현재 대지 3600평, 건물 1000평 규모의 공장에서 고품질의 제품 생산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지속적인 설비투자도 계속 할 예정에 있으며 기존 구형라인의 교체도 검토하고 있다. 단기간의 매출 증대보다는 기능성유리의 보급을 확대하여 보다 내실 있는 기업으로의 발전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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