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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리개발(주) 유부일 대표이사
발행일자 : 2007년02월23일 16시47분

신규 복층유리공장 설립으로 경쟁력 강화 대지 3500평 규모, 자동화 설비 갖춰 금강유리개발(주)(대표 유부일)은 99년 1월 유리시공을 전문으로 설립되어 빠른 발전을 이어오고 있는 회사이다. 이 회사 유부일 사장은 KCC에서 17년을 근무하면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KCC 유리시공 전문대리점으로 99년 새롭게 사업을 시작하였다. 현장에서 부딪히면서 믿음을 줄 수 있는 책임시공을 기초로 빠른 발전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작년 7월 1일 충주에 대지 3500평, 건물 650평 규모의 신규 복층유리 공장을 새롭게 오픈하게 되었으며 시공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현장에 맞는 맞춤제품 및 고품질의 복층유리 생산에 힘을 쏟고 있다. 건축경기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리시장에서 빠른 발전을 준비하고 있는 금강유리개발(주)의 유부일 대표를 만나보았다. Q. 새롭게 복층유리 공장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A. 시공을 전문으로 하다보니 보관, 납기등의 어려움이 많았다. 현장에서 필요한 제품에 맞추어 제품 생산을 진행하게 되었으며 자체 시공물량중에 복층이 차지하는 비중이 제일 높고 가공에서부터 시공, AS까지 삼박자를 갖추기위하여 시작하게 되었다. Q. 설비는 어떻게 보유하고 계시며 생산량은 얼마나 되는지? A. 설비는 자동화에 초점을 맞추었다. 기본 복층유리 자동화생산라인은 다 갖추었으며 로이복층유리를 생산하기 위하여 에지스트리퍼까지 갖추었다. 생산량으로는 월 30만평정도가 가능하며 자체시공물량과 임가공을 병행하고 있다. Q. 시공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으며 로이시장은 어떻게 보시는지? A. 시공은 발코니와 본공사, 커튼월 시스템까지 다하고 있다. 시공을 하다보니 최근 건축용유리시장에서 기능성유리의 확대는 점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로이시장은 아직까지 전체양에 비해 절대적으로 적다. 전체 아파트 시공에서 유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히 약하다. 전체금액에서 큰 차이가 나지 않으면서 효율성면에서 높은 효과를 보이는 로이유리는 반드시 시장에서 커질 것으로 본다. 점진적인 증가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 Q. 생산성향상을 위해 필요한 부분은? A. 자동화와 직원들의 마인드가 중요하다. 특히 복층유리생산에서 품질을 높이고 인원절감의 효과가 높은 오토씰링은 필요한 부분이다. 이 외적으로도 효율적인 작업공간 구성도 병행되야 할 것이다. Q. 유리업계가 활성화 되기위한 올바른 방향은 어떻게 보시는지? A. 업체들이 많아 과다경쟁이 이뤄지는 것이 사실이다. 경쟁을 줄이는 방향으로 가야한다. 품질위주의 경쟁이 이뤄져야 하며 이러한 품질을 시장에서 인정해줘야 할 것이다. Q. 최근 복층유리의 브랜드화를 진행하는 듀오라이트클럽과 이멕스클럽은 어떻게 보시는지? A. 복층유리의 브랜드화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비싼 대가를 치르더라도 인식이 달라지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으로 본다. Q. 올해 계획 및 목표는? A. 시공은 60∼70억정도를 목표로 잡고 있다. 가공은 자체물량위주로 수급 관계를 맞출 것이며 정확한 사이즈를 예측하여 대응할 것이다. 상반기 가동율을 늘리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으며 올해 설비확충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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