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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창유리공업(주)/4500평 규모의 복층유리 제 2공장 오픈 예정
발행일자 : 2007년03월21일 13시39분

충북 음성 위치, 연간 300만평 생산 가능 서울시 독산동에 위치한 복층유리생산 및 시공전문업체인 미창유리공업(주)(대표 임채융)가 3년여간의 준비작업을 거쳐 충북 음성에 복층유리 제 2공장의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여는 음성공장은 대지 4500평, 건물 800평 규모에 30억이 투자되었으며 복층유리자동생산라인과 소프트로이복층유리를 가공할 수 있는 에지스트리퍼 및 오토씰링까지 갖추고 본격적인 상업생산을 준비하고 있다. 제 2공장 설립의 계기로 이 회사 임채융 사장은 “복층유리 시장의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보다 경쟁력을 높이고 적극적인 경영을 시행하기 위해 3년전부터 준비하였습니다.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대량생산과 기능성 복층유리인 소프트로이 복층유리의 생산으로 고품질의 대량생산 실현에 있습니다.”고 전했다. 3년의 시간이 걸린 것은 그만큼 미창유리에서 부지선정부터 생산시스템 점검까지 심혈을 기울인 결과이다. 복층유리 전자동 풀라인 신설, 오는 3월 19일부터 가동 계시 미창유리에서는 효율적인 생산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하여 자동화 라인의 효과적인 배치를 단행하였다. 새롭게 설치 된 복층라인은 전자동화와 함께 에지스트리퍼, 오토씰링까지 한 열로 구성하여 그 길이만 41.5m의 생산라인을 구축하였다. 이는 인입부터 출고까지 최단시간에 이루어질 수 있는 구조이며 넓은 공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제품의 품질을 배가 시킬 수 있는 구성이다. 임채융 사장은 “공장 신축에 있어 가장 고려되었던 부분중에 하나가 효율적인 생산라인에 있었습니다. 충분한 공간확보와 함께 공장에 맞추어 라인을 배치하는 것이 아니라 라인의 배치를 고려한 공장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고 밝혔다. 현재 설비작업을 마무리 하였으며 오는 3월 19일부터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소프트로이복층유리 생산 주력, 연간 450만평 생산 가능(서울 150만평, 음성 300만평) 생산이 시작되면 기능성유리인 소프트로이복층유리의 생산에 힘을 쏟을 예정이며 서울과 음성공장을 합쳐 연간 450만평의 복층유리 생산이 가능할 전망이다. 최근 주거환경의 고급화 및 에너지 세이빙등 정부시책으로 인해 기능성유리의 인식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단열등에 효과가 높은 로이복층유리의 수요는 늘어나고 있으며 미창유리에서는 고품질의 기능성유리시장에서 앞서나가기 위한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이를 위해 소프트로이복층유리 생산과 함께 KCC 복층유리생산 네트워크인 이멕스클럽의 가입도 준비하고 있다. 이멕스클럽에 가입하기 위하여 품질을 높이고 있어 가입에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미창유리는 지난 77년 충남유리로 설립하여 88년 미창유리(주)로 법인 전환, KCC글라스 대리점 취득, 창호건설업면허를 취득하였다. 이후 91년 복층유리자동생산라인 설치 및 KS를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01년 독산동에 400평규모의 판유리매장 및 사옥을 신축하였으며 2004년 공장설비를 최신 전자동시스템으로 교체해 복층유리생산 20년 노하우를 중심으로 불량률 제로의 고품질 제품 생산에 힘쓰고 있다. 임채융 사장은 창업초부터 지켜온 ‘정도를 걷는’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고객이 OK할때까지’라는 고객중심의 경영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하여 국내 굴지의 대형건설사의 아파트, 오피스텔, 주상복합상가, 학교, 병원 등의 유리공사를 수주해 높은 실적을 올리고 있다. 최근 시공실적으로는 인천 풍림 학익동 2000세대, 천안 신성아파트등을 성공적으로 시공하였다. 미창유리는 이번 음성 제 2공장 확장과 함께 영업망의 확충도 기대하고 있다. 서울·경기권을 비롯하여 충청권에도 공급을 확대할 예정이며 소비자들이 원하는 모든 제품을 신속하게 공급할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점진적인 확장을 진행할 계획이며 유리 종합가공업체로의 발전을 목표로하고 있다. 유리가공에 있어서 복층은 가장 기본사항이며 기본에 충실한 발전만이 믿음을 줄 수 있다는 포부도 빼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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