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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글라스피아/Super Spacer 복층유리 자동생산 설비 도입
발행일자 : 2007년04월11일 14시36분

독일 Bystronic社로부터, 유리자동 절단기 포함 20억원 들여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강화·복층유리 가공 및 시공전문업체인 (주)글라스피아(대표 박우균)가 미국 Edgetech IG의 단열간봉인 슈퍼스페이서를 적용한 복층유리 자동생산라인을 독일 Bystronic社로부터 도입하는 공급 계약을 체결하였다. 지난해 건축용 강화유리 및 오토씰링등에 10억원을 투자했다는 회사는 지난 3월 23일, 독일 Bystronic社로부터 Super Spacer용 복층유리 자동생산 설비 및 자동유리 절단기를 20억원에 도입하는 계약을 진행하였다. 이 생산설비는, 로봇이 간봉작업을 하는 것은 물론, 프레스 공정에서 아르곤가스를 자동주입하는 첨단 공정으로 유리절단에서 씰링까지 전 공정을 실질적으로 무인 자동화하는 국내를 비롯하여 아시아 최초의 복층유리 공장으로 발돋움하게 되었다. (주)글라스피아의 생산설비에 대한 투자는 타사의 추종을 불허한다. “극심한 경쟁에서 생존 전략은 품질경쟁력 뿐”이라는 박우균 사장은 다가올 시장에 대응하기 위하여 한발 앞서 투자하는 블루오션 전략에 확신과 신념이 있었다. 이러한 신념이 과감한 설비투자를 불러왔으며 시장변화에 앞서가는 업체로서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하에 세심한 검토작업과 투자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박우균 사장은 Super Spacer 복층유리의 장점을 “고효율 에너지절감, 획기적인 결로방지, 내풍압성 및 차음방지 효과가 탁월한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품질의 복층유리 제품이다. 간봉작업의 완전 기계화로 clean 사업장 구현, 씰링후 즉시 양생됨으로써 직포 납기가 가능하며, Super Spacer의 간봉 loss가 전혀 없어 어떤 단열간봉보다도 가격 경쟁력 또한 최고 수준이다. 복층유리 산업은 이제 더 이상 3D업종이 아니며, Super Spacer 복층유리는 고급화를 추구하는 세계적인 추세를 실질적으로 선도하는 제품이다.”고 전했다. Super Spacer용 복층유리 자동생산라인이 설치 되면 한 개 자동라인의 생산능력 또한 기존설비를 훨씬 능가하는 연 500만평에 이르며, 약 2000여만원의 소규모 투자로도 기존의 생산설비를 이용하여 하루에 약 10,000평, 최고 3만평까지 생산 할 수 있어, 누구든지 쉽게 시장에 진입할 수 있으므로 단열간봉 시장의 판도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강화유리 24시간 운영체제 완비 및 자동 재단기 도입 복층설비와 함께 설치되는 자동재단기는 최대 가공사이즈 2700×3800mm으로 생산공정의 자동화에 한 축을 담당하게 되며 강화라인은 24시간 운영체제를 통해 신속한 공급체계를 이루었다. 강화유리는 최대가공사이즈 2400×3000mm으로 일반강화에서부터 소프트로이강화까지 가능하며 생산량은 5mm기준 하루 만오천평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새롭게 설치되는 복층유리자동화 생산라인과 자동재단기, 강화로, 에지스트리퍼, 오토씰링까지 원스톱시스템을 구축하여 효율적인 생산 시스템 정비를 마치게 된다. (주)글라스피아에서는 10월말 상업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설비 확충을 계기로 5년이내에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는 Glasspia(glass+utopia)의 꿈을 하나씩 실현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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