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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우이(WI) 주국안 사장/양방향 오토로딩 절단 시스템 공급 확대
발행일자 : 2007년05월31일 13시25분

한국 공장 시찰을 통한 맞춤형 제품 지속 출시 최근 국내 유리가공업체들은 자동화 및 전처리가공설비의 도입을 늘리고 있는 추세이다. 이는 생산성 향상과 함께 보다 정확한 고품질의 제품을 공급하여 품질로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러한 가공에서 빠질 수 없는 부분이 재단파트이다. 보다 정밀하고 정확한 재단은 유리가공에서 반드시 거쳐야할 과정이다. 대만 우이는 2003년부터 국내에 영업을 시작하여 10여대 이상을 자동재단기를 공급하여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업체이다. 본지에서는 국내에 방문한 대만 우이의 주국안 사장을 만나 보았다. Q. 대만 우이가 어떤 회사인지 간단한 소개는? A. 재단기의 단일 품목만을 연구, 개발, 생산하는 업체입니다. 1991년 시작하여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95년부터 우이를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미주, 유럽등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Q. 재단기를 만들게 된 동기와 발전 가능성은? A. 처음 재단기를 접할 당시 유리 관련된 것에 취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손으로 재단을 하여 정확도도 떨어지고 대량생산에 한계가 많았습니다. 이에 편리하면서 빠르고 정확한 기계를 디자인 해봐야 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재단기의 필요성은 두말 할 필요가 없이 업계에서도 인식하고 있는 설비입니다. 재단은 유리가공의 가장 기본입니다. 보다 정확한 재단이 가공시 로스율을 줄이고 신속한 가공을 이룰 수 있기 때문에 발전 가능성은 상당히 큽니다. Q. 대만 시장과 한국 시장을 비교한다면? A. 대만과 한국의 유리시장은 발전 방향이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중 강화유리 시장은 한국보다 발전이 빨라 10여년전에 이미 강화공장만 40∼50여개가 가동중에 있으며 안전유리의 인식은 계속 높아가고 있습니다. 한국은 가공이나 설비 모든 면에서 종합적인 면이 많이 발전하고 있는 반면에 대만은 대부분의 업체들이 소규모 전문화를 이루고 있어 중소기업 형태의 전문성이 높습니다. 자사도 오로지 재단기만을 집중 연구 개발하여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 그 나라에 맞는 맞춤형 설비를 공급하여 전문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Q. 한국을 방문한 목적은? A. 우선 자사의 기계가 한국에 많이 설치되고 있는 점은 고무적인 일입니다. 설치된 공장을 방문하여 현장에서 가동중인 재단기들을 확인하고 고객들에게 부족한 부분들에 대한 의견도 수렴하여 믿음을 줄 수 있는 업체가 되기 위하여 주기적으로 방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Q. 한국에 주력으로 공급하는 재단기는? A. 한국은 다른 나라와 다르게 유리가 대형화 되어있으며 유리의 사용량이 많습니다. 이에 한국에 맞는 CNC 판유리 자동 재단기를 공급하고 있으며 주력해서 공급하는 제품은 한국내 최대사이즈인 10×20자 양방향 오토로딩 절단시스템을 갖춘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6개의 랙을 기본으로 장착하고 있으며 최대가공사이즈 3000×6000mm을 자랑합니다. 절단 속도는 분당 150m이며 절단 오차는 0.02mm로 우수합니다. 특히 CNC컴퓨터 윈도우 조작 방빅으로 손쉽게 작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옵션을 다양화해서 소비자가 원하는 맞춤형 재단기도 언제든지 공급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Q. 우이에서 공급하는 재단기의 장점은? A. 가장 중요한 부분은 부분적인 공급 보다는 전체 풀세트로 맞춤공급을 진행하는 점입니다. 이는 자동라인은 시스템으로 한 회사가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서는 많은 비용이 소요됩니다. 자사는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기능과 성능을 두루 만족 시켜줄 수 있는 모든 시스템을 공급하여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조작이 쉬워 하루 교육만으로도 작업자들이 숙련되게 기계를 작동시킬 수 있습니다. 향후 콘트롤 박스도 한글화를 진행할 예정이며 한국에 맞게 맞춤 옵션을 공급할 것입니다. Q. 본사차원에서 AS 및 사후관리는 어떻게 진행하시는지? A. 에이전트가 있는 나라는 에이전트를 통해서 해결하고 있으며 없는 나라는 본사에서 직접 기술자를 파견하여 해결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가나G&Tech과 긴밀한 기술교류를 진행하고 있으며 AS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은 대만과 가깝기 때문에 유사시 바로 대응할 수 있는 체제도 갖추고 있습니다. Q. 대만 우이의 향후 계획 및 목표는? A. 고객 만족이 항상 우선입니다. 거창한 계획보다는 현장에서 사용하는 고객들의 편리와 안전성을 계속 파악하여 제품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맞춤형 재단기인 만큼 타사보다 다양하면서 편리한 제품을 공급하여 인정받는 것이 가장 큰 목표며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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