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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창업 염성준 신임대표/성공한 사람은 진취적이다.
발행일자 : 2008년07월21일 16시54분

설악창업 만의 기술을 가지기 위해 노력 해외시장 진출계획 강원도 속초에 위치한 창호재 압출 및 시스템창호 생산업체인(주)설악창업이 새롭게 거듭났다. 지난 6월 1일부로 신임 염성준 대표가 취임하였고 25일 속초시에 위치한 마레몬스 호텔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지난 1994년 창호업계에 진출한 후 2002년 대기업 대리점으로 법인 설립 후 짧은 기간에 많은 성장을 거두었다. 새롭게 설악창업의 대표가 된 염성준 사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설악창업의 변화와 계획을 들어본다. -편집자 주- -새롭게 설악창업 대표가 되었는데 소감은 뿌듯합니다. 그동안 대리점으로 사업을 하면서 메이커만 따라가야 했습니다. 그러나 신사업을 시작하면서 내 브랜드를 가지고 사업을 할 수 있다는 거와 ‘퀴니샤시’라는 내 브랜드로 생각대로 움직일 수 있다는데 대해 자부심을 가집니다. 압출 사업은 원초적 기술입니다. 때문에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판단하며 또한 어려울수록 기회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성공한 사람은 진취적입니다. 위험은 어디서나 도사리고 있지만 변화와 도전을 두려워한다면 성장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리점 사업을 할 때도 이러한 생각으로 사업을 하였고, 당시 어려움은 있었지만 실패는 없었습니다. 지금은 긍정적인 사고로 앞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스스로 ‘잘했다.’고 되새기고 있습니다. -창호 제작 및 시공 사업을 하셨는데 새롭게 압출 사업에 참여하게 된 이유는 하이산업은 발코니를 타겟으로 시판 사업을 주로 해왔습니다. 그러나 2년 전 발코니 확장이 허용 되면서 발코니가 특판으로 흘러간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러나 특판시장에 참여한다는 것은 너무 힘들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특판시장은 치열한 경쟁이 요구되고 또한 리스크도 많이 따릅니다. 때문에 새로운 돌파구를 찾다가 압출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신임 대표가 되면서 설악창업의 변화와 추구하는 사업 방향은 설악창업은 좋은 회사였지만 마케팅이 조금 부족했습니다. 마케팅을 강화하여 내년에는 제 2의 성장기를 계획하고 있으며 매출액 30% 이상 성장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설악창업에서 하지 않았던 공사 물량 수주까지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2~3년 후에는 해외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최근 시장은 국경이 없어졌습니다. 한국 내의 시장만은 아닙니다. 그만큼 해외 진출의 기회가 많습니다. 해외로 뻗어 나가야만 살 수 있는 때 입니다. -설악창업의 신제품 및 계획은 최근 소비자의 눈높이는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고객의 니즈에 만족하려면 고기능, 고품질 제품을 생산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벤치마킹을 많이 하여 고부가가치 사업 분야로 진출할 예정이며 모방에서 창조 쪽으로 개발 노력할 계획입니다. 부가가치 높은 설악창업 만의 기술, 세계적인 기술을 가지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독특한 아이템의 창을 개발할 것입니다. -사장님의 경영철학 및 직원들에게 강조하는 점이 있다면 ‘신뢰받는 기업이 되자’ 입니다. 회사는 물건을 파는 게 아니라 신뢰는 파는 것입니다. 기업이 신뢰를 잃어버리면 미래가 불투명해지고 회사도 무너집니다. 직원들에게는 일에 대한 열정과 성취감을 가지도록 강조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직원들과 성과에 대해 공유하고 있습니다. 직원이 사장 같은 마인드를 가지고 일을 한다면 발전은 당연히 따라 온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원자재 인상으로 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설악창업은 어떻게 극복할지?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설악창업은 기술적으로는 많은 성장을 거두었지만 마케팅 능력이 떨어졌습니다. 최근 시장은 마케팅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마케팅을 강화시킬 계획으로 내부적으로 마련해 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설악창업은 공사를 못해봤습니다. 나는 하이산업을 운영하면서 공사를 해봤습니다. 이것을 결합하여 설악창업도 공사 사업을 병행할 계획입니다. 품질하고 생산성은 동전의 양면과 같습니다. 우선적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불량률을 줄여야 합니다. 원자재 가격이 상승되고 있는 것은 외부적 환경으로 누구나 겪고 있는 것입니다. 설악창업은 불량률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는 사업을 진행할 것입니다. 물론 품질은 양보할 수 없고요. 또한 과다재고를 줄이고 적정재고를 하여 회전율을 높일 것입니다. 7월 대리점 투어를 하여 시장 환경 등 의견을 듣고 8월부터 경영에 방영할 예정입니다. 연혁 1997년 2월 (주)설악창업으로 법인 전환 6월 강원도 속초시 대포동 신축공장 가동 1999년 4월 85mm급 압출트윈라인 1기 도입 6월 85mm급 압출트윈라인 1기 추가 도입 2000년 2월 합성수지 창호형재 KS인증 획득 4월 85mm급 압출트윈라인 1기 추가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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