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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텍(주) 에너지사업팀 한덕우 팀장
발행일자 : 2008년09월17일 16시53분

EX프라임 6000 시리즈 개발로 BIPV사업 본격 시작 가격 보다는 납기 최우선 정책 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BIPV)은 최근 커튼월 업체에게는 각광받고 있는 사업이다. 국내 커튼월 업계 선두주자인 알루텍에서 최근 에너지사업팀을 신설하면서 BIPV사업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새롭게 에너지사업팀 팀장으로 온 한덕우 팀장은 BIPV분야의 1세대로 많은 지식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한덕우 팀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BIPV분야의 시장 상황과 알루텍의 사업방향, 그리고 차별화 전략 등을 들어본다. -편집자 주- -알루텍에서 최근 에너지사업팀이 신설 되었는데 부서 역할은? 최근 커튼월 업계를 중심으로 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BIPV) 시장이 확산되고 있는 실정에 있다. 이러한 실정에서 커튼월 업계 선두주자인 알루텍에서 BIPV 시장에 참여하고자 에너지 사업팀이 신설되었다. 에너지사업팀은 국내 BIPV시장에서 알루텍의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신재생에너지사업에 발전설비를 참여와 친환경기업으로써의 알루텍의 위상을 높이는데 역할을 할 것이다. - 최근 BIPV 사업에 참여하는 업체들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유 및 국내 사업전망은? 보통 태양광 사업이라 하면 상업발전소를 많이들 생각하시는데 BIPV는 건물일체형태양광발전설비 라는 뜻처럼 건축물과 일체된 태양광발전설비를 뜻한다. 태양광사업은 면적에 비례하기 때문에 국토가 작은 우리나라에서는 일반적인 태양광사업은 한계가 있다. BIPV는 이러한 한계점을 극복할 수 있다. 또한 ‘공공기관 신재생에너지 이용 의무화 제도’ 시행과 맞물려 큰 실효성이 기대된다. ‘공공기관 신재생에너지 이용 의무화 제도’는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연면적 3천m 이상(주차장 면적 포함)의 신축건물에 대해 표준건축비의 5%이상을 신재생에너지 설비에 투자하도록 의무화하는데 골자를 두고 있다. 알루텍을 비롯한 관련업체의 참여는 공공기관이전, 여수 엑스포, 대구 세계육상대회 등 다양성을 추구하는 건축물 건설로 인한 시장형성과 태양광사업의 블루오션이라는 공동된 인식 때문이다. 국내의 BIPV사업은 2010년 약 1,500억의 시장이 형성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공공기관이전사업이 마무리 되는 2012년까지 전체 4000억 정도의 시장이 형성 될 것으로 예상 된다. -BIPV사업이 아직 커튼월 분야에만 접목되고 있는데 주거용 아파트에도 적용이 가능할지? 아파트 옥상면적, 테라스 난간면적 등을 이용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 다만 설치비용 대비 발전량을 경제적인 수치로만 판단 한다면 설치가 용이하지 않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적용이 힘든 입장이다. 그러나 빌라나 다세대 주택의 경우는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어진다. -BIPV사업에 있어서 해외 선진국 시장규모 및 세계적으로 발전전망은? 현재 해외의 BIPV 시장은 일본과 독일이 주도하고 있으며 이미 국가선도적인 미래 산업에서 시장 선도적 미래 산업으로 체질변화를 이루고 있다. 2007년 시장규모는 약 4억달러 수준이다. 2008년 Nano Market의 BIPV Market 보고서에 다르면 전 세계 BIPV 시장은 2010년 40억 달러에서 2015년 80억달러 시장으로 성장 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BIPV사업이 아직까지는 수익성이 좋지 못 하다는 걸로 알고 있는데 언제쯤 수익성을 좋게 될 것이며 수익성을 좋게 하기위한 알루텍만의 방침이 있다면? 현재 국내외의 유수한 연구기관에서 연료 감응형 전지 등 발전효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태양전지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진행 되고 있는 연구 성과가 가시화 되고 이를 상용화하기 위한 일정 기간이 지나면 BIPV용 태양전지가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 될 것이다. 연구기관의 기술력, 제조업체의 의지가 충분하다면 2010년 정도면 현재의 수익구조 보다 월등한 수익 구조를 가진 BIPV System이 완성 될 것으로 본다. 이러한 어려운 시장상황에서 알루텍은 우리 회사가 가지고 있는 커튼월 기술을 접목하여 다양하고 저렴한 BIPV 창호 시스템 개발에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미 EX프라임 6000 시리즈를 개발하여 BIPV시장에서 우월적 지위를 확보하기 위하여 총력을 다 하고 있다. 이번 개발된 EX프라임 6000 시리즈는 건물외벽유리나 옥상에 태양광발전 모듈을 부착해 가시광선을 에너지로 전환해주는 시스템이다. -BIPV사업에 있어서 경쟁업체에 비해 차별화된 알루텍만의 사업방향은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알루텍은 커튼월 분야에서 많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BIPV사업은 창호분야와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에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알루텍으로서는 최적의 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모듈업체 선정에 관한 것이다. 초기 업체들은 모듈업체와 사업 협약을 체결하여 공급받았으나 알루텍은 가격은 조금 올라가더라도 모든 모듈업체의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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