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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윈스피아차이나 김동익 대표/거침없는 해외시장진출, 창호업계 비전 제시
발행일자 : 2008년12월29일 13시32분

고부가가치 창호업종 종사 자부심 느낀다 종합 창호 생산 및 시공업체인 (주)윈스피아가 최근 국내외를 망라하고 공사를 수주하면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건축업계 불황속에서 이렇게 중소기업이 거침없이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은 초기 (주)윈스피아 대표로 지내면서 회사의 안정적인 경영을 꽤하고 적극적인 해외공략 사업을 추진한 현재 윈스피아차이나 대표이사 김동익 대표의 확고한 경영철학이 크게 작용했다는 평이다. 창호 중소기업 경영의 모범적 답안을 제시하고 있는 윈스피아차이나 김동익 대표이사를 만나 현재 창호업계 중소기업의 발전 방향을 들어보았다. -최근 윈스피아와 대표님의 근황은 올해 윈스피아는 해외시장 공략의 성과가 최근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국내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성장과 함께 중국시장에서 이미 인지도를 크게 높여나가고 있으며 최근 라스베가스 뉴타운 PROJECT의 사업주체社인 EHB INC.와 AL창호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에 체결한 본 프로젝트는 EHB사에서 라스베가스에 뉴타운 TIVOLI VILLAGE을 건설하는 것으로 체결 계약금액은 200만불로 콘도미움 15개동에 윈스피아 제품이 시공이 됩니다. 더불어 국내시장에서도 지속적으로 수주활동과 기술개발을 통한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상징적으로 현대아산에서 발주한 개성 공단 내 아파트형 공장의 커튼월 공사를 수주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AL특수창호 시장 개척에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국내시장은 윤상남 대표이사가 잘 이끌어주고 있고 별도로 저는 해외진출 사업에 매진하면서 윈스피아차이나 대표이사로 지내고 있습니다. 중국에서의 윈스피아 인지도는 이미 크게 인정받아 성과를 나타내고 있으며 싱가폴, 이스라엘, 사우디 등에서 계속 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미국, 캐나다, 호주, 중동, 카자흐스탄 등 새로운 시장개척을 위해 분주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제가 국내에서 많은 활동을 하지 않으니 업계에서 뜬소문도 있던데 저는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바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윈스피아가 해외시장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이루고 있는 이유는 우선 국내시장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했다는 점입니다. 중국시장과 관련하여 이미 90년대 후반부터 철저한 시장조사를 준비한 결과 지금은 중국현지에 상해, 광주지역 등 전지역에 15군데의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해외시장에서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현지화 작업이 필수입니다. 해외에서 개최되는 국제건축박람회를 통해 브랜드를 알린 후 현지사정에 맞게 제품을 출시해야 합니다. 중국시장의 경우 단가를 낮춰 가격경쟁력을 갖춰야 합니다. 미국, 캐나다 등과 같은 북미지역은 그 나라 기후에 맞는 제품을 출시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제품 기술력은 절대적입니다. 우리나라는 뚜렷한 4계절을 가지고 있어 해외 어느 나라 보다 창호기술이 발달되었다고 자부합니다. 해외시장에서도 한국 창호제품은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자사의 기술력을 꾸준히 발전시키면서 현지사정에 맞는 제품을 공급할 경우 성공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봅니다. 물론 그 나라의 기준에 맞는 테스트 통과를 통해 제품 검증을 받는 것도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또한 박리다매 대신 적게 공사를 해도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이윤을 남기는 게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인내심과 적극적인 홍보도 필요합니다. 초기 중국시장 진출했을 때는 가격적인 면에서 고전을 했던 게 사실입니다. 어려운 상황이 닥쳤을 경우 중도 포기하지 않고 문제점을 파악하고 빠른 대응이 필요합니다. 미국 라스베가스 타운 공사 수주도 2005년부터 30개월 이상 공들여 결과를 보게 된 경우 입니다. 물론 이후 사후 관리도 철저히 해야 합니다. -최근 어려운 시점에서 중소기업 창호업계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면 국내시장에서 만족하지 말고 빨리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으면 합니다. 중국시장만 해도 늦었다고 판단하지 말고 철저한 준비를 통해 진출하면 가능성은 무한합니다. 이미 국내 건축업계는 경쟁이 포화상태입니다. 조그만 나라에서 제살 깎아 먹기식의 경영보다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야 합니다. 하지만 무분별하게 블루오션을 찾는 것은 위험합니다. 자사의 회사 포지셔닝을 정확히 판단한 후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성공한 기업의 장점을 벤치마킹해서라도 발전을 해야 하며 이윤을 남겼을 경우 조금이라도 회사에 재투자를 해야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거라 봅니다. -국내 창호업계시장의 문제점이 있다면 중소기업 입장에서 봤을 때 대기업과의 종속적인 관계 형성이 큰 문제점 입니다. 창호업계중소기업은 대기업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이렇게 되면 중소기업은 창의력과 독창성이 부족하게 되고 방향과 목적성을 상실합니다. 시공만 하고 중간매개체 역할만 하는 업체가 80% 이상입니다. 이런 구조 속에서 중소기업의 발전은 어렵습니다. 창의력을 갖고 지배구조에서 벗어나 고용창출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앞으로 윈스피아의 계획은 국내시장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봅니다. 올해 국내 매출액은 500억원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성장세를 유지하면서 꾸준히 새로운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세계 여러 나라에 윈스피아 창호제품의 우수성과 한국 창호제품 우수성을 알리고 싶습니다. 제품개발과 관련해서도 신재생에너지 BIPV사업 등 신제품 출시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재를 꾸준히 개발하여 기술력을 키우면서 직원들과 결속력을 강화시켜 창호업종 중소기업의 모범이 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문의:031 358-8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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