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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글라스.자동차가 다니는 유리다리 SBS ‘있다!없다?’촬영
발행일자 : 2009년02월02일 15시04분

강화유리를 이용한 유리다리 및 유리집 제작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하고 있는 칼라유리 및 강화유리전문생산업체인 영진글라스(대표 이봉환)가 지난 1월 6일 자동차가 지나갈 수 있는 유리로만 만든 다리를 SBS TV ‘있다!없다?’프로그램을 통하여 공개하였다. SBS TV ‘있다!없다?’는 대한민국 UCC문화를 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시청자들이 보내준 신기한 사진과 동영상 UCC 및 인터넷에서 ‘합성이다. 진짜다’논란이 뜨거운 UCC를 들고 MC들이 직접 UCC현장을 추적하여 진실을 밝혀낸다. 출연자들의 발로 뛰는 리얼한 추적을 통해, UCC 속에 숨겨진 따뜻하고 사연 있는 이야기를 풀어냄으로써 대한민국의 특종을 발견해내고자 한다. 이번 촬영은 ‘할수 있다!없다?’ 코너로써 진짜 가능할까? 불가능할까? 이슈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사진 및 동영상을 4명의 스타 정예 요원들과 함께 직접 실험을 하여 신지식 발굴과정을 공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유리위로 자동차가 지나가는 장면을 공개하여 지난 16일(금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되었다. 프로그램의 시작은 과연 살짝만 건드려도 깨질 것 같이 약해보이는 유리위에서 자동차가 지나 갈 수 있을까? 라는 의문에서 시작되었다. 이번 촬영은 매인 MC군단인 송은이, 지상렬, 노홍철, 게스트로 그룹 카라가 출연하였다. 촬영에 임한 MC 및 게스트들은 모두 유리위로 자동차가 다닐 수 있는 것을 믿을 수 없다는 반응으로 촬영이 시작되었다. 신기한 이름의 다리, 종이로 만든 다리등 다양한 다리들을 확인했으며 다양한 충격에 유리가 깨지는 것도 확인 할 수 있었다. 다양한 유리를 찾아보았으며 똑똑한 기능의 스마트유리까지 확인하였지만 그 위로 자동차가 지나 갈 수 없다는 부분을 확인 할 수 있었다. 가능성을 확인해보는 실험으로 유리컵위에 자동차를 올려보는 실험, 판유리 위에 물풍선 낙하, 판유리 위에 자동차를 오려보는 실험등을 통하여 유리가 약하다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그랜드캐년의 유리다리도 떠올려보지만 이는 실제 전체가 유리로 되어 있지도 않으며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다리이다. 주변에 유리다리를 찾아보지만 사람이 다니는 다리만 있을뿐 자동차가 다니는 유리다리는 없었다. 유리보다 강하다는 폴리카보네이트도 다리는 불가능 하다는 것을 안 제작진은 실제 자동차가 지나가는 유리다리를 만든 이봉환 사장(영진글라스 대표)을 찾아왔다. 자동차가 다니는 유리 다리 뿐만 아니라 유리로 지은 집까지 기발한 아이디어의 제품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우선 체험 MC들은 따뜻한 유리집 안에서 유리불판을 이용하여 고기도 구워보고 다양한 시간을 만끽하였다. 이어 문제의 유리다리를 확인 할 수 있었다. 유리집과 유리다리를 만든 이유로 이봉환 사장은 “예전부터 꼭 한번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일반 도로에는 개인적으로 설치할 수 없고 수목원 협조를 받아 설치하였습니다. 차로 다리위를 달리면 또다른 전망을 느낄 수 있으며 우리 생활 속에서 흔하게 접하는 유리지만 쉽게 깨진다는 선입견으로 위험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유리가 무엇보다 튼튼하고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고 전했다. 유리다리는 100% 유리로 제작되었으며 10m로 강화유리를 사용하였다. 이봉환 사장은 MC지상렬씨를 태우고 자동차로 유리다리를 통과하였다. 이윽고 4명을 태운 실험을 통하여 유리다리의 튼튼함을 확인시켜주었다. 이 밖에도 우리주변에서 많이 사용되는 강화유리의 위력을 알아보는 다양한 시험이 있었으며 MC들은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따뜻한 유리집과 안전한 강화유리다리를 직접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무리하였다.
기자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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