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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남선알미늄 서울영업본부 장순만 본부장/‘창조적 열정과 도전으로 위기를 기회로’
발행일자 : 2009년04월14일 14시42분

62년 전통의 창호전문기업 남선알미늄은 최근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지난해 전년대비 매출액 38% 신장하여, 사상 최대의 매출 성장을 보였다. 방폭창, BIPV 등 신사업에 과감히 투자하고 있는 남선알미늄의 최근 근황과 신사업 진행 등에 관해 남선알미늄 서울영업본부 본부장을 맡으며 수도권 영업을 총괄하는 장순만 본부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남선알미늄의 방향을 들어본다. -편집자 주- -최근 남선알미늄의 근황은? 지난 2008년은 우리 업계뿐만 아니라 모든 기업이 어려운 한해였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62년 전통의 남선알미늄은 대표이사 임선진 사장님 이하 임직원 모두가 노력해 신사업, 신제품(방폭창, Bipv, 친환경세라믹코팅, 알루미늄PVC 복합창 알플러스, PVC창 가안샤시 등)의 조기개발 및 생산안정, 영업확대, 자동차사업부문인 대우라이프를 흡수 합병함으로써 재무구조 개선과 신사업영역 확대 등의 기업내실을 다졌습니다. 그 결과 대부분의 주요 경쟁사들의 매출액이 줄어든 것과 달리 당사는 전년대비 38%, 서울사무소는 41% 성장한 매출을 달성, 사상 최대의 매출 신장율을 보였습니다. 2009년에도 신사업, 신제품을 중심으로 공격적인 사업전개를 하여 전년대비 10%이상 신장된 1900억원의 매출 목표를 세웠습니다. -신사업분야인 방폭창사업의 진행상황은? 지난해 8월 남선은 아시아 최초 방폭창 성능테스트 실시기관인 HTL(Hurricane Test Laboratory)로부터 방폭창 성능테스트 통과에 따른 인증서를 취득했습니다. 방폭창은 기본적으로 외부폭발로부터 건물내부의 인명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함을 목적으로 폭발압력에 충분히 견딜 수 있는 제품입니다. 방폭창은 미국의 지난 2001년 9.11 테러사건 이후 미국방성 산하기관 건물에는 의무사용 규정을 두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군 관련 시설에 대해 관련기관에서 많은 관심을 표시하고 있어 시장규모가 커지고 있습니다. 단기간 내 국내에서는 평택미군기지 이전사업의 시장규모가 약 3000억 원 이상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괌, 오키나와 미군기지 이전사업 등 수출 분야 기타 국내 중·소형 미군기지 개보수 및 국내 국방관련 시설적용 등을 감안하면 시장은 무한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해외 수입에 의존하던 방폭창 시장에 서울영업본부내 전담팀구성으로 본격적으로 국내·외 마케팅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 1월 수주한 현장도 있습니다. 제품의 기술적 부분도 폭압력 6PSI 기준을 훨씬 뛰어넘는 34PSI 폭압력으로 제품의 성능을 인정받아 방폭창 관련, 보다 더 다양한 곳에 제품이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시스템(BIPV)사업 진행과 다른 사업의 진행 상황은? 최근 빌딩 건설 확대 추세와 함께 ‘공공기관 신재생에너지 의무화 제도’의 시행과 맞물려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시스템(BIPV)이 각광 받고 있습니다. BIPV사업은 창호분야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국내 커튼월 전문회사들은 영업·설계·시공 전문회사인데 비해 남선알미늄은 자재생산과 영업·설계·시공 등 커튼월 전문 인력을 통한 국내 건설사 대상 커튼월 관련 토털 솔루션 제공이 가능한 장점을 이용해 모듈업체를 선정, 계약이 완료됐으며 당사의 강점인 창호기술력과 연계 BIPV사업의 조기사업 확대를 꽤할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친환경세라믹코팅제품 개발 및 알루미늄 소재의 장점과 PVC소재장점이 결합된 신개념 복합창 뉴알플러스 등이 대형 건설사 등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국내외 경기불황 등 창호시장 위기라고 하지만 위기는 기회를 동시에 수반하고 있다고 봅니다. 남선알미늄이 역량을 집중해 투자된 신사업에 대해 수도권 영업을 총괄하는 본부장으로서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과 열정을 통해 ‘위기를 넘어 기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최근 창호시장동향에 대해 한마디 하신다면? 창호시장과 연관성이 높은 건축허가면적을 봤을 때 주거용, 공업용 등은 허가면적의 신장률이 미미하나 상업용 건물의 허가면적은 98년 이후 년 평균 30% 이상 신장되고 있습니다. 이는 커튼월 제품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볼 수 있습니다 남선은 생산·수주·설계·시공 등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원스톱 공급시스템이 구축돼 있을 뿐 아니라 회사 최대 강점 중 하나인 오랜 거래관계로 이루어진 유통망(대리점)이 있습니다. 최근의 대리점은 자재 위탁판매에서 창호공사면허를 보유 직접 APT, 빌라, 중·소형 빌딩 등에 직접적인 수주 및 시공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PVC가안샤시, 알루미늄과 PVC소재가 결합된 복합창인 ‘뉴알플러스’ 등을 개발, 유통망의 공격적인 영업활동을 위한 정책적인 제품들입니다. 또한 산업의 고도화, 선진화 등으로 인해 각종 산업용 알루미늄 압출재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알루미늄 소재와 관련해 최근 태양광자재, 건축용 빔, 의료기기, 자동화프로파일, 실내가구, 전자제품 등 영역을 초월해 시장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외부시장상황과 내부역량을 기준으로 수도권 시장을 중심으로 영업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서울사무소의 올해 영업 전략은 첫째, 신사업 및 신제품을 중심으로 신 시장·신규거래선 개척이며 둘째, 유통망(대리점) 및 거래 선의 Needs를 발굴하는 고객만족입니다. 셋째로 방폭창 제품 및 최고급 윈다트, 커튼월 제품의 해외공사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시장 개척입니다. -끝으로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남선알미늄 2009년 경영방침중 하나인 창조적 기업문화 육성에서 알 수 있듯이 남선알미늄 대표이사 임선진 사장님께서는 평소 경영철학을 창조적 열정과 도전으로 위기를 기회로 삼는 지혜로운 경영을 주문하고 계십니다.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첨병에 있는 남선 알미늄 수도권 영업을 총괄하는 본부장으로서 위기를 기회로 삼는 남선알미늄의 성장과 발전을 지켜봐 주십시오.
기자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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