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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OTT PR. Manager Dr. Haike Frank/특수유리 분야 한국 발전 가능성 주목
발행일자 : 2012년10월24일 15시16분

쇼트의 다양하고 특수한 제품을 한국에 맞게 공급 쇼트(SCHOTT)(대표 우도 운게호이어(Udo Ungeheuer))는 독일 마인츠에 본사를 두고 있는 테크놀러지그룹으로 1884년에 설립되었다. 128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특수 유리 및 특수 재료/부품, 시스템 개발 분야의 선도기업으로, 주요 주력 산업 부문으로는 가전제품산업, 제약산업, 태양에너지산업, 전자제품산업, 광학산업, 자동차산업이 있다. 현재 전세계 40개국에서 17,00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회계연도 2010/2011 년 기준, 전 세계적으로 약 29 억 유로의 매출을 시현하였다. 특수유리 분야에서의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쇼트는 건축 & 디자인 분야에서 태양광 건축물을 중심으로 매력적인 조명을 더한 실내와 실외용 장식 유리 아이디어를 제공함으로써 기능성과 심미성을 함께 추구하고 있다. 홈테크분야에서는 CERAN쿡탑 패널 등을 공급함으로써, 가전제품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공급업체의 위상을 갖추고 있으며 플랫그라스를 통해 가전제품 산업 및 상업용냉장/냉동고 분야에서 고객의 욕구를 충족하고 있다. 더 나아가 조명, 전자부품, 첨단광학등 특수유리 맞춤형 솔루션을 실행하고 있으며 최근 각광받고 있는 에너지관련 태양열사업에서는 태양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미래 지향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쇼트는 오래전부터 한국시장에 주목하여 왔고 1993년 SCHOTT AG의 한국 법인인 쇼트코리아를 개설한 이래 지난 19 년 동안 사업을 개발해온 결과, 쇼트는 관련 시장 부문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2011년 9월 30일 마감된 회계연도 판매 실적은 약 5천6백만 유로(약 846억 원)로, 전년 대비 약 20 % 성장을 기록했다. 쇼트의 한국시장 확대에 맞춰 방한한 아시아 담당 PR. Manager Dr. Haike Frank를 만나보았다. Q. 쇼트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한국 방문 목적은? A. 쇼트는 특수유리만을 제조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오직 다양한 분야의 특수유리를 생산하고 있다. 처음 광학유리를 시작으로 성장을 거듭했다. 전세계 42개국의 지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사업분야로 주택을 비롯하여 디슬플레이, 광학, 제약, 조명, 교통수단, 태양광유리산업등 다양하다. 이번에 한국에 온 목적은 내년도 마케팅 방향 및 계획을 세우기 위해서다. 아시아 PR 담당자로서 한국을 자주 방문하고 있으며 지사에는 홍보담당이 따로 있지 않다. Q. 쇼트가 바라보는 한국 시장은? A. 쇼트는 아시아에서도 특히 한국시장에 오래전부터 주목하고 있었다. 한국은 IT강국으로 삼성, LG등 큰 브랜드를 갖춘 나라이다. 디스플레이에서부터 다양한 건축 및 산업용, 광학용 제품등 한국은 기술력을 선도하는 나라로 쇼트의 제품이 좋은 시너지효과를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Q. 한국시장에서 쇼트의 활동 계획은? A. 현재 한국시장에서 디스플레이 산업용 센세이션 제품과 주방용 쿡탑을 비롯하여 건축용 특수유리 및 광학제품등 다양하게 공급하고 있다. 예전에는 쇼트가 글로벌 회사이지만 외향적 활동을 잘 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점점 외부활동을 늘려가고 있다. 쇼트의 제품을 필요로 하는 나라에 제품을 공급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다양한 PR활동이 세일즈에 많은 도움이 된다. Q.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쇼트가 추구하는 방향은? A. 점점 세계적으로 특수유리를 요하는 산업이 늘어나고 있다. 쇼트는 다양한 분야에서 요구하는 하이퀄리티 유리 제품에 개발 및 생산을 통해 수요에 부응할 것이며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은 전세계 어디라도 만들어서 공급할 것을 목표로하고 있다. 산업의 발전으로 소비자들의 요구사항이 많아지는 것은 쇼트로서도 좋은 뉴스이다. 쇼트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회사이기 때문에 더 특수한 유리 개발에 노력할 것이며 이러한 과정에서 산업에 있는 기업과도 활발히 교류해나갈 것이다. Q. 세계 시장에서의 쇼트의 차별화 된 경쟁력은? A. 앞에서 언급한 일부분이다. 오랜 역사를 통한 고품질의 기술력과 제품이 경쟁력이다. 세일즈 파트의 경쟁력은 전 세계의 지역에서 담당 직원들이 따로 있어 지역산업과 교류를 통해 트랜드나 수요를 파악해서 고품질의 신속, 정확한 공급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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