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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우시스 박기영 상무이사/본사 및 공장 확장이전하고 제2의 도약 준비
발행일자 : 2013년05월13일 16시35분

커튼월과 민간 건설사 영업 강화 시킬 것 지난 2001년 설립된 (주)선우시스는 HR(Hidden Rail)-system을 적용한 '이비츠(EVITZ)‘ 시스템 창을 개발하면서 창호업계에 창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 업체이다. NEP인증을 획득하기도 한 레일은폐 구조의 이비츠 시스템 창호는 하부구조를 요철식이 아닌 평면구조로 바꿔 외부레일이 없어 창문의 중요 성능인 기밀성과 수밀성을 높인 시스템이다 그동안 관공서 위주로 영업활동을 강화했던 선우시스는 지난달 본사 및 공장을 확장이전하고 변화하는 창호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신제품 개발을 비롯 커튼월과 민간 건설사를 상대로 한 영업력을 강화시킬 방침이다. 공장 확장이전과 함께 외부에서 새로운 전문 경영인을 영입하면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선우시스 박기영 상무이사를 만나 최근 회사 동향 및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들어봤다. 최근 본사 및 공장을 확장이전 했는데 이와 관련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지난 2001년 회사가 설립된 이후 슬라이딩 구조의 레일은폐형 이비츠 시스템 창호를 개발하고 제품에 대한 품질을 인정받으면서 짧은 시간 회사가 많이 성장했습니다. 매출액이 늘면서 생산량도 크게 늘었지만 기존의 공장 규모로는 늘어나는 일의 양을 맞추기 쉽지 않았고 공간이 협소해 효율성도 크게 떨어져 유지관리 비용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이런 이유로 공장 확장의 필요성을 느껴 지난 약 40억원을 투자해 본사 및 공장 확장이전을 완료했습니다. 공장 확장이전을 완료하면서 약 3배정도 생산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영업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변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선우시스는 그동안 관공서를 중심으로 기술영업을 바탕으로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매출증대를 이뤘지만 최근 건축경기 불황으로 성장세가 주춤한 상태입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선우시스는 영업력을 관공서에 국한하지 않고 최근 민간 건설사 영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패시브하우스, 전원주택, 실버타운 등 특화된 분야에도 영업력을 새롭게 강화시키고 있습니다. 현재 선우시스의 매출 비중 중 80%는 관공서 물량이 차지하고 있지만 이 같은 영업 방침 변경으로 차후 민간 건설시장에서의 매출 점유율을 높여나간다는 방침입니다. 더불어 커튼월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입니다. 현재 커튼월 시장 현황이 썩 좋지는 않지만 회사 성장을 위해서 꼭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해 앞으로의 시장을 예의주시하며 커튼월 시장에 보다 주력할 것입니다. 제품 구색에 있어서도 지금의 레일은폐형 이비츠 슬라이딩 창만으로는 매출에 한계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미 계단구조의 레일은폐 이비츠 창호는 고급형과 저가 제품가지 제품구색이 모두 완료됐기에 기존 민간 건설시장에 적합한 새로운 제품 개발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신제품 개발 계획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커튼월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일반 복층유리 적용으로도 높은 단열성능을 구현한 제품을 선보일 것입니다. 커튼월 제품의 단열성능 확대를 위해 삼중복층유리도 적용되지만 가격적인면과 중량이 무거워 경쟁력이 약하다고 판단해 일반복층유리를 적용하면서 중량을 줄인 경쟁력 있는 커튼월 제품을 공급할 것입니다. 더불어 민간 건설사 영업력 강화를 위해 현재 주력으로 공급하고 있는 레일은폐 이비츠 슬라이딩 창과 별도로 슬라이딩 타입의 새로운 스타일의 창을 개발해 공급할 계획입니다. 신제품은 구동개념이 기존 창과는 완전히 다른 편의성을 높인 제품으로 소재에 있어서도 PVC와 알루미늄, 복합소재 등에 제한을 두지 않고 개발하고 있습니다. 신제품 개발부분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으로 R&D부분 인원을 계속 확충해 나갈 것입니다. 끝으로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말씀해주십시오 앞서 전했듯 이번 공장 확장이전을 계기로 선우시스는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공장 확장이전을 준비하면서 지난해 매출에 있어서 조금 주춤했지만 올해 100억이상의 매출액을 목표로 매출액 증대에 노력할 계획이며 3년내 지금보다 3배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창호사업에 있어서 제품군을 확대시키면서 커튼월 시장과 민간 건설시장의 영업력을 강화시킬 것입니다. 최근 조달시장에서 3자단가가 등록돼 매출액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현재 전국적으로 약 12곳의 대리점을 확보하고 있는 대리점 개수도 보다 차츰 더 늘려나갈 것입니다. 품질확보를 위해 현재 대리점에게 완제품 공급 방식을 취하고 있는 방식은 계속 고수 할 것입니다. 더불어 국내시장에 머물지 않고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보다 노력할 것입니다. 이미 동남아시장과 중국시장에서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 조만간 수출이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처음에는 완제품을 공급하겠지만 이후에는 해외별도 법인을 만들어 해외시장에 진출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문의: 031.984.2349 www.sonusy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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