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 뉴스프린트하기
글라스포럼 이준우 회장/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차세대 리더모임 성장 우선
발행일자 : 2013년11월22일 17시25분

2차 판유리가공 산업 차세대 리더모임인 ‘글라스포럼’ 출범 판유리 가공 산업 차세대 리더그룹 모임인 ‘글라스포럼’은 국내 경기침체와 건축 경기의 위축으로 판유리 가공 산업에 종사하는 많은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시점에서 업체 및 업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가장 큰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 모임은 친목도모 및 상호 정보교류와 이익이 되는 사업을 연계하여 판유리 가공 산업의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 나아가 회원사간에 경쟁관계가 아닌 서로 상생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전유회(전국 유리인 협의회)(회장 이종구) 후원 하에 1, 2차 모임을 갖고 집행부를 구성했으며 초대 신임회장에 이준우(태광안전유리 대표)회장의 선출을 시작으로 모임의 정식 명칭을 ‘글라스포럼’으로 명명하고 새롭게 출범을 알렸다. 그 동안 유리업계에는 크고 작은 모임은 많이 있었지만 향후 유리업계를 이끌어 나갈 젊은 인재들의 모임은 거의 없었다는 점에서 이범 글라스포럼의 출범은 젊은 리더들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다양한 의견을 통해 유리업계에 산재해 있는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고 다양한 노하우의 정보공유를 통해 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글라스포럼의 초대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이준우 회장을 만나 보았다. Q. 글라스 포럼을 만들게 된 목적과 회장으로서의 소감은? A. 우선 새로운 모임의 회장으로 선출되어 어깨가 무겁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명감을 가지고 평상시 보다 봉사정신을 높이고 내 자신이 먼저 희생한다는 각오로 임할 것입니다. 글라스포럼은 젊은 유리인들의 새로운 소통의 장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껴 만들어 졌습니다. 그 동안 유리의 모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모여서 정보도 교류하고 부당한 것에 대해서는 한목소리를 내고 다양한 문제점을 공동으로 극복해나가는 모임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업계에 산재해 있는 문제점에 대해 기본적인 대응방침도 없었던게 사실입니다. 이에 공동대응도 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단체로의 성장을 바랍니다. Q. 글라스 포럼에 대한 소개와 앞으로의 운영 방향은? A. 글라스는 투명하고 열정 있고 노력하는 상호 신뢰가 중심이 되었으면 하는 의미의 모임입니다. 모두의 희생과 노력이 필요할 것이며 많은 정보교환이 이뤄지면 세월이 지나도 기분 좋은 모임이 될 것입니다. 글라스 포럼은 단순히 유리와 관련된 업체들의 이익을 위해 모이는 것이 아니라 단체에 가입해서 정보교류와 흐름을 알고, 서로간의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는 큰틀에서 모임을 봐야 합니다. 공동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스스로가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Q. 글라스 포럼의 새로운 세부적인 운영 계획은? A. 처음 시작하는 모임이다 보니 첫술에 배부를 순 없을 것입니다. 이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교류입니다. 지역을 뛰어 넘어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성격에 유리모임이 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한목소리를 내는 단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며 우선 능력과 열정을 갖고 토론을 자주하는 운영을 해나갈 것입니다. 또한, 강의, 토론, 노무, 노사, 세무등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것이며 기업체간의 경험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례의 발표를 진행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공존의 방향을 잡고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질 것입니다. 틀에 갖힌 운영보다는 자유롭게 대화하고 토론하고 친목도모도 할 수 있는 모임의 운영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Q. 신규 모임으로서 회원의 확대에 대한 의견은? A. 역설적으로 돈을 벌려고 하면 안 벌립니다. 회원을 모집하려고 적극적으로 나선다면 오히려 회원이 더 늘어나지 않을 수 있고 모임에 취지에 맞지 않는 개인적인 이익을 위한 다수의 회원들이 모일 수 있습니다. 사람을 늘리려는 이미지보다는 솔선수범하며 참여하고 싶은 모임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임 안에서 목소리가 흩어지면 오히려 역효과가 납니다. 세월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회원이 늘고 진정한 의미의 모임을 인식한 회원들이 늘어나는 것이 중요하며 진정한 열정이 있는 신입 회원들이 들어와야 합니다. 아무나 들어왔다 나가는 것을 반복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모임의 발전은 숫자가 중요하다고 생각안합니다. 좋은 기업은 알리지 않아도 거래하고 싶고 일하고 싶어 하는 것처럼 직접 경험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모임을 만들 것입니다. Q. 회원들과의 소통은 어떻게 진행 할 것인지? A. 우선 대화를 충분히 나눌 것이고 사안이 결정되면 강력히 추진할 것입니다. 항상 신뢰를 바탕으로 모임을 이끌 것입니다.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모임을 유도하고 비전을 제시할 것이며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나갈 것입니다. 젊은 사람들은 일을 하려면 비전이 있어야 합니다. 가장 밑바닥의 어려운 현황부터 차츰 해결하는 방향으로 소통을 진행할 것이며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단체로 발전할 것입니다. 작은 것부터 뭉치고 생각을 나누며 미래지향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대화를 한다면 충분한 비전이 있습니다. 어려울 때 공존하는 마인드를 갖고 대화를 한다면 소통에는 큰 문제가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Q. 회칙 제정에 있어 가장 강조하는 원칙은? A. 기본적인 것부터 회칙으로 정하고 차츰 의견을 조율해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우선 현재 35명정도의 회원이 가입되어 있으며 정기모임은 홀수달 3째주 수요일로 정했습니다. 자격은 유리관련 업체들이면 가능하고 회원 자격 유무와 패널티에 대해서도 확실히 할 것입니다. 약속을 지키지 않는 업체는 회원자격을 없애야 하며 룰을 지켜나갈 것입니다. 서로간의 비난하고 비하하는 것은 반드시 없앨 것입니다. 서로 모범을 보이는 모임으로 개인의 이익은 내려놔야 합니다. 편한 분위기에서 질서가 유지되는 것이 중요하고 이 것은 기본을 지키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인원제한은 두지 않을 것이지만 대부분 젊은 리더들이 2세들로 이뤄져 있기 때문에 행동에서부터 조심하고 선배에 대한 예우도 잊지 않을 생각입니다. 자유로운 틀의 원칙에서 특별히 정해놓지 않고 회원들이 중심을 잡고 갔으면 합니다. 자발적인 모임이 중요하며 대신에 노력과 책임은 구분하여 정확하게 규율을 지켜나갈 것입니다.
기자이름없음

[관련기사]

관련기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