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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접합유리/곡면 및 특수접합유리 공급 확대로 차별화 진행
발행일자 : 2018년02월05일 14시30분

곡접합유리 KS취득 예정, 오는 5월 공장확장 이전 계획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하고 있는 접합유리 전문 생산업체인 가온접합유리(주)(대표 이복순)가 최근 도입한 곡면접합유리 전용생산라인을 중심으로 곡면접합유리의 공급 확대와 다양한 특수접합유리 조합을 통해 차별화를 실현해나가고 있다. 

곡접합유리 생산 확대에 대하여 이 회사 관계자는 “최근 건축물에서의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접합유리의 적용은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다. 시장에서는 고품질의 접합유리를 요구하고 있으며 다양한 형태의 안전성을 높인 특수 접합유리의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이 중 곡면접합유리는 까다로운 가공의 진행과 더불어 가공시 불량률도 높은 제품으로 고품질을 유지하고 신속한 공급 체계를 갖춘다면 경쟁력이 있는 제품이다. 자사는 곡면접합유리용 전용 레진접합생산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고품질의 곡면접합유리를 생산하여 공급함으로써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에 따라 곡면접합유리도 KS를 취득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가온접합유리는 곡면접합유리를 중심으로 스카이워크등 바닥, 천장, 케노피등 까다로운 가공과 고품질이 요구되는 현장에 제품을 공급하여 차별화 된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곡면접합유리는 인천항만공사에서 오는 2019년 개장 예정인 신국제여객부두에 높이 24.7m(연면적 840㎡) 유리병 등대에 곡면접합유리를 적용하고 있다. 이 유리병 등대는 철골구조로 항구도시 인천에서 세계로 보내는 유리병을 형상화하고 있다. 유리병모양의 외벽을 곡면접합유리를 적용하여 내외부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으며 승강기와 계단이 설치되 관광객들이 전망대에서 바다를 볼 수 있게 구성하고 있다. 

이 회사에서 가동중에 있는 레진곡면접합유리 설비는 곡면접합유리 가공을 위한 맞춤형으로 제작된 설비이다. 국내 부성플랜트에서 제작했으며 유리 사이즈 폭 2,400mm(8열)까지 제작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맞춤형 곡면접합유리를 제작하고 있으며 레진접합유리 장점을 살려 다양한 특수 접합유리 제품의 공급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한편, 가온접합유리는 오는 5월 이전을 목표로 신공장의 건축을 진행하고 있다. 신공장은 경기도 이천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전과 동시에 다양한 설비의 확충을 통해 접합유리 생산성을 보다 확대한 다는 방침이다. 

문의 : 031.765.6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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