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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창호유리산업(주)/제2공장 오픈으로 유리와 창호 통합시스템 구축
충남 금산에 시스템창호 제작을 중심으로 창호제작 공장 오픈
발행일자 : 2018년02월20일 15시45분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하고 있는 복층유리 및 창호 제작, 유통 전문업체인 유진창호유리산업(주)(대표 한동수)가 최근 기존 공장 인근에 위치한 충남 금산에 제 2공장을 오픈하고 시스템창호 제작을 중심으로 창호제작 설비 일체를 갖추고 유리와 창호 가공의 통합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금산공장은 대지 5,610㎡(1,700평), 건물 1,650㎡(500평) 규모로 시스템창호 제작을 중심으로 한 창호 제작 일체 설비와 맞춤형 창호 제작 시스템을 갖추고 전시장까지 구성하여 기존 1공장의 복층유리 생산과 더불어 창호까지 통합 발주가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새롭게 창호제작 공장을 설립한 계기로 이 회사 한동수 대표는 “자사는 오랫동안 복층유리를 비롯하여 다양한 유리가공을 통해 맞춤형 제품을 공급하여 왔다. 건축용 유리시장의 변화는 유리가공만으로는 경쟁력을 확보하기 힘든 구조로 가고 있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모든 것을 맞춰줘야 경쟁력이 생긴다. 이를 위해 창호 뿐만 아니라 도어까지 맞춤형 공급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그린리모델링 사업 확대를 통해 시스템창호를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을 완제품으로 제작, 공급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전했다. 

유진창호유리산업은 제 2공장인 금산공장에 효율적인 창호제작 시스템을 갖춰 소비자들이 원하는 모든 제품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KCC창호를 비롯하여 시안(ACE WINDOW), 에코, 대동창호까지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제품을 구비하여 공급하고 있다. 

가동중인 설비로는 용접기 3대, 랩핑기, 절단기 2대, 시스템제작설비 6대, 삽입기, 보강제설비, V용접기 등 맞춤형 창호 제작 일체 설비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용접기는 2포인트 설비 2대를 연결하여 4포인트 설비처럼 효율적으로 가동할 수 있게 구성하고 있으며 인입부터 입출까지 원스톱 생산이 가능한 레이아웃과 리프트설비까지 완제품의 효율적인 생산시스템을 구성하고 있다.

전시장 구성 및 홈페이지 연동을 통해 소비자 편리성 증대 

유진창호유리산업의 금산공장은 작년 7월부터 가동을 시작하여 올해 기존 본사와 연계하여 본격적인 창호 완제품 공급 시스템을 선보이게 됐다.
효율적인 가공 공장 외에도 전시장(100평규모)을 구성하고 있으며 홈페이지까지 연계하여 소비자들이 쉽게 제품을 접하고 선택할 수 있다. 전시공간은 시스템창호를 중심으로 KCC, 시안, 에코, 대동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제품의 선택이 가능하다. 

전시장 옆으로는 창호제작 연구 및 셈플실을 갖추고 있어 창호에서 도어까지 다양한 제품을 셈플테스트하며 직접 제작 및 시연까지도 가능하게 구성하고 있다. 현재 기존공장 옆으로 대지 1,650㎡(500평) 규모의 확장을 예정하고 있으며 확장시 유통을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유진창호유리산업의 최대 강점은 유리와 창호를 연계한 가공 시스템을 통한 경쟁력을 확보한 부분이다. 대전에 위치한 본사에서는 로이복층유리를 중심으로 삼중유리까지 고단열유리 생산시스템을 확대해나가고 있으며 시스템창에 맞춘 로이, 아르곤가스 주입단열유리를 통해 창호 1등급제품에 대한 시험성적서도 확보했다. 

특히 시스템 창호시장을 주력하는 방향은 정부의 노후주택 지원제도를 활용한 노후주택 창호교체 사업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그린리모델링사업자로 선정되는 성과도 거뒀다.
 
이를 위해 시스템 창호파트의 에이스시스템의 자체법인을 갖추고 유리가공과 창호공사까지 연계하여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1, 2공장 연계가동으로 대전본사는 유리가공을 중심으로 창호 및 도어의 급한 물량의 소량 맞춤가공과 금산공장은 시스템창호를 중심으로 맞춤제작, 대량생산 시스템을 연계하여 효율적인 제품 공급을 진행하고 있다.

문의 : 042.54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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