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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알루미늄창협회/제 3회 정기총회 개최
알루미늄 표준단가 제정, MAS교육지원, 관리 서비스 확대에 관해 논의
발행일자 : 2018년03월05일 16시20분

지난 2015년에 설립되어 올해로 3주년을 맞이하는 사단법인 한국알루미늄협회가 지난 2월 20일 포포인츠바이쉐라톤서울남산에서 제 3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선우시스 박기영 부사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문수용 협회회장을 비롯 회원사와 연구원 등 약 20여명이 참가했다.

문수용 협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2007년 시작된 다수공급자계약은 당시 10여개사에서만 참가했으나 현재는 120여개사로 10배 이상 증가하였으며 규모는 3,200억 원대로 증가했다. 시장이 커지면서 능력이 안 되는 업체들이 금액으로 치고 들어와서 계약단가가 줄어 가고 있다. 알루미늄창협회는 참여업체에게 좋은 제품을 공정한 가격으로 수주할 수 있도록 조달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힘 있는 협회로 발전하겠다”며 “현재는 20여개 회원사만 있지만 앞으로 60여개 회원사 달성을 목표로 전진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 사업목표로 알루미늄 표준단가 제정과 협회 자체 MAS교육지원, 관리 서비스 확대 등을 설명했다.

2016년도 알루미늄 LME가격은 톤당 1,605달러였으나 2018년에는 2,215달러로 상승했으며 인건비 또한 2013년 대비 30%이상 상승했으나 조달청에서는 예전 가격에 맞춰 달라고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협회에서는 표준기초단가 하한선 형성을 통해 최저가 보장, 고용창출 유도 및 금속제창 품질 하락 방지, 지속적인 제품 개발의 초석을 마련하고자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회원사 및 금속제창 업계를 대상으로 MAS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조달마스협회의 교육은 기존의 규정에 대한 개정사항만 알려주는 등 통합적으로 운영하고 있어, 협회에서는 MAS에 대한 기초적 이해가 부족한 회원사 및 업계를 위한 대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관리서비스 확대는 이사회 네트워크 구축으로 지속적인 회원사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며 효과적인 회원관리를 위한 보완과 개선작업을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사단법인 한국알루미늄창협회는 지난 2015년 금속제창 산업의 발전 및 강화, 그리고 회원사간의 정보공유와 건전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설립되었다. 초기 명칭은 사단법인 한국알루미늄복합창협회로 시작되었으나 지난해 알루미늄 복합창에서 알루미늄 창 전체로 범위를 확장하기 위해 상호를 현재의 사단법인 한국알루미늄창협회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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