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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유리제경/설비증설을 통한 효율적인 공정시스템 개선
수직천공기 도입 및 에어발란스 추가 설치
발행일자 : 2018년03월05일 16시25분

경기도 성남시 성남산업단지내에 위치한 영도유리제경(대표 이경효)이 최근 설비 증설을 통한 효율적인 가공시스템으로 개선을 시도하여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설비를 증설하고 효율적인 가공라인 개선을 위해 수직천공기를 설치하고 에어발란스 2개를 추가적으로 설치했다. 수직천공기는 국내 영성메카트로닉 설비로 작년말에 설치하여 올해부터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했다. 에어발란스는 공정간 유리의 이동을 원활하게 도와주며 인입에서부터 입출까지 빠른 가공을 위해 추가적으로 설치를 단행했다. 

새롭게 수직천공기와 에어발란스를 설치한 계기로 이 회사 이경효 대표는 “가공의 경쟁력을 높이고 직원들이 덜 힘들고 편하게 일할 수 있는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설치를 단행했다. 우선 수직천공기는 최근 간판에 적용되는 유리제품의 납품이 늘어나고 파티션, 칸막이등도 홀가공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도입했다. 기본적으로 유리사이즈가 크다 보니 수직천공기의 필요성이 높아진 부분이다. 이 외에 공정개선을 위하여 에어발란스를 추가적으로 설치했는데 이는 유리의 이동을 빠르고 안전하고 편하게 하여 공정의 안정적인 속도를 유지하며 직원들이 편하게 일할 수 있게 만들기 위해서다. 이를 통해 가공제품의 품질을 더욱 높일 수 있고 더 나아가 직원들의 근무여건 개선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전했다. 

영도유리제경에서는 최근 강화유리 가공을 중심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유리칸막이등 인테리어 내장 및 간판등 외장재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가공으로 어려움을 이겨나가고 있다. 

맞춤가공의 핵심에는 세심한 가공품질이 뒤따라 와야 되기 때문에 맞춤형 가공 설비를 도입했으며 효율적인 가공을 위한 노력을 진행한 부분이다. 이 외에도 공정개선과 자동화, 효율적인 생산시스템을 갖춰나가기 위해 씨밍기, 각면기를 교체했으며 자동재단기의 로딩기도 교체 설치로 다양한 사이즈의 유리가공 대응 매뉴얼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영도유리제경에서 가공을 확대하고 있는 강화유리 생산라인은 중국의 진글라스사 설비로 최대가공사이즈 2,200×3,660mm으로 유리두께 4mm∼19mm까지 가공이 가능한 최신식 설비이다. 

인테리어용 강화유리 생산을 중심으로 칼라유리 및 거울등 다양한 유리제품의 유통도 병행하고 있다. 향후 맞춤가공과 더불어 유통파트도 확대하여 소비자들이 원하는 모든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문의 : 031.732.6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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