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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플러스(주), 보유특허기술 나눔 계획 발표
오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3회의 특허기술 설명회 개최 예정
발행일자 : 2018년03월05일 16시35분

‘창호의 개보수 구조 및 방법’ 등 등록특허 29개, 출원완료 8개의 창호관련 특허기술 보유

1991년 PVC창호 제작 및 시공업체로 출발하여 2000년도 이전에 이미 시스템창호, 특수커튼월 등을 자체 개발 및 생산, 시공 할 정도로 창호 기술력에 있어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현대플러스(주)(대표이사 우상진)가 오는 4월 특허기술 설명회를 개최하고 보유특허기술 나눔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창호 관련 특허기술만 등록특허 29개, 출원완료 8개의 창호 특허기술을 갖고 있는 기술이 강한 기업 현대플러스(주)가 보유특허 나눔을 통해 기술이 필요한 창호 회사의 졍쟁력 확보 일조에 기여를 한다는 방침이다.  

현대플러스는 PVC창호 제작 및 시공업체로 출발하여 2000년도 이전에 이미 시스템창호, 특수커튼월 등을 자체 개발 및 생산, 시공 할 정도로 창호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이다.  목재와 알루미늄의 조합으로 제작된 AL+WOOD 시스템창호의 경우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내 최고가 주택으로 분류되고 있는 리츠빌, 카일룸 시리즈에 독점공급 하기도 하였다. 

항상 새로운 기술, 특화된 기술에 대한 열망이 가득했던 우상진 대표는 노후 된 창호를 효과적으로 개보수 하는 방법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다.
첫 번째 특허기술과 관련 우상진 대표는 “창문을 교체하기 위해선 기존 창짝과 문틀을 철거해야 하고 철거를 하고나면 내외부 벽체에 손상을 입게 되고 이를 복구하기 위해선 창문 설치 이외에 미장, 도장, 도배 같은 불필요한 공정이 따라 붙습니다. 또한 폐기물 처리며 공사 중 발생하는 먼지와 소음 또한 큰 문제였습니다. 이를 효과적이고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라는 질문에서 출발하여 고민에 고민을 더하던 중 기존 창문의 틀을 철거하지 않으면서도 신속하고 미려하게 마감할 수 있는 ‘창호의 개보수 구조 및 방법’이라는 기술을 2001년 특허출원하게 되었고 2년 뒤인 2003년 특허기술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고 말했다. 

우상진 대표는 그동안 수많은 제품과 기술을 개발하고 연구하여 상용화 하는데 까지만 집중하였는데 지인을 통해 우연히 알게 된 특허제도라는 것에 대한 흥미를 느끼게 되었고 특허제도에 대해 공부를 하다 보니 우리와 같은 중소기업에는 꼭 필요한 제도라고 판단되어 특허에 도전하게 되었다고 한다. 

첫 번째 특허기술인 ‘창호의 개보수 구조 및 방법은 민수개보수공사로 시작해 학교를 비롯한 수많은 관급공사에 적용되어 오늘날 현대플러스(주)가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그 후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제품과 기술에 대한 개발이 시작되면 이와 함께 특허 신청도 병행하게 되었고 두 번째 특허인 ‘창호의 가틀조립구조’를 비롯하여 2017년말 기준으로 29개의 특허기술을 등록하게 되었다. 

현장에서 필요로 하거나 앞으로 필요할 것 같다는 판단이 들면 이를 하나하나 구체화 시켜 기록하고 정리하여 특허기술화 하기 시작하였으며 대부분의 특허기술들은 직원들의 아이디어에서부터 출발하였다고 한다. 

우상진 대표는 “현재 29개의 특허기술이 등록을 마친 상태고 7개의 기술이 출원중입니다. 이제는 그 기술들을 필요로 하시는 분들에게 나눠드리고자 합니다”고 말했다. 

어렵게 보유하게 된 29개의 특허기술들을 분양하기로 한 이유에 대해 우상진 대표는 “저희가 보유하고 있는 29개의 특허 기술 중 이미 상용화 되어 저희에게 수입을 가져다주는 것들도 있지만 아직 제품으로 상용화 하지 않고 기술로만 가지고 있는 것들도 있습니다. 이런 기술들이 또 다른 아이디어 혹은 기술을 갖고 계신 분과 만난다면 훌륭한 제품으로 시장에 탄생할 수도 있는 것이고 현재 상용화 된 것들도 더 많은 분들이 그 기술을 분양받아 본인들이 판로를 개척하고 아니면 판로개척도 저희가 도와드릴 수도 있고요. 특허기술을 상용화 하여 수익을 창출한 경험이 있으니까요. 많은 분들이 저희 기술을 가져가셔서 각자 사업에 도움이 되고 우리 건설기술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다면 더 바랄게 없습니다. 개발만 할 줄 알았지 특허를 분양해 보는 것은 처음이라 결과가 궁금하지만 분명 저희 기술에 관심 있는 분들이 있으실 거라 믿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플러스(주)는 오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 동안 현대플러스 서울영업소에서 특허기술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설명회에는 특허기술 소개와 활용방안,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한 참가자만 참석 가능하다.

                                                  자료제공_현대플러스(주) 1599.7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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