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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유리, 고속복층유리 생산라인 증설로 효율성 증대
맞춤공급 증심의 학교창 공급 확대
발행일자 : 2018년04월05일 14시00분

충북 음성군 삼성면에 위치하고 있는 복층유리전문 생산업체인 대창유리(대표 김유대)가 작년 고속복층유리생산라인 증설 이후 학교창 제품을 중심으로 맞춤형 제품의 대량생산 체제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설치를 완료하고 가동을 확대하고 있는 고속복층유리생산라인은 국내 아이지스사 설비로 셔틀기능을 갖추고 고품질의 빠른 가공을 실현해주는 최신식 설비이다. 

새롭게 고속복층유리생산라인을 증설한 계기로 이 회사 김유대 대표는 “기존 복층유리생산라인 1대로는 생산에 한계가 있어 새롭게 고속복층유리생산라인을 추가하게 됐다. 자사는 맞춤형 복층유리 생산을 중심으로 소량에서부터 대량까지 소비자들의 요구사항에 맞춰 빠른 납기를 실현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가공파트에서 어떠한 주문사항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대응력을 갖추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라인 증설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효과는 단순히 생산성 증대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일단 직원들의 잔업을 줄이고 효율적인 생산을 실행할 수 있고 최상의 가공시스템을 바탕으로 품질을 높이고 납기를 줄일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가동을 확대하고 있는 고속복층유리생산라인은 판프레스타입의 아르곤가스 자동충전과 오토씰링을 연계한 풀자동화생산라인이다. 셔틀기능은 두장의 판유리가 간봉부착과정에서 대기를 하던 기존방식에서 셔틀을 이용하여 프레스 앞에 미리 가서 대기하는 방식으로 기존 라인대비 생산성은 20~30%향상을 가져온다. 

빨라진 가공속도에 맞춰 프레스에서 가스주입 속도 및 오토씰링 속도도 빠르고 정교한 작업이 가능하게 셋팅 됐다. 특히 고속복층유리생산라인은 3복층유리 제작에 특화를 이루고 있다. 오토씰링파트에서 두 번의 씰링을 빠르게 진행하는 것이 큰 장점이다. 

이는 하단부분이 벌어져서 한번 쏘고, 한번 더 쏴주기 때문에 연속작업으로 빠르게 생산이 가능하다. 대창유리에서는 라인증설에 맞춰 고품질의 고기능성 유리제품군을 확대하고 로이복층유리를 중심으로 3복층유리까지 주문즉시 바로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학교창부터 삼중유리까지 제품에 맞는 시험성적서 확보

대창유리에서는 생산시스템의 변화와 더불어 학교창을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군을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확보하고 있다. 

우선 학교창과 관련하여 전 제품군에 대한 시험성적서를 확보하고 있으며 주택 및 상업공간등 다양하게 적용되는 복층유리 및 삼중유리에 이르기까지 최상의 품질을 유지하고 그에 맞춘 시험성적서를 보유하여 소비자들이 원하는 모든 제품을 빠르게 공급할 수 있게 진행하고 있다. 김유대 대표는 “복층유리 가공에 있어서 틈새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소규모 복층공장들이 할 수 없는 부분들을 체워주고 까다로운 사이즈의 복층유리에서부터 급한 대량물량에 이르기까지 준비된 자세로 시장에 접근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로이유리 가공비율이 60~70%이며 복층유리 하루 1만 5천평 물량의 가공이 가능하다. 추후 자동재단기까지 추가하여 안정적인 가공이 가능하게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대창유리 김유대 대표는 지난 3월 5일 국세청 모범납세자로 선정되어 충주세무서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모범납세자는 기업을 투명하게 경영하고 성실한 납세의 의무를 다했을 때 수여되는 상으로 기업의 신뢰성을 높이는데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문의 :  043.88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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