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 뉴스프린트하기
(주)씨에스테크, 경향하우징페어에 수평밀착장치, 무락 오토락, 수출용 여닫이 하드웨어 등 다양한 신제품 전시
4월부터 신제품을 통해 공격적인 영업 펼칠 예정
발행일자 : 2018년04월05일 14시10분

휴웨어(huware)브랜드로 창호 하드웨어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주)씨에스테크 (대 표이사 이재선)가 지난 2월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경향하우징페어어 다양한 신제품들을 선보이며 업체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씨에스테크에서 전시회에 선보인 신제품은 특허 제품인 미닫이창호의 수평밀착 장치, 기존 오토락 제품에 락 장치를 제거한 무락 오토락 핸들, 인테리어 성능을 향상시킨 레버핸들, 수출용 여닫이 하드웨어 등이다.

이재선 대표는“2007년 창립 이래 처음으로 국내 전시회에 참석하게 되었다. 이번 전시회에는 오랜 기간 개발한 특화된 제품 홍보와 함께‘휴웨어’브랜드를 널리 알리기 위해 참가했다”고 전했다.

미닫이 창호의 수평밀착장치

전시회에 출품한 제품 가운데 가장 호평을 받은 신제품은 특허제품인‘미닫이 창호의 수평밀착장치’로 미닫이 창호의 기밀성과 단열성, 방범성능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제품이다.

미닫이 창호는 여닫이 창호에 비해 개폐 조작이 편리한 장점이 있지만 창문을 닫은 상태 에서 창틀과 창문 사이에 틈새가 있어 기밀성, 수밀성 및 내풍압성면에서는 성능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씨에스테크에서 개발한 특허제품은 이러한 미닫이창호의 단점을 해결한 제품으로 창틀 레일을 따라 직선 운동하여 개폐되는 창문을 닫힘 위치에서 직선운동 방향의 직각인 수평방향으로 이동시켜 창틀에 완전히 밀착시키는 제품이다.

씨에스테크의 이재선 대표는“신제품과 비슷한 제품들은 이미 출시되고 있으나 그들 제품의 단점을 보완하여 업그레이드된 신제품을 개발하게 되었다. 부스에서 제품을 관람한 창호업체 관계자는 제품을 보자마자 당장 사용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현재 이 제품은 고단열 및 고기밀이 요구되는 전원주택 및 패시브하우스에 창문을 공급하는 시스템창호업체와 하드웨어 납품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전했다.

'무LOCK' 자동잠금장치

오토락이라 불리는 기존 창호자동잠금장치는 손잡이와 잠금장치, 스트라이커로 구성되어 있으며 창짝에 잠금장치를 손잡이에 연결하고 창틀에 스트라이커를 부착하여 창문이 닫혔을 때 자동으로 잠금 장치와 스트라이커가 락킹되고 손잡이를 움직였을 때 락킹이 해제 되면서 창문이 열리는 구조로 되어 있었다.

그러나 씨에스테크에서 개발한 '무LOCK' 자동잠금장치는 잠금 장치를 없애고 손잡이에 연결된 후크(hook)가 스트라이커에 걸리면서 잠금과 잠금 해제기능을 하는 구조의 제품이다.

현재 다수의 업체가 '무LOCK' 자동잠금장치 개발을 완료하였으며 손잡이 후크와 스트라이커의 걸림 방법을 다양하게 하면서 개발하고 있다. 씨에스테크에서 개발한 '무LOCK' 제품은 손잡이 후크가두 개로 한 번의 작동으로 후크와 스트라이커의 걸림이 두 군데 걸리도록 차별화했다.
이재선 대표는“지난해까지 그립 핸들제품만 개발되었으나 전시회 전에 레버용 핸들 제품까지 완료되어 전시하게 되었다. 신제품은 부스를 방문한 많은 창호 관계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이 제품은 4월부터 본격적인 판매가 이루어 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수출용 여닫이 하드웨어

내수시장뿐만 아니라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수출용 여닫이 하드웨 어도 전시했다. 씨에스테크는 지난 2015년부터 베트남의 바이어와 MOU를 체결한 후 수출계약을 체결하면서 해외시장을 공략하고 있으며 지난해 말에는 두 번째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는 등 동남아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도 동남아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이 지역 창호시장에 적합한 하드웨어를 개발해 전시했다. 동남 아의 창문은 아직까지 미닫이보다는 여닫이가 주를 이루고 있어 시장상황에 맞게 여닫이용 하드웨어를 개발했다고 한다.

전시회 기간 중에는 미얀마에서 창호 제작·시공하는 업체와 종합 건축자재업체 등 두 업체가 방문해 제품을 둘러보고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재선 대표는“전시회 기간에 미얀마에서 창호 제작 시공하는 업체와 종합건축자재업체 등 두 업체 대리점 체결을 위해 방문했으며, 종합건축자재를 판매하는 업체는 미얀마에서 씨에스테크 제품 독점 판매권을 요구하기도 했다. 씨에스테크는 이 업체와 파트너 계약을 맺고 창호 하드웨어는 물론 국내 업체와 조인하여 건축자재까지 수출할 예정”이라며“창호 하드웨어 한 분야만 수출하기 보다는 종합건축자재를 수출해야 한다는 판단 하에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씨에스테크 041.522.9687

기자이름없음

[관련기사]

관련기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