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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양글라스, 복층유리생산라인 도입으로 가공 경쟁력 확보
전자동복층유리 생산라인 및 자동재단기 설치
발행일자 : 2018년04월05일 14시20분

경상북도 구미시에 위치하고 있는 세양글라스(대표 권태훈)가 작년 공장확장 이전과 함께 신규로 전자동복층유리 생산라인을 도입하여 새롭게 복층유리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을 완료하고 생산을 진행하고 있는 전자동 복층유리 생산라인은 중국의 HanJiang社 제조 설비로 판프레스타입의 아르곤가스 자동 충전 및 오토씰링까지 포함한 풀자동화 생산라인이다. 

이를 바탕으로 로이복층유리를 비롯하여 삼복층유리까지 고기능성 복층유리 가공에 특화를 이룬 설비로 고품질의 븍층유리 생산을 진행하고 있다. 

새롭게 복층유리 생산라인을 도입하게 된 계기로 이 회사 권태훈 대표는 “자사는 판유리 가공 및 유통, 시공등 다양한 방면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판유리 가공 및 시공을 진행하다 보니 KS복층유리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졌다. 가공 및 시공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들에게 고품질의 복층유리를 공급하기 위해서 공장의 확장이전과 더불어 복층유리 생산라인의 도입을 결정하게 됐다. 특히 시공과 연계하여 높은 시너지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전했다. 

세양글라스에서는 복층유리 생산라인과 더불어 자동재단기도 도입하여 효율적인 생산이 가능한 시스템을 확보하고 있다. 자동재단기는 최대가공사이즈 3,000×3,600mm으로 복층유리 생산라인에 맞춤형으로 설치 가동중에 있다. 복층유리 생산량은 하루 평균 6,000평 물량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특히 기존 판유리 도소매 및 시공 위주에서 복층유리 가공 중심으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현재 공급하고 있는 복층유리 제품은 아파트를 비롯한 주거용을 중심으로 상업용까지 맞춤형 제품으로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소비자 중심의 맞춤형 제품으로 로이 및 아르곤가스 주입 단열복층유리 제품의 생산을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권태훈 대표는 “자사는 복층유리 제조에 있어 후발업체로서 효율적인 생산시스템을 갖추고 소비자들이 원하는 최적의 제품을 공급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깨끗한 제품을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어 경쟁력이 높다. 철저한 맞춤형 제품 공급 시스템이다 보니 대량생산이 물량이 적어 어려움은 있지만 높은 신뢰를 바탕으로 최대한 거래처를 확대하여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세양글라스는 복층유리 생산과 더불어 수직형 에칭설비(4자)를 보유하여 인테리어용 에칭유리의 생산도 병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CNC조각기를 갖추고 단조를 직접 제작하여 전국적으로 맞춤 공급도 진행하고 있다. 

복층유리에서부터 인테러이, 도어에 이르기까지 맞춤 제작과 시공을 연계하여 차별화 된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한편, 세양글라스는 1996년 판유리 시공 및 도소매를 중심으로 낙동유리로 시작했다. 

이후 2017년 공장확장 이전과 복층유리 생산라인 도입으로 제 2의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현재 확장이전을 단행한 신공장은 대지 2,640㎡(800평), 건물 990㎡(300평)이다. 

문의 : 054.443.6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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