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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플러스(주), 방화유리문 평상시 개방감과 화재시 시야확보로 인한 안정성 확보
화재발생시 유독가스 확산 방지에 유리해 현장적용 확대
발행일자 : 2018년04월05일 14시25분

창호전문기업 현대플러스(주)에서 생산한 방화유리 제품들이 기술력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연간 300여곳 이상의 현장에 꾸준히 납품되고 있다. 지난 연말연시 잇따라 발생한 대형화재로 인해 방화문의 중요성이 인식되면서 업계의 관심은 더욱 증대되었다.

방화문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화염과 연기의 확산을 막아주는 것인데 사용상의 불편함으로 인해 방화문을 열어놓고 사용하는 경우 화재시 발생한 유독가스가 순식간에 건물 전체로 퍼져나가 큰 인명피해를 불러오는 것이다.

아무리 성능 좋은 방화문이라도 불편함으로 인해 평상시 열어놓고 사용한다면 그 기능을 전혀 발휘할 수 없는 무용지물이나 마찬가지였다.
현대플러스(주)에서 생산하고 있는 방화유리문의 경우 문짝이 스테인리스 스틸 테두리와 전면유리로 구성되어 있어 건축물의 미관을 해치지 않고 탁 트인 개방감으로 열어놓고 사용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한다.

현대프러스 관계자는“설치가 끝난 현장을 짧게는 2개월에서 길게는 6개월 정도 후에 방문해 본다. 대부분은 닫아놓고 잘 사용하시는데 아주 극소수 열어놓고 사용하는 것을 발견하게 되면 꼭 건물관리자나 사용자에게 방화 문의 중용성과 올바른 관리법에 대해 설명 드리고 꼭 닫아놓고 사용하실 수 있게 조치하고 있다. 그리고 몇 달 후 다시 방문해보면 잘 닫아놓고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현대플러스(주)에서 방화문으로 인증 받아 생산하고 있는 품목은 수동문 편개형(1200×2400), 수동문 양개인접창형(3000×3000), 방화자동문 (3000×3000) 세 종류 이다. 2012년 처음 인증서를 획득한 방화자동문의 경우 오퍼레이터에 타이밍벨트를 적용해 소음이 매우 적으며 안정적인 구동으로 인해 소비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현재 주력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지난해 특허기술로 등록된‘하부문틀이 없는 기밀성 슬라이딩 방화문’ 의 개발이 거의 완료된 상태로 출시를 앞두고 있다. 기존의 방화자동문의 경우 방화문으로써의 기밀성능을 갖추기 위해 하부에도 반드시 문틀이 필요했는데 이번 특허기술은 하부문틀이 없는 상태에서도 방화문의 기밀성능을 갖추고 있어 신축 및 리모델링 현장 모두에 적용할 경우 시공성과 제품 완성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되고 있다.

현대플러스(주) 관계자는“2006년 사업초기에는 제품을 개발하는데 있어 기술적으로 매우 어려웠고 상당히 많은 비용투자가 있었지만 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였다. 2년의 기간을 거쳐 방화문의 성능기준에 맞는 제품이 탄생하였고 이제는 국내 어느 현장에 적용해도 그 기준을 충족할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현재 방제에 관련된 신제품을 개발 중에 있고 6월안에 성능테스트 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현대플러스는 종합 방화, 방재 회사로 성장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문의-1599.7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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