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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쎄 뒤셀도르프 대표 요아힘 섀퍼, 첨단 유리 제조·가공기술을 한 눈에... ‘glasstec 2018'에 초대합니다.
올해 25회째 맞은 ‘glasstec' 오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 개최
발행일자 : 2018년04월20일 17시15분

세계 유리산업 동향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국제 유리기술전시회 ‘글라스텍 2018(glasstec 2018)’이 오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된다. 이와 관련 ‘글라스텍’의 한국 대표부 라인메쎄(주)는 지난 4월 13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전시회 관련 설명회를 개최했다. 월간 창호기술에서는 ‘글라스텍’설명회를 찾은 메쎄 뒤셀도르프 대표 Joachim Schafer(요아힘 섀퍼)를 만나 글라스텍 전시회에 대한 소개와 올해 전시회에서 눈여겨 볼 사항들을 점검해봤다. 

‘glasstec’소개와 함께 지난 ‘glasstec 2016’성과에 대해서 말씀해주십시오 

격년제로 개최되면서 올해 25회째를 맞은 glasstec은 유리 생산에서 생산 기술, 처리와 피니싱, 응용 분야와 최종 상품에 이르기까지 유리 산업의 전체 벨류체인(Value Chasin)이 한 자리에 전시되는 세계 유리 업계의 리딩(leading)전시회입니다. 주요 유리 기업뿐만 아니라 수공업, 건축가와 설계사, 도시 계획 전문가 등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전시회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지난 ‘glasstec 2016’ 행사를 돌아보면 전세계 52개국에서 1,200여개 이상의 업체가 전시에 참여했고 방문객은 40,100여명이 넘었습니다. 이 중 68%에 해당하는 방문객들이 독일 외 다양한 국가에서 찾아주셨습니다. 방문객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6%가 의사결정권자라고 대답했고 구매를 목표로 전시회를 찾았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glass technology live 특별전을 통해 유리 연구의 혁신과 향후 응용 분야를 소개함으로써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6년 glass technology live 특별전의 하이라이트는 Eckersley O'Callaghan and Perma Stelliza의 리사 레미그가 만든 9m에 이르는 유리 슬라이드였습니다. glasste전시회의 자랑거리 glass technology live는 올해 2018년 행사에서 더욱 특별해질 것입니다. 

올해 10월 개최되는 ‘glasstec 2018’의 특별한 점은 무엇입니까   

우선 glass technology live 특별전이 대폭 개선되었습니다. 올해 핵심 주제로는 ?양방향 파스드 및 디스플레이 유리 ?에너지 절감 및 성능 향상 ?솔리드부터 박형유리까지 구조용 유리 ?기타 신기술로 나뉩니다. 양방향 파사드 및 디스플레이 유리, 에너지 절감과 성능 향상 주제에서는 파사드가 더욱 투명해짐과 동시에 정보를 제공하는 모습, 복층 유리와 코팅 유리가 바꾸어 놓은 미래의 사무실을 직접 경험해 보실 수 있습니다. 파사드의 일부가 IPad의 역할을 할까요? 아니면 벽에 양방향 디스플레이 패널을 설치하는 날이 올까요? glass technology 라이브 특별전을 통해 향후 3~5년 간 시장에 등장할 새로운 제품과 기술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구조용 유리와 관련해서는 파사드 1제곱미터의 건축비는 약 2만 유로, 유리 블록 하나는 50유로 입니다. 공동 유리의 가격은 저렴합니다. 그렇다면 공동 유리로 건물을 짓는 방법은 없을까요? 
현재 박형유리는 건축용으로 쓰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미래에는 바뀔 수 있을까요? ‘글라스텍 2018’에서 이 문제에 대해 토론할 것입니다.

신기술과 관련해서도 미래 응용 분야와 함께 실험적인 요소가 추가되었습니다. 프린트 유리와 프린트 브릭을 다양한 합성 재료와 조합하여 건축용으로 쓸 수 있도록 한 제품들이 그 예입니다. 이 프로세스를 아직 기획 중이므로, 여러분들이 제공해주시는 다양한 아이디어들도 고려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직 유리 업계에서 이용되지 않은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있다면, 저희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러한 아이디어들을 저희가 glass technology 라이브 특별전에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glasstec 2018’에서 소개될 유리산업 신기술 몇 가지를 소개해 주시오

스마트유리와 박형유리 최신 기술은 물론 Industrie 4.0에 맞춰 첨단 커넥티비티와 기능을 갖춘 첨단 컨트롤 시스템 등 스마트화된 기계 및 설비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재료 처리 및 사일로 피딩의 시스템이 자동으로 사일로의 내용물을 확인하고 원료 공급 업체에 알리기 때문에 재료 수급을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컨트롤 시스템은 프로세스를 자동화할 뿐만 아니라 장비 모니터링과 분석도 실행하며 무게와 투입량의 파라미터도 개선합니다. 

스마트 유리 처리 기술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유리 운반 및 적재는 그 요구사항이 매우 다양한 작업입니다. 두께 0.3㎜의 초박형 유리에서부터 25㎜ 후판 제품까지, 400mm ×400mm의 초소형 제품에서 3.300mm×20.000mm 대형제품까지, 다양한 요구사항에 독일 기계 엔지니어링은 적절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많은 유리 재단 분야의 첨단 기술들을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자기 선형 드라이브를 갖춘 플로트 유리 재단 기계는 고속, 고정밀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24/7 생산에 필요한 신뢰성 높은 솔루션을 보여줍니다. 특허 받은 형상 기술을 선보이는 복층 유리 재단의 새로운 기술도 있습니다. 두 개의 커팅 헤드가 아무런 상쇄 효과 없이 동시에 유리의 양쪽 면에서 재단을 합니다. 

‘glasstec 2018’ 전시회는 11번에서 17번에 이르는 전시홀을 유리 관련 기술에 할애했습니다. 이렇게 집중적으로 전시된 공간에서 방문객들은 에너지, 자원 및 비용을 절감하는 첨단 기술과 하이테크 솔루션 한 눈에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올해 ‘glasstec 2018’ 전시장 구성에 대해서 설명해 주십시오 

'glasstec 2018'은 전시홀 9번에서 17번까지 총 9개 전시홀에서 진행됩니다. 전시홀 9번에서 11번까지 방문객들은 유리 제품과 응용 분야 관람, 수공업 제품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12번과 14번에서 17번까지의 전시홀에서는 유리 가공 및 피니싱에 관한 전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전시홀 14번에서는 유리 가공 기술과 함께 측정, 테스트와 컨트롤 기술, 생산 기술과 소프트웨어 등이 전시됩니다. 판유리 제품과 생산 기술 전시는 전시홀 13번에서 16번까지입니다. 

특히 공동 유리 생산과 가공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전시홀 13,14번을 꼭 방문해주시기 바랍니다. 전시홀 9번의 Crafts Center는 glasstec의 중요 주제라고 할 수 있는 다양한 설치 기술 및 공예 분야를 망라하고 있습니다. 전시홀 9번과 10번에서 전시사들은 손으로 만드는 유리 제품을 선보일 것입니다. 전시홀 10번은 START-UP-ZONE으로 꾸며져 젊은 세계적 업체들이 전시를 하게 됩니다. 많은 분들이 투자처를 찾기 위해 glasstec을 찾는다는 사실은 이 전시회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입니다. 스타트업 존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저희에게 연락 주시면 됩니다. 

유리와 관련해 다양한 컨퍼런스도 구성돼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올해 전시회에서는 컨퍼런스에도 대대적인 변화를 주었습니다. 컨퍼런스에서는 glass technology live에 선보인 여러 전시내용 등 수준 높은 발표와 깊이 있는 배경 지식이 소개될 것입니다. 따라서 'glasstec 2018' 컨퍼런스는 이론과 실제를 연계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보다 자세히 살펴보면 전시회 개막 전 월요일에 Function Meets Glass 기술 컨퍼런스가 시작됩니다. 과학계와 업계 인사들이 제공하는 수준 높은 발표를 통해 박형, 초박형, 자동차 유리와 같은 첨단 기술과 제품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화요일에는 유리 제조와 시장에 대해 세 개의 전시 파트너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이들은 독일 유리산업 연구협회(HVG), 독일 유리기술 협회(DGG), 독일 유리산업 협회(BV Glas)등입니다. 수요일의 주제는 미래 가공 기술로, 독일 엔지니어 연맹과 유리 기술 포럼이이 발표됩니다. 목요일 오전에는 저명한 건축 스튜디오들이 유리 프로젝트와 디자인을 선보이는 International Architecture Congress가 진행됩니다. 

끝으로 'glasstec 2018' 참관을 고민하는 한국 고객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glasstec에 필적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은 세계 어디에도 없습니다. 유리 업계의 성장이 glasstec에 직접 반영되는 만큼, 올해 더 규모가 커지고 보다 다양한 국가의 참가사들로 이루어진 glasstec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메쎄 뒤셀도르프와 glasstec의 성공은 세계적인 네트워크의 덕분이기도 합니다. 메쎄 뒤셀도르프는139개국에 8개 자회사와 75개 해외대표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세계에서 가장 국제적인 전시회사로 거듭날 수 있었습니다. 

전세계에 포진한 저희의 대표 사무소가 참가사, 방문객과 보도진에 다양한 자문과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경우, 저희 대표 사무소인 라인메쎄에 연락하시면 전시회 정보, 여행 계획, 입장권과 카탈로그 등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시 기간은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입니다. 잊지 마시고 달력에 날짜를 표시해 두시기 바라며 다들 오셔서 'glasstec 2018'을 함께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취재협조_라인메쎄(주) 02.789.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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