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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산업, 신개념 복층유리용 흡습바 공급 확대
고품질의 작업편리성을 바탕으로 120여개 업체 사용중
발행일자 : 2018년05월06일 11시00분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하고 있는 미오산업(대표 지상선) 최근 복층유리의 흡습제의 신개념을 장착한 복층유리용 흡습바 제품의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신개념 복층유리용 흡습바는 기존 흡습제의 형태에 변화를 줘 바형태로 스페이서에 끼우기만 하면 되는 신개념 흡습제이다. 지속적인 품질테스트를 진행하여 본격적인 공급을 진행한지 2년여의 기간이 흘렀으며 그 동안 국내 복층유리업체 120여개 업체가 흡습바를 사용중에 있어 제품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흡습바의 공급에 대하여 이 회사 지상선 대표는 “유리업계에서 오랫동안 영업을 하며 복층유리 가공현장에서 작업자들이 불편한 부분이 흡습제를 주입하는 것이었다. 특히 복층유리 하자사례에도 흡습제로 인한 하자가 많이 발생하는 부분에 착안하여 간편한 적용과 하자가 발생하지 않는 제품으로 흡습바를 개발하여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처음에는 불편함도 느꼈던 업체들이 흡습바를 사용하면서 작업환경 개선과 편리하고 빠른 가공을 진행하고 있다. 흡습바는 끼워넣고 그냥 세우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간편하고 빠르다. 충진후 세워놓을 필요도 없고 보관도 빠르고 간편하다. 하자 발생시 즉시 교환을 해주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아직까지 하자가 발생하지 않을 정도로 품질에 대해서는 자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신개념 흡습바는 칼슘옥사이드 성분으로 국내산 제품이며 기존 흡습제가 수분을 흡수하고 뱉어 낸다면 오로지 흡수만 하기 때문에 하자가 발생하지 않는다. 바형태로 스페이서에 끼우기만하면 되기 때문에 분진이 0에 가깝고 로스가 발생하지 않는다. 특히 작업자가 흡습바를 세팅해놓고 끼우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작업성이 우수하며 습한(장마철) 곳에서도 작업이 가능한 장점을 갖고 있다. 

이는 흡습바가 초기흡수율이 낮아 서서히 지연흡수를 하고 흡수가 다 되면 수분을 배출하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지연흡습은 국내 복층유리 가공여건상 미리 작업을 해 놨을 때 효과가 높다. 개봉 후 20일까지가고 3일치를 미리 작업을 할 수 있어 효율성이 높다. 밀봉상태로는 6개월을 보증하고 있다. 작업 이 외에 보관도 오랫동안 가능하고 무게도 기존 흡습제보다 3배이상 가벼워 다루기 편하다. 

품질이 낮은 흡습제를 사용할 경우 복층유리 내에 아르곤가스까지 흡수하여 하자가 발생하는데 흡습바는 아르곤가스를 흡수하지 않고 오로지 수분만 흡수하여 고품질의 복층유리를 생산할 수 있다. 분진이 나지 않기 때문에 작업환경이 청결하며 사용 후 보관이 용이하고 항상 정확한 양으로 작업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갖고 있다. 

신개념 흡습바의 흡습의 원리는 칼슘옥사이드가 수분을 흡수하면 원료와 반응하여 수분이 사라진다. 특히 칼슘옥사이드가 석회질이기 때문에 산성으로 알지만 100%알카리성으로 기저귀등에 적용되고 제조시 산화방지제도 포함되어 부식이 일어나지 않는다. 

신개념 흡습바는 기존 흡습제와 다르게 시공 후 하자시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뜯어서 확인 했을 시 갈라지면 수분을 먹은 하자 제품으로 파악이 바로 되기 때문에 책임소재도 분명하다. 또한 정량확인도 바로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정량은 복층유리 16mm이상 50%, 22mm이상 70%이상의 충진을 해야 한다. 제품의 종류는 6∼8mm용(AB-100), 10∼12mm용(AB-200), 14∼16mm용(AB-300), 공급 길이는 1m 단위이며 1박스의 무게는 17㎏이다. 흡습바 1박스의 사용량은 기존 제올라이트 제품 50㎏정도 이상의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한편, 미오산업은 중국에 제품 수출도 확대하고 있다. 중국 판매업체는 간봉전문생산 및 복층유리부자재 전문 업체인 HESUN사(대표 PAN YUAN DONG)로 상하이에 위치하고 있다. 이번 중국국제유리산업전에 제품을 출품했으며 중국에서의 흡습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여 중국유리협회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문의 : 010.5472.8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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