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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판유리창호협회, 판유리산업 유리전문가교육 프로그램 수료식 개최
발행일자 : 2018년05월06일 11시25분

(사)한국판유리창호협회(구‘한국판유리산업협회’)가 지난 3월 5일부터 대한상공회의소 전북인력개발원에서 진행해왔던 유리전문가교육 “중간관리자 전문가 과정”이 35일간 합숙교육을 마치고 4월 20일 수료식을 가졌다. 

한국판유리창호협회는 향상 유리업계의 양질의 인력 부족 문제에 고민을 하고 있으며, 판유리산업의 발전을 위한 돌파구가 전문인력 양성에 있다고 판단하여 이번 유리전문가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이에 유리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없었던 기존 상황을 개선하고자 35일(280시간) 동안 몰입교육을 실시하여 교육생들은 유리에 대한 기초지식은 물론, 세부적인 가공의 전문지식, 실습 및 환경, 안전, 건설소형기계 운전 등 유리공장에 필요한 필수 과목을 추가하여 유리를 심도 있게 공부하면서 집중하는 뜻 깊은 기회를 가졌다. 또한 유리시공사 또는 지게차 운전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실습교육을 진행하여 유리전문가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했다.

이번 유리전문가교육은 지난 3월 5일 20명으로 시작하여 긴급한 회사 업무사정상 중도에 포기한 일부 인원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참여자(17명)이 협회의 수료 조건에 준하여 수료를 하게 됐다. 이 중에서 (유)진글라스의 최강성, ㈜세광상사의 김승래, 동양유리공업㈜의 황상우, 3명이 성적 우수자로 포상을 받았다.

교육기간 중 교육생들은 국내의 우수한 가공업체들에 참석하여 5일(40시간)간 오더 처리 및 물류방법은 물론, 강화, 접합, 복층 공정에서 실제 실습교육을 받았다. 협회의 교육 목표에 맞춰 금번 실습교육을 진행한 ㈜합동하이텍그라스, ㈜정암지앤더블유, ㈜중앙안전유리, ㈜한테크는 업계를 위한 봉사정신으로 실질적인 인재양성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더욱 돋보였다. 

오랜 시간 몰입교육과 불편하고 힘든 단체생활, 매일 계속되는 평가시험에 교육을 수료하는 것이 어려움이 많았으나 인재양성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협회 관계자와 전문가로 거듭나기 위한 교육생들의 의지, 업계의 협조와 관심 속에 17명의 1기생이 수료하게 됐다.  

현재 한국판유리창호협회에서는 유리기능인 입문교육, 중간관리자 전문가과정, 전문기술자과정, 최고경영자과정 등 단계별 유형별 다양한 유리전문가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업계의 정보습득과 기술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협회 교육담당자는 향후 회원사의 계속적인 요청을 통해 2기, 3기 인재들이 지속적으로 배출될 수 있길 기대하며, 창호분야의 교육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 9회 건설인 하프마라톤 대회 참가 

한편, (사)한국판유리창호협회는 지난 4월 28일(토요일)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광장에서 열린 건설인 하프마라톤 대회에 참가하여 단합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마라톤대회에는 협회 회원사 임직원 및 가족 약 100여명이 출전하여 마라톤을 통해 화합과 단합을 다졌으며 대회 후 회원사 가족들과 뒤풀이 어울림 자리를 마련하여 즐거운 행사를 진행했다. 박병수 회장을 비롯 회원사 임직원 이자 마라톤 매니아인 10여명이 하프코스를 완주하였으며, 30여명은 10km를 완주, 50여명은 각각 5km를 완주했다. 

이날 협회에서는 다른 단체에 비해 최대 인원이 참석한 단체로 기록(100명)되었으며, 협회에서 도시락 대신 밥차로 점심 오찬을 제공해 회원사 가족들과 즐거운 어울림 자리가 되었다. 또한 협회 회장사인 알토지앤엠에서 모든 참가자가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많은 선물을 협찬하여, 경품추첨행사로 유쾌하고 재미있는 행사를 진행했다. 

KCC와 한국유리에서는 대회참가자 전원에게 생수와 음료수를 제공했다. 이 자리에서 박병수 회장은 “유리인의 단합된 모습을 통해 판유리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회원사 간의 소통과 화합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마라톤대회 참가를 결정했습니다. 다양한 마라톤 코스를 통해 부담 없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고 전했다. 

문의 : 02.3453.7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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