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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승창호시스템, 알루미늄 시스템창호 외길 15년
지속적인 제품 업그레이드로 고속 성장
발행일자 : 2018년06월05일 14시25분

지난 2003년 이 후 알루미늄시스템창호 사업 한길만 걸어온 (주)대승창호시스템(대표 함병찬)이 창사 15주년을 맞았다. 이와 관련 (주)대승창호시스템은 지난 5월 18일 화성에 새롭게 오픈한 1,100평 규모의 신 공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주)대승창호시스템은 창업 15년 만에 약 10배 가까운 15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성장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바닷가에 위치한 대형프로젝트에 고풍압 알루미늄 시스템창호를 공급하면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2003년 써티스(CERTES)로 사업을 시작한 (주)대승창호시스템(이하 대승창호)은 창사 이래 15년 동안 알루미늄시스템창호 시장에서 지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성장세를 바탕으로 일량이 증가하면서 올해 초 화성에 1,100평 규모의 신 공장을 오픈했다. 신 공장을 통해 자재 적재를 야외가 아닌 실내에서 할 수 있고 편안한 작업환경으로 생산과 품질 성능을 올릴 수 있게 됐다. 지난 5월 18일 신 공장에서 창사 15주년 기념식을 개최한 (주)대승창호시스템은 예전 상호인 써티스(CERTES)는 브랜드로 사용하고 있으며 현 상호인 (주)대승창호시스템은 지난 2013년부터 사용하고 있다.

우수한 기술  바탕으로 대형프로젝트 수주

(주)대승창호시스템이 사업을 시작할 당시 창호시장은 알루미늄창호가 단열성에 약점을 보이며 플라스틱재질의 창호에 밀리던 시기다. 그러나 (주)대승창호시스템은 폴리아미드 단열재를 적용해 단열성을 향상시키면서 알루미늄스템창호 사업을 지속해 오고 있다.
(주)대승창호시스템 함병찬 대표는 지난 95년부터 창호 기술파트에 종사해온 베테랑으로 오랜 기간 업계에서 활동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장별로 창호 설계, 제작, 시공이 가능하다. 이러한 기술력으로 진보된 설계를 하면서 우수한 신제품들을 개발하고 있다. 

(주)대승창호시스템의 성장은 창호에너지효율등급제가 시작된 2013년부터이다. 당시 일반창은 단열성능이 부족하여 준공이 안 나와 알루미늄시스템창호가 부각되기 시작했다. 이러한 이유로 몇몇 업체들이 알루미늄시스템창호 사업에 참여했지만 기술력 부족으로 사라졌지만 (주)대승창호시스템은 제품의 자신감으로 시험제품과 시공제품의 차이가 없어 하자 발생이 없으면서 오히려 성장하게 되었다. 

함병찬 대표는 “알루미늄시스템창호 사업은 기술력이 뒷받침 되지 않고서는 사업을 하기 어려운 전문화 업종이다. (주)대승창호시스템은 중소형 시스템창호 메이커에서 보유하기 어려운 금형 및 설계능력을 보유한 업체로 자체적으로 설계하면서 고품질 제품을 생산해 왔다”며 “이러한 기술력으로 알루미늄 재질의 장점인 구조적 안전성과 색상표현의 자유로움을 유지하면서 재질의 단점인 단열성을 높인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바닷가에 위치한 대형프로젝트에 대기업들을 제치고 중소기업 제품이 선정된 것도 이러한 기술력이 바탕이 되었다.

함병찬 대표는 “대승창호는 제품개발 연구분야에 투자를 많이 하고 있다는 것이 핵심 전략이다. 매년마다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대형업체와 비교해도 전혀 뒤지지 않고 있다”며 “지난해 바닷가에 위치한 대형프로젝트의 주관 업체로부터 고풍압 창호개발 의뢰를 받은 후 신제품인 고풍압 슬라이딩창호를 개발, 까다로운 검사를 통과하며 수주에 성공했다. 주관업체는 중소기업에서 제대로 된 제품을 개발할까 걱정을 했는데 우리 화사의 고풍압 창호가 시험테스트에 통과한 후 모두 박수를 치며 제품을 인정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말 (주)대승창호시스템에서 수주하여 현재까지 시공되어지고 있는 제품은 210mm LIFT SLIDING제품으로 설계풍압이 최대 1,140kg/m2 까지 견딜 수 있는 고풍압 창호로 국내 3면 해안가 어디에든 사용 가능한 고강도 창호이다. 특허를 획득한 특수 설계된 수밀구조를 통해 어떤 비바람이 불어와도 누수로 부터 안전한 창호로 입증 받았다

미국시험재료학회 ASTM에서 지정한 16개 창호시험을 모두 통과하였으며 바닷가 고층에 미서기창을 사용할 수 있다는 새로운 기회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사영업 배제, 납품영업에 주력

(주)대승창호시스템의 영업은 공사영업을 배제하고 납품영업에만 집중하는 방식이다. 2000년대 후반 많은 알루미늄시스템창호 업체들이 공사영업을 하며 사라졌다. 

(주)대승창호시스템은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1세트, 2세트 도 정성껏 생산해 납품하며 납품영업에 집중하고 있다. (주)대승창호시스템은 주로 단종업체, 시스템창호를 필요로 하는 대기업 대리점, 소규모 공사 업체 등을 대상으로 제품을 납품하고 있으며, 지역적인 한계를 벗어나 전국적인 영업을 진행하면서 시스템창호 시판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함병찬 대표는 “우리 회사의 성장은 시장 변화에 준비를 철저히 했기 때문이다. 2003년부터 알루미늄시스템창호 한 업종에 종사했던 보상을 받았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한 우물만 팔 예정이다”며 “(주)대승창호시스템은 중소기업이지만 탄탄한 기업으로, 이윤만 추구하는 기업이 아닌 우수한 기술력을 사회에 환원하는 기업이 되게끔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취재협조_(주)대승창호시스템 031-353-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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