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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산업, 신개념 복층유리용 유리 이송기 개발
자동으로 유리를 투입하여 생산성 향상 및 인건비 절감
발행일자 : 2018년06월05일 14시40분

충남 홍성군에 위치하고 있는 판유리 가공기계 전문 제작업체인 동현산업이 최근 복층유리용 자동 유리 좌우 이송장치를 개발하여 본격적인 공급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개발하여 공급을 확대하고 있는 복층유리용 유리 좌우 이송기는 복층유리 생산라인에 유리를 투입할 때, 기존에 작업자들이 흡착기를 이용하여 한 장씩 올려 놓는 부분을 자동 이송기가 유리를 라인에 투입해주는 기능을 갖췄다. 

새롭게 유리 이송기를 개발한 계기로 이 회사 관계자는 “제조업의 전반적인 추구방향은 자동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복층유리 업체들도 저단가 경쟁시장으로 몰려 있는 상태에서 인건비 상승, 생산성 저하는 복층유리 업체들의 공통된 어려움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자동화의 개념으로 생산성을 높이고 사람이 하는 작업을 자동으로 진행해 줄 때의 인건비절감 요소까지 효용성이 크다고 판단하여 개발하게 됐다. 총 1년 6개월의 기간을 거쳐서 개발을 진행했으며 기존 복층유리 공장에서 효율적으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고안하여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 

복층유리용 유리 이송기는 복층유리 공장에서 기존 라인 유리 투입부분에 설치하면 유리를 자동으로 올려주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기존 복층라인과 수평식으로 연결되어 작업자의 이동이 편리하고 유리 이송시 빠른 작업이 가능하다. 기존 판유리 자동 투입 설비는 대부분 라인 앞에 놓인 유리를 흡착기로 집어서 라인에 얹혀주는 방식인데 반해 수평으로 나란히 위치한 장치가 유리를 최소 동선에서 찝어서 옆으로 옮겨주는 형태로 안정적이면서 빠른 가공에 효과적인 장치이다. 

간단한 판넬 조작방식으로 셋팅만 하면 최소사이즈 30×30mm, 최대사이즈 2,400×3,000mm까지 유리를 라인에 투입시켜 준다.
 
속도는 초당 3∼4m로 2∼3초에 한 장씩 유리의 투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빠른 복층유리 생산이 가능하다. A후레임에서 유리를 찝어서 넣어주는 방식으로 A후레임은 회전식으로 한번에 2개 사용이 가능하여 적은 공간에서 효율적인 적용이 용이하다. 

조작이 간편한 콘트롤 박스는 자동으로 셋팅 후 작업이 손쉽게 진행된다. 모든 복층유리 생산라인에 맞춤으로 공급이 가능하여 효용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다. 

문의 : 041.634.7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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