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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마글라스(주), 투명칼라유리를 중심으로 가공사업 확대 추진
복층유리 및 접합유리 생산으로 시너지효과 기대
발행일자 : 2018년06월20일 16시20분

전자, 자동차, 기계, 건축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널리 응용되고 있는 기능성 코팅사업을 전문으로 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리그마글라스(주)(대표 성창환)가 최근 기능성 코팅유리인 투명칼라유리 제품을 바탕으로 복층유리 및 접합유리 생산을 확대하여 높은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설치를 완료하고 가동중에 있는 복층유리 생산설비로는 국내 스페이서코리아에서 공급 받은 가열압착식 복층유리 생산설비 이다. TRUSPACER는 단열간봉인 Warm Edge Spacer로 기존 알루미늄 간봉 + 부틸 + 흡습제 + 치오콜 기능을 하나로 해결한 신개념의 로이복층유리용 간봉이다. 

기존의 단열간봉이 2차 씰링인 치오콜이나 실리콘 작업을 해야 하는데 반해 열압착식으로 복층유리를 제조함으로 치오콜 작업이 필요 없는 것이 큰 장점이다. 제작방법은 열압착 프레스와 전용 작업대만 갖추면 좁은공간, 소규모 사업장에서 쉽게 단열간봉을 적용한 로이복층유리의 제작이 가능하다. 수작업을 통해서 간단하게 부착 후 열압착 프레스만 통과시켜주면 제품 생산이 완료됨으로써 제조공정이 간단하여 인건비가 줄고 생산공정의 단일화를 통해 고품질의 제품을 저비용으로 신속하게 제작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복층유리 생산설비 도입 계기로 이 회사 관계자는 “자사는 기능성 칼라코팅유리를 전문으로 공급하는 업체로서 코팅유리 제품의 시장 확대와 소비자들에게 맞춤형 제품의 신속한 공급을 위하여 복층유리 생산을 시작하게 됐다. 직접 제작, 시공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당일 납품까지도 가능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가열압착식 복층유리를 선택한 배경은 좁은 공간에서 맞춤형 복층유리 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상황에 따라 복층, 삼복층등 코팅유리와 조화를 이뤄 다양한 기능성복층유리의 생산이 가능한 것이 기존 제품과 시너지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복층유리 생산과 더불어 UV래진접합유리의 생산설비도 도입하여 접합유리 생산도 진행하고 있다. 접합유리 최대가공사이즈는 1,800×3,000mm으로 맞춤형 접합유리 생산이 가능하다. 이를 바탕으로 기존의 투명칼라코팅유리와 복층유리, 접합유리를 통한 높은 시너지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리그마글라스의 나노 코팅 유리인 '리그마(Rigmah) 시리즈'는 일반 유리 표면에 나노 소재를 코팅한 제품으로 투명 컬러가 특징이며 태양열 차단, 오염·김서림 방지 기능이 있다. 가장 기본적인 투명칼라유리인 Rigmah-C는 기본칼라 10가지를 바탕으로 다양한 조색이 가능하다. 특히 블랙과 오렌지 색상은 다른 안료를 사용하여 후강화가 가능하다는 특징도 갖고 있다. 

에너지절약형 Rigmah-E는 태양열과 자외선을 차단하여 주기 때문에 여름철 냉방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고기능성 제품이다. 투명칼라열차단유리인 Rigmah-CE는 기존 투명칼라유리인 Rigmah-C가 가지는 미적기능에 Rigmah-E의 기능성(열/자외선 차단)을 겸비한 투명칼라 열차단 유리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기능성 코팅유리의 개발을 통해 코팅유리 시장의 변화를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문의 : 043.24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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