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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ENG, 양주시 은현면에 신 공장 준공
900여평 부지에 알루미늄 및 플라스틱창호, 도어기계 제작 2개동 건축
발행일자 : 2018년06월20일 16시35분

플라스틱 및 알루미늄 창호 가공기계 제작 전문업체인 조광ENG(대표 김승규)가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에 신축한 신 공장을 준공하고 지난 3월 이전을 마쳤다.

신 공장은 900여평의 부지에 건평 360여평 규모이며 알루미늄 및 플라스틱창호 기계, 도어 제작 기계를 각 종류별로 생산할 수 있도록 2개동의 전문화된 생산 공장과 사무공간으로 설계되었다. 또한, 외부 차양막 시설과 넓은 대지를 확보해 원활한 출고 및 설비재고에 한층 유리한 입지를 확보했다.

지난 2015년부터 인근에서 800여평 부지에 건평 100평 규모의 공장에서 임대로 사업을 시작한 조광ENG는 짧은 기간에 자가 공장으로 확장 이전하게 되었다.

조광ENG 김승규 대표는 “이전 공장은 자동화 기계 등 큰 공간을 차지하는 설비제작에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확장 이전으로 창호가공공장에 필요한 어떠한 기계도 제작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김승규 대표는 올해로 기계설계분야에 29년 종사했으며 창호가공기계 분야에서는 19년의 경력을 자랑하는 베테랑으로 설비의 성능과 내구성을 결정짓는 부품가공 및 제작 기술력이 우수하다. 

조광ENG는 현재 AL창호 설비인 절단기, 코너클램핑기, 카피루터류와 커튼월 제조설비인 각종 넛칭기류를 생산하고 있으며, PVC창호 설비로는 절단기류, 용접기류, 개공기류를 비롯해 PVC시스템가공기계와 도어제작기계까지 제작하고 있다. PVC용접기의 경우 좌식 4포인트 용접기, 2포인트 3차사상용접기 등 자동화된 기계제작에 연구개발력을 집중하고 있다. 도어제작설비의 경우, 최근 유행하고 있는 안전도어나 터닝도어, 시스템도어 가공설비 생산을 주로하고 있다.

조광ENG는 이번 신 공장 이전과 함께 생산 설비가 모두 수록된 종합카탈로그 제작을 끝마치고 홈페이지 오픈을 앞두고 있다. 

김승규 대표는 “창업한지 3년이 지났고 초기보다 많은 성장을 했지만 지금도 자리잡아가는 과정이다. 앞으로도 사용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기계설계를 하면서 성장할 계획이다”며 “현재 창호기계업체들은 대표가 직접 설계하는 경우가 드물다. 조광ENG는 대표가 직접 설계가 가능하기 때문에 업체가 원하는 부분을 발 맞춰 해줄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

문의: 031-868-3008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 그루고개로 58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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