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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앙리빙테크 김대철 부사장, “확 달라진 ‘중앙리빙샤시’, 상장사에 걸맞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설비 교체 및 보강으로 품질 개선, 영업팀 신설하고 신제품 출시까지
발행일자 : 2018년07월05일 13시40분

지난해 10월 PVC창호 중견기업 (주)중앙리빙샤시를 인수합병 한 (주)넥스트바이오홀딩스가 올해 초 회사명을 (주)중앙리빙테크로 변경하고 PVC창호 사업과 관련 설비교체와 인원확충 등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코스닥 상장사에 걸맞은 조직과 시스템을 구축하며 새로운 도약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이와 관련 (주)중앙리빙테크의 창호사업을 총괄하는 김대철 부사장을 만나 (주)중앙리빙테크의 최근 회사동향과 신제품 개발, 앞으로의 계획 등에 대해서 들어보았다.

“인수 후 10개월, 그동안 회사 체질개선변화에 노력했습니다.”

1980년부터 지난 2017년까지 37년의 오랜 세월 동안 국내 PVC창호 시장에서 영향력을 발휘해 온 중앙리빙샤시는 지난해 큰 전환점을 맞으며 업계 높은 관심을 받았다.

바로 지난해 10월 코스닥 상장사 (주)넥스트바이오홀딩스에 인수합병 되면서 대기업을 제외한 국내 PVC창호 생산 중소기업으로는 최초로 코스닥 상장사로 등록돼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궁금증이 높았기 때문이다. (주)넥스트바이오홀딩스는 (주)중앙리빙샤시를 인수한 이후 올해 초 회사명을 (주)중앙리빙테크로 변경하면서 기존 중앙리빙샤시의 전통을 유지하면서도 상장사에 걸맞은 조직과 시스템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주)중앙리빙테크 PVC창호 사업을 진두지휘하는 김대철 부사장은“회사명 변경을 통해 PVC창호 및 건축자재 회사이미지를 부각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창호브랜드는 기존의‘중앙리빙샤시’브랜드를 그대로 유지하고 회사명도 PVC창호시장에서 인지도가 높은‘중앙리빙샤시’의 색깔을 유지하는 게 좋다고 판단해 올해 초‘(주)중앙리빙테크’로 회사명을 변경하고 변화의 초석을 다졌습니다.”

(주)중앙리빙테크는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상장사에 걸맞은 회사 체질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조직개편, 업무분할 시스템구축, 설비교체 및 보수, 인원확충 등의 1차적인 정비를 마쳤다. 

“회사 인수 합병 후 그동안 여러 분야에서 회사의 체질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특히 인수초기 과거 개선되어야할 관행들이 개선되지 못하면서 (주)중앙리빙테크의 조직과 규모에 적합한 시스템이 운영되지 못해 우선적으로 조직을 개편했습니다.”라며“인원확충을 통해 생산관리와 품질관리, 영업팀을 새로 구성하면서 조직을 개편하고 전문성을 강화시키면서 업무 분할이 보다 용이해졌고 직원들 간 커뮤니케이션 활동이 활발해졌습니다. 실제 최근 주간회의 등을 통해 생산과 영업 등각 분야 간 개선점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졌다는 점은 회사 발전의 긍정적인 면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중앙리빙테크는 조직개편뿐만 아니라 그동안 PVC창호 시장에서 중앙리빙샤시 브랜드의 강점으로 평가받은 품질부분도 대폭 개선시켰다. 이를 위해 품질관리팀을 새롭게 구성했으며 노후 된 설비를 교체하고 보수하면서 불량률을 현저히 낮추었다.

“인수 검토시 중앙리빙샤시의 고품질은 큰 매력이었습니다. 하지만 설비가 노후되고 작업자가 보호받지 못하는 근무 환경 등으로 인해 예상하지 못했던 품질부분에 문제가 종종 발견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생산시설 전반에 걸친 대대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숙련된 공장장을 영입하고 품질관리팀을 새로 구성했습니다. 설비부분에서도 압출설비를 비롯 다양한 설비를 교체하고 보수함과 동시에 검사장비 확충, 파렛트 교체, 신규 금형 개발 등을 통해 품질관리 Process를 강화시켰습니다.”

“저희 회사 악성루머요? 저도 들었습니다만...”

이처럼 (주)중앙리빙테크는 PVC창호 사업에 있어 중앙리빙샤시 인수합병 후 그동안 내부적으로 회사 경쟁력을 강화시켰는데 외부에서는 근거 없는 악성루머에 시달려야 했다. 건축자재 사업과는 연관이 없던 회사에서 PVC창호 회사를 인수하니 인수 초기 나타날 수 있는 루머라 생각했지만 루머는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인수기업에서 곧 회사를 되팔 것이다, 자금사정이 안 좋다”라는 등의 악성루머는 더욱 확산 재생산 됐다.
“인수합병 초기에는 여러 소문에 대해 그러려니 했습니다. 건축자재 사업과는 무관하던 코스닥 상장기업이 PVC창호 기업을 인수하니 인수합병 배경에 대해 여러 뒷얘기들이 오고 갈 수 있겠다 생각했죠.”

“하지만 소문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았습니다. 상장 회사에서 건축자재 회사를 인수하니 대리점 관리나 인원 관리 부분에서 기존 올바르지 못했던 관행과는 다른 부분이 분명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을 개선시키는 과정에서 함께 할 수 없는 일부 거래처가 조정되는 과정을 겪었습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오해들이 생겨 업계에 소문이 확대 재생산 됐다고 생각합니다.”

(주)중앙리빙테크 김대철 부사장은 그동안 내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품 품질과 새로운 조직 구성에 신경 쓰면서 전국 57곳 이상의 대리점들과 보다 세심한 관계를 유지하는 데에는 미흡했다는 자체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

“인수합병 후 10개월 정도 지났는데 조직정비, 품질안정 및 신제품 개발에 주력하다보니 현재 경영진과 전국 대리점 관계자분들 모두와의 직접적인 접촉은 없었습니다. 이러한 부분도 근거 없는 소문이 확대되는데 일조했다고 생각하기에 앞으로는 거래처들과의 관계에 보다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터닝도어, 폴딩도어 등 신제품 개발로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갈 것입니다.”

(주)중앙리빙테크는 신제품 개발을 위해 금형에도 많은 투자를 진행하면서 터닝도어와 연동도어, PVC폴딩도어를 새롭게 개발하고 7월 신제품을 출시했다. PVC창호를 중심으로 터닝도어와 중문, 폴딩도어까지 제품군을 확대하면서 건축 내외장재 인테리어 기업으로서의 역량을 강화시킴과 동시에 대리점 및 거래처 만족도를 높여준 것이다.

“인테리어 개보수 시장 확대 등 건축시장이 변화하면서 제품군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예를 들면 터닝도 어와 같은 제품은 인테리어 개보수 시장에서 보통 PVC창호 제품과 함께 적용되는 품목인데 구색을 갖춰놓지 못하다보니 대리점 및 거래처 분들의 개발요구가 높았던 제품입니다.”


“PVC폴딩도어와 시스템도어도 대리점이 요구하는 사항을 최대한 반영해 개발된 신제품입니다.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반영하는 대리점과의 협력프로 그램을 만들어 신제품 개발에 대리점 의견을 적극 반영할 것입니다.”

“시장 상황에 일희일비(一喜一悲) 않고 품질 최우선으로 고객 대응하면 좋은날 오겠죠.”

이처럼 (주)중앙리빙테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내부 조직 개편과 품질 검증 시스템을 강화시키면서 경기악화에 따른 물량감소 등 시끌벅적한 외부 환경에 일희일비하지 하지 않고 조용히 내실을 다지며 1차적인 회사 정비를 마쳤다. 설비증설과 금형, 신규라인 보강, 파렛트 확충, 마케팅 활동 등 앞으로 2차적인 정비 작업도 계속 진행할 계획이다.

“기존 국내의 PVC창호 중소기업들은 대표의 경영방침과 철학에 따라 사업 성패가 갈렸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반해 상장사는 회사의 조직과 시스템이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건설에 있어 기초가 가장 중요하듯이 우리 회사도 현재 기초를 단단히 다지는 과정입니다. 1차적인 내부 점검이 마무리된 만큼 새로 생긴 영업조직과 품질관리팀을 통해 PVC 창호 시장에서 경쟁력이 강화된‘중앙리빙샤시’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김대철 부사장은“(주)중앙리빙테크는 10개월이라는 짧지 않은 기간 내실을 다지는 과정을 통해 얻은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경영환경 개선과 신제품 출시로 인한 미래수익 창출을 통해 앞서 밝힌 2차적인 정비 계획 등 여러 계획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하며 여러 협력사의 든든한 조력자로 공존하며 동반성장을 이뤄낼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취재협조_(주)중앙리빙테크 070.5153.3200 www.joonganglivingte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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