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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안전유리(주), 접합유리 생산라인 도입으로 경쟁력 강화
강화 및 접합유리 생산으로 안전유리 토탈시스템 구축
발행일자 : 2018년07월20일 14시45분

충북 음성군 삼성면에 위치한 건축용 강화유리 전문생산업체인 라이프안전유리(주)(대표 오경호)가 최근 접합유리 생산라인을 새롭게 도입하여 강화유리 생산과 함께 안전유리 공급의 토탈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회사는 1990년 인천 도화동에서 강화도어 생산을 전문으로 설립됐다. 이후 2003년 현재의 음성공장으로 확장이전을 단행하여 빠른 발전을 이어왔다.
 
2007년 강화라인 도입을 계기로 도어를 비롯한 건축용 강화유리 생산을 확대해 나갔으며 2011년 1차 수평강화라인 증설, 2016년 2차 수평강화라인 증설, 2017년 12월 접합유리생산라인 신규 도입, 2018년 2월 힛속설비 도입, 6월 접합유리 KS인증취득으로 경쟁력 확대와 함께 강화 및 접합유리의 맞춤공급을 통한 제 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접합유리 생산라인을 도입하게 된 계기로 이 회사 관계자는 “건축용 유리시장은 빠르게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안전유리의 기본이 강화유리에서 이제는 접합유리로 넘어가고 있다. 유리가 깨졌을 때 비산을 방지하는 접합유리를 궁극적인 안전유리로 판단하고 있으며 기존 강화유리와 함께 건축물의 안전이 필요한 공간에 맞춤으로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자사는 강화유리만 30여년의 역사를 갖춘 업체로 고품질의 강화유리 생산을 모토로 접합유리까지 시장을 확대하여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고품질의 안전유리를 공급하는 업체로 나아갈 것이다.”고 전했다.

접합유리 KS 인증취득 및 Heat Soak 강화유리 생산 확대  

라이프안전유리(주)에서 새롭게 설치 후 가동중에 있는 접합유리 생산라인은 최대가공사이즈 3,000×6,000mm이며 풀 자동화 시스템을 갖춘 최신식 설비이다.

풀자동화 생산라인으로 세척, 크린룸, 예압로, 본압로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동화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어 고품질의 빠른 생산이 가능하다. 크린룸은 항온, 항습의 필름자동 커팅과 5개의 필름걸이를 갖추고 있어 효율적인 생산이 진행된다. 예압로는 상하부 열가열방식으로 로내부에서 최상의 열적밸런스를 유지한다. 본압로인 오토크레이브는 최상의 열효율을 갖추고 있어 접합유리의 품질을 높이며 생산공정에서의 자동화를 통해 생산속도가 빠른 것이 장점이다. 

접합유리 생산라인 도입과 함께 강화유리 자파를 방지하는 Heat Soak 설비도 도입하여 생산을 확대하고 있다. Heat Soak 설비는 최대가공사이즈 3,000×6,000mm으로 강화유리의 자연파손을 최소화시켜주는 설비이다. 이 설비는 인위적으로 외부환경을 조성하여 강화유리의 자연파손을 줄이고 강화가 완전치 못해서 파손 나는 제품을 걸러준다. 온도상승, 열보존, 서냉등을 반복하며 강화유리에 극한의 환경을 조성하여 테스트를 통과한 Heat Soak 강화유리는 자파를 최소화 할 수 있는 고품질의 제품이다. 

한편, 라이프안전유리(주)는 이번 접합유리 생산설비 및 Heat Soak 설비 도입과 함께 기존 강화유리 생산라인을 연계하여 효율적인 생산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강화로 2대(최대가공사이즈 3,300×6,500mm, 3,300×7,000mm), 자동재단기 2대(최대가공사이즈 3,000×3,900mm, 3,000×6,000), 씨밍기 2대(폭 3300mm, 1,500mm), 양각면기 3대를 비롯하여 각면기, 천공기, 세척기등 자동화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판유리가공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향후 강화와 접합을 통해 맞춤형 제품의 경쟁력을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문의 : 043.881.8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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