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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글라스, 강화유리 생산라인 도입으로 경쟁력 상승
발행일자 : 2018년08월20일 16시05분

경기도 성남산업단지내에 위치하고 있는 판유리가공전문업체인 ㈜지글라스(대표 문재상)가 최근 강화유리 생산라인을 새롭게 도입하고 강화유리 생산을 중심으로 맞춤형 판유리 가공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설치를 완료하고 가동을 진행하고 있는 강화유리 생산라인은 중국 사우스텍사 최신형 수평강화유리생산 설비이다. 최대가공사이즈 2,500×5,000mm이며 가공두께 4mm(3mm반강화)부터 19mm까지 가공이 가능하다. 

새롭게 강화유리 생산라인을 도입한 계기로 이 회사 문재상 대표는 “시장의 흐름에 따라 가공방향을 잡고 있다. 단일 가공 및 시공으로는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판단하고 있다. 시공도 많이 어렵고 성장에는 한계가 있다. 가공능력 확대를 통한 경쟁력을 높이고, 가공과 시공의 시너지효과를 높여 한발 앞서나가기 위해서 강화유리 생산라인을 도입하게 됐다. 대량생산 보다는 소량이라도 소비자들이 원하는 모든 유리가공을 맞춤으로 진행하여 차별화를 이룬다는 방침이다.”고 전했다.

신규 강화유리 생산라인의 특징을 살펴보면, 컴프레샤 컨백션 타입으로 균일한 열적성능을 보장하여 강화유리의 품질이 우수하다. 이는 기본 상하 풀 컨백션에 히팅 노즐이 더 많이 들어가서 열을 오차 없이 고르게 분사하여 강화유리의 평활도가 우수하고 휨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조작판넬을 간단하게 제작하여 작업자가 쉽고 편하게 강화유리 생산이 가능하게 했다. 이를 통해 수동작업도 쉽게 진행할 수 있고 손쉽게 청소도 가능하게 구성하고 있다. 신규 강화유리 생산라인의 가장 큰 특징은 온도상승에 대한 속도가 빠르다는 점이다. 이는 예열시간을 단축해주고 작업 속도를 빠르게 해주기 때문에 생산성이 향상된다. 컨벡션 내부의 열효율이 우수하기 때문에 로이유리 가공에도 특화를 이루고 있다.
 
강화유리 가공은 맞춤형 가공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임가공을 비롯하여 완제품까지 다양한 가공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자체 시공물량에 가공을 확대하여 높은 품질과 빠른 납기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 지글라스에서는 어려운 시기에 소비자 중심의 제품 공급을 통해 저렴한 제품에 높은 품질로 신속, 정확한 공급을 추구하고 있다. 

강화가공과 더불어 기존의 워터젯을 이용한 정밀가공과 일반 면가공까지 유리가공의 체계적인 생산시스템을 구축하고 인테리어유리 가공에서 차별성을 부각시키고 있다. 문재상 대표는 “강화유리 생산과 함께 가공의 비중을 높일 방침이다. 최고의 품질로 소비자들이 찾아 올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목표다.”고 밝혔다.

현재 대지 1,485㎡(450평), 건물 825㎡(250평) 규모의 공장에서 강화유리 생산라인을 비롯하여 워터젯, 각면기, 세척기등의 판유리가공 설비를 갖추고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강화유리 생산라인과 더불어 자동적재렉 시스템(20렉)도 도입하여 효율적인 입출고 시스템도 확보하고 있다. 향후 양각면기, 자동재단기등 추가설비도 도입할 예정이다. 

문의 : 031.747.7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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