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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유리산업, 강화로 교체를 통한 기능성유리 가공 확대
발행일자 : 2018년09월05일 17시10분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하고 있는 유리가공 전문업체인 ㈜삼양유리산업(대표 노기영)이 최근 강화유리생산라인의 교체를 통해 고기능성 유리인 로이유리 강화에 특화를 맞춘 효율적인 생산시스템을 구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새롭게 설치를 완료하고 가동을 진행하고 있는 강화유리생산라인은 중국 진글라스사 최신식 설비로 더블로이를 중심으로 트리플로이까지 고품질의 강화유리 생산이 가능한 시스템을 갖췄다. 

새롭게 강화유리 생산라인을 교체하게 된 계기로 이 회사 노기영 대표는 “기존 강화유리생산라인은 더블로이 이상급에 로이유리 가공에 문제가 있었다. 건축용 유리시장은 에너지절약에 대한 강도 높은 법제화가 진행되면서 로이유리시장으로 급격하게 이동하고 있다. 열효율이 우수하여 에너지절약 효과에 탁월한 더블로이를 비롯하여 트리플로이까지 기능성유리 시장의 확대는 전체 유리가공시장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로이유리 강화가 되고 안되고가 문제가 아니라 최상의 품질을 갖춘 로이유리 강화가 가능한 부분이 가공업체의 경쟁력을 좌우할 것으로 생각한다. 이번 강화라인 교체는 단순히 강화로만을 교체하는 것이 아닌 전체 생산시스템의 자동화를 통해 효율적인 생산시스템을 구축하고 체계적인 품질관리 시스템과 연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신규 강화유리 생산라인은 최대가공사이즈 2,500×6,000mm이며 풀컨벡션 타입으로 열손실이 적고 조작이 간편한 장점을 갖추고 있다. 히팅조절부분은 개별조절이 가능하고 열 컨트롤이 편리하여 세부적인 품질까지 잡아줄 수 있다. 기계 제작에서부터 로이유리 강화에 특화를 이룬 설비로 트리플로이까지 고품질의 생산이 가능하다. 

특히 로 내부에 우수한 열효율과 더불어 생산속도도 빨라 생산성 향상의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화로와 더불어 강화유리 전처리 설비로 내일엔지니어링사의 4헤드 이도면취기 및 로이용 세척기까지 도입하여 맞춤형 원스톱 생산라인을 구성하고 있다. 세척기는 브로워방식의 에어나이프 타입으로 정수기까지 연계하여 최상의 품질을 구현할 수 있다.

강화, 복층, 접합 가공의 효율적인 생산시스템 구축으로 경쟁력 상승

이번 강화유리 생산라인의 전면적인 교체는 향후 삼양유리산업의 가공 방향의 변화와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 우선 더블로이유리를 중심으로 주거 및 상업용까지 가공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는 고사양 유리 가공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기존 접합 및 복층유리와 연계하여 최상의 시너지효과를 낼 계획이다. 

삼양유리산업이 추구하는 가공 방향은 판유리 종합가공을 지향하며 체계적인 생산시스템의 맞춤형 고품질의 판유리 가공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만족도를 높여주는 것이다. 이번 강화유리 생산라인 전면 교체와 더불어 접합유리생산라인 및 복층유리 생산라인의 연계가공에 초점을 맞추는 것도 점차 까다로워지는 판유리 가공시장에서 원스톱 생산시스템을 통해 차별화를 이뤄나가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노기영 대표는 “건축용 유리시장의 변화에 맞춰 가공업체들도 수익구조의 개선에 힘을 쏟아야 한다. 저단가 경쟁은 업체들의 위기로 다가오고 있다. 고사양, 고기능성 제품을 중심으로 품질로서 경쟁하고 적정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시장이 되어야 한다. 품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있으며 전체 생산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인 후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하게 됐다. 과거 면가공등 일반가공을 많이 했는데 이제는 완전한 변화의 시장을 맞고 있다. 가공방향의 혁신을 통해 급변하는 시장에 맞춰나갈 것이다.”는 포부도 밝혔다. 

삼양유리산업은 향후 강화, 접합, 복층의 단일가공 보다는 강화복층, 강화접합, 접합복층등 특수 복합가공을 최대의 경쟁력으로 사업 확장을 진행할 방침이다.
문의 : 031.543.0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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