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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P&G, 최신식 자동 CNC 판유리 면취설비 도입으로 경쟁력 강화
5축 설비로 멀티형 복합가공의 차별화 실현
발행일자 : 2018년09월05일 17시15분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하고 있는 특수 면취 및 정밀가공 전문업체인 동성P&G(대표 조남용)가 세계 최초로 최신식 자동 CNC 판유리 면취설비를 도입하여 특수 가공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새롭게 설치하고 가동중에 있는 자동 CNC 판유리 면취설비(MASTER 45.5)는 이탈리아 인터막사의 최신식 설비로 전세계에서 첫 번째로 국내에 도입된 설비이다. 

새롭게 자동 CNC 판유리 면취설비를 증설하게 된 계기로 이 회사 관계자는 “자사는 오랫동안 CNC면취가공을 전문으로 성장해왔다. 새롭게 설비를 증설하게 된 이유는 가공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진행됐다. 판유리 가공은 단순한 직선가공에서 다양한 이형가공등 가공의 형태가 변화하고 있다. 소재도 다양해져 가공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가공의 형태도 표현의 한계가 사라지고 있는 시점에서 소비자들의 요구사항에 맞춰 다양한 형태의 가공을 진행하기 위해 신규 설비를 도입하게 됐다.”고 전했다. 

최대가공사이즈는 2,500×4,500mm이며 유리두께는 50mm 이상도 가능하기 때문에 제약이 없다. 면폭은 70mm까지 가능하여 유리에 원하는데로 면가공이 가능하다. 이 설비의 가장 큰 장점은 5축을 기본으로 장착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기존 자동 CNC 면취설비가 3축으로 가공의 한계가 있었다면 5축은 기존 X, Y, Z축의 좌우, 앞뒤, 상하 이동에서 360도 회전되는 헤드의 각과 C축의 모터 헤드와 A축의 모터 바디의 회전이 자유로운 가공을 가능하게 한다. 

기존 3축 설비와의 차별화는 직접 천공이 가능하다는데 있다. 기본적인 각면을 비롯한 면가공에서부터 Q면가공, 따내기, V컷팅, 둥근형태의 마루면, 면폭을 넓게 하는 시라면등 면형태 및 규격에 상관 없는 모든 가공이 가능하다. 특히 이형가공 및 복합가공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이는 일반적인 면가공에서 벗어나 유리에 다양한 형태의 모양을 만들고 V컷팅을 자유롭게 적용할 수 있으면 글씨까지도 연출할 수 있기 때문에 표현의 한계가 없다. 특히 판유리 표면에 버블모양의 원형가공 기법은 판유리 표면에 원형 모양을 통해 다양한 표현기법을 사용할 수 있어 폭넓은 디자인 연출이 가능하다. 

5축 자동 CNC 판유리 면취설비의 특화 된 가공은 접합유리 가공과 V컷팅에서 찾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접합유리 제품의 가공은 까다롭고 어려운 부분이 많기 때문에 가공의 한계가 존재했다. 접합유리에 다양한 모양을 연출할 수 있으며 다양한 가공을 진행할 수 있다. V컷팅은 점보사이즈의 유리까지도 가공이 가능하여 원하는데로 표현을 진행한다. 

모든 디자인 및 가공 형태, 방식은 도면만 갖추고 있으면 다 가능하고 유리의 절삭, 연마에 관련해서는 복잡한 이형까지도 깨끗한 가공이 가능하다. 이 회사 관계자는 “기존의 없는 것들, 가공이 안됐던 것들을 가공이 되게 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대규모 양산 체제가 아닌 맞춤가공의 최적화 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난이도 있는 유리를 원하는 것에 맞추어 정밀한 가공을 진행해 주기 때문에 경쟁력이 높다고 판단한다. 3년의 준비과정을 거쳐 이번 설비를 도입하여 가동하게 됐다. 접합유리의 다양한 디자인, ,Q면등 인테리어쪽 선에 대한 제약 없이 새로움을 창출할 수 있는 가공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문의 : 031.575.1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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