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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창호·복층유리 황종철 대표, 건축자재에 창호 및 유리의 시너지효과 높여 나갈 것
복층유리KS 취득, 고품질의 맞춤 가공 실현
발행일자 : 2018년09월20일 15시45분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에 위치하고 있는 진영복층·창호유리(대표 황종철, 이선옥)는 진영판넬의 자회사로 복층유리 생산과 창호 제작을 통해 창호 완제품의 신속한 공급을 목적으로 새롭게 설립된 회사이다. 

진영판넬은 진영실업과 진영방화문의 계열사를 갖추고 있는 조립식 건축 부자재 전문 생산업체로서 방화문, 절단, 절곡, 행거도어 제작등 조립식 건축에 들어가는 전문 부자재를 생산하고 있다. 1999년 3월 설립하여 지속적인 사세 확장을 진행, 2001년 사업장 확장 및 절단, 절곡설비 추가도입, 2002년 2월 제 1공장 설립 및 확장(대지 1,200평, 건물 600평), 2004년 PVC창호 생산설비 도입, 2007년 3월 자회사 진영방화문 설립, 5월 21세기 방화문 인수합병, 2014년 자회사 진영판넬 복층유리 설립, KCC대리점 계약체결을 거처 복층유리 자동화 생산라인 도입과 창호 제작 설비를 갖추고 새롭게 창호 및 복층유리 사업을 확장하게 됐다. 

새롭게 신축한 신공장은 대지 6,600㎡(2,000평), 건물 2,310㎡(700평) 규모로 국내 이강테크사에서 도입한 판프레스타입의 아르곤가스 자동주입 및 오토씰링이 포함된 전자동 생산라인과 자동재단기등 고품질의 복층유리 생산시스템을 구비하고 있으며, 창호제작설비 일체를 갖추고 있어 복층유리에서부터 완성창까지 원스톱 생산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효율적인 생산시스템을 바탕으로 복층유리 KS를 취득했으며 기존 건축자재 가공 및 유통과 병행하여 고품질의 복층유리 가공을 확대하고 있다. 체계적인 가공시스템을 통해 사업을 확장해 가고 있는 황종철 대표를 만나보았다.

Q. 새롭게 창호 및 복층유리 사업을 확장하게 된 계기는?

A. 창호와 유리 사업을 새롭게 하는 것은 아니다. 창호는 10년, 유리는 5년정도 가공을 진행하고 있다. 그 동안 자체 물량 중심으로 조그맣게 가공을 진행하던 것을 체계적인 생산시스템을 갖추고 새롭게 출발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 

조립식 건축물 관련 사업을 진행하다보니 창호와 유리의 중요성을 새삼 느꼈다. 특히 창호에 대한 품질 기준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자체적인 고품질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중요해졌다. 이전에는 협소한 공간에서 가공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건축물에서 창호와 유리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창호 파트를 더 키우고 싶었다. 지역에 복층유리 자동화라인이 많지 않아 경쟁력도 있다고 생각했다. 무엇보다 기존 조립식 건축 자재 가공과 연계하여 높은 시너지효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Q. 복층유리 및 창호 생산에 중점을 두는 부분은?

A. 자동화를 통한 품질 관리시스템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다. 에너지절약에 대한 높은 관심과 강도 높은 법제화는 창문을 더욱 고급제품으로 변모시키고 있다. 예전 일반복층유리에서 이제는 로이유리를 적용하고 아르곤가스를 주입한 단열유리가 기본으로 들어가고 있다. 그 만큼 품질을 높이고 고성능을 발휘할 수 있게끔 관리가 중요하다.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자동화 설비시스템을 갖춰야 한다. 체계적인 생산 방식을 통한 고품질의 복층유리를 생산하여 경쟁력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위해 자동화라인도 이강테크를 선택했으며 생산성 향상과 다양성을 추구하고 있다. 가공시스템의 품질을 높이고 창호, 유리 전문 업체로서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Q. 진영창호·복층유리 만의 차별화가 있다면?

A. 크게는 기존 건축자재 사업에 유리와 창호를 더해 높은 시너지효과를 창출하고 건축시장에서 요구하는 고기능성 복층유리의 고품질화를 실현하여 맞춤공급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작게는 영업사원이 없고, 외상거래가 없으며 빠른 납기를 실현하는 부분이다. 작은 부분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경영 철학이며 가장 기본적인 고객을 대하는 신뢰에 바탕을 두고 있기 때문에 큰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 

제품 생산에 있어 수동에서 풀 자동화 시스템으로 간 것이 중요하다. 일정한 품질 수준을 유지하여 좋은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고, 소량의 다품종, 맞춤형 제품 공급으로 고객과의 신뢰를 높이는 것이 진영이 추구하는 차별화다. 고객이 믿고 찾아오는 서비스를 목표로하고 있으며 찾아오면 확실히 보답하는 것이 철칙이다.

Q. 가공방향과 더불어 품질관리는 어떻게 진행하는지?

A. 가공방향은 대량 물량보다는 다품종 맞춤 제품 공급을 진행하고 있다. 한단계씩 올라간다는 방침이다. 상가, 오피스, 주택, 빌라등 시장을 확대하고 있으며 맞춤 가공의 차별화와 기존의 창호업체들과도 연계하여 대량생산까지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나갈 것이다.
품질관리는 부서를 따로 두고 제품 검수부터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원판 및 부자재, 가공에 이르기까지 품질에 대한 데이터를 도출하여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있다.

Q. 향후 계획 및 목표는?

A. 창호와 유리사업은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고 시작하는 것은 처음이기 때문에 차근차근 앞서나갈 수 있도록 발판을 놓는다는 심정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다. 추가적으로 설비증설도 계획하고 있으며 에지스트리퍼 및 재단기등의 추가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 창호설비도 자동화 실비를 추가할 계획이며 복층과 창호를 연계한 자동화 라인을 보다 효율적으로 구성하고 고기능성 복층유리를 중심으로 3중복층유리까지 최상의 제품을 공급할 것을 약속드린다.

문의 : 031.227.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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