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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이지스 미니오토실링 복층라인 시연회 개최
최대 950*1,250, 최소 150*250사이즈 가능
발행일자 : 2018년10월10일 19시46분

복층유리자동라인 및 재단기 제조업체인 (주)아이지스(대표 김남진)가 고객의 편의성을 높인 미니오토실링 복층라인을 개발해 시연회를 개최했다. 

지난 9월 17일에 개최된 시연회에는 30여명의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많은 관심을 보이며 시연회를 지켜봤다.

복층유리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넓은 공장부지가 필요로 하여 사업을 새롭게 시작하려면 공장 증설과 인원충원 등 많은 경제적 부담이 따르기 마련이다. 특히 제경업체의 경우 자동복층유리라인을 설치하고 싶어도 공장 크기의 한계성으로 설비를 도입하지 못하는 업체가 많았지만 아이지스에서 개발한 신제품은 오토실링까지 포함한 총 길이가 14.2m이기 때문에 작은 규모의 공장에서도 복층유리사업 참여를 가능하게 하였다. 

신제품의 또 다른 장점으로는 생산성 하락을 방지할 수 있다는데 있다. 복층유리를 생산할 때 대형 복층유리를 생산하다가 갑자기 소형복층유리를 생산하게 되면 생산성이 크게 하락된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신제품의 최대 사이즈는 높이 950mm에 넓이가 1,250mm이고, 최소사이즈는 높이가 150mm에 넓이가 250mm까지 생산이 가능하게 하였다. 유리 두께는 3mm~12mm까지 가능하고, 복층유리 두께는 12mm에서 60mm제품까지 생산이 가능하다.
신제품은 믹싱 비율을 자동으로 조절이 가능하며 복층유리는 물론 삼중복층유리까지 제작이 가능하다. 

신제품의 또 다른 특징으로는 모터로 디지털 servo motor를 사용하여 속도를 제어하며 압력을 자동 조절하여 정량토출이 가능하게 하였다.
아이지스 관계자는 “신제품을 개발하면서 최대 사이즈와 최소 사이즈를 정하는데 많은 고심을 했으며, 복층유리를 생산하는 업체들에게 조언을 들어 최적의 사이즈를 정하게 되었다”며 “신제품은 소형이더라도 가스복층까지 가능하게 하였고 디지털 servo motor를 사용해서
오토실링 믹싱에 정밀제어가 가능하게 하여 고객들의 편의를 향상시켰다”고 전했다.

신제품을 구매한 업체 관계자는 “최근 복층유리 사이즈가 점차 소형화되는 추세에 따라 소형 복층라인을 선호하는 추세이다. 신제품은 기존 대형 복층라인이 생산하는 사이즈의 60%를 커버할 수 있어 기존 복층라인은 대형 복층유리 생산에만 전렴하고 나머지 제품은 신제품으로 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미니 오토실링 복층라인 시연회뿐만 아니라 개선된 재단기와 이도면취기 시연회도 함께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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