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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장애인 복지시설에 ‘휴그린’ 창호 지원
강원도 철원 은혜장애인요양원 창호 26개소 교체해 시설 연간 냉.난방비 부담 완화
발행일자 : 2018년10월10일 19시52분

사회복지시설 창호교체사업 외 화학제품으로 소외계층 장애 개선에 앞장 

지난 9월 19일, 금호석유화학(회장 박찬구)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강원도 철원군에 위치한 장애인 복지시설 은혜장애인요양원(원장 이정희)의 창호를 교체했다고 밝혔다.

금호석유화학은 은혜장애인요양원의 시설 3개 층의 외측 26개 알루미늄 창호를 금호석유화학 휴그린 PVC 창호로 교체했다. 금호석유화학은 창호 교체 후 단열 성능이 향상되면서 냉.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알루미늄 창호는 기밀성이 떨어져 단열과 소음에 취약하고, 뒤틀림 현상으로 문이 잘 닫히지 않는 문제가 있어 외부 환경에 민감한 중증 장애인들이 거주하는 데 불편을 겪어 왔다. 은혜장애인요양원은 1995년 설립된 이후 2012년 리모델링을 거쳤으나 예산 부족으로 내측 창호만을 교체하였고 외측 알루미늄 창호는 이번 교체 전까지 그대로 사용해 왔다.

기념식에는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 김성채 금호석유화학 사장, 김원제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 회장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증서 전달식 후 시설 청소, 산책 활동, 말벗 놀이 지원 등 봉사 활동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한편 금호석유화학은 2008년부터 매년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의 추천을 받아 복지시설의 창호를 교체하고 있다. 사회복지시설 창호교체사업 외에도 맞춤형 휠체어 제작지원, 시각장애인 흰지팡이 제작지원 등 화학제품으로 소외계층의 장애를 개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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