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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창호, 냉·난방비 걱정? “창호 교체 없이 ‘SUPER 진공유리’로 해결했어요”
기존 창틀 교체 없이 진공유리 시공만으로 에너지 절감 효과 거둬
발행일자 : 2018년10월10일 19시54분

“진공유리 시공했더니 지난해 여름보다 에어컨 설정 온도를 2~3도나 높였어요. 그래도 다른 집 보다 시원하대요”

인천 송도 웰카운티에 거주하는 이민진(30) 씨는 지난달 8월, 이건창호 SUPER 진공유리를 시공했다. 

진공유리로 교체하기 전 이 씨는 PVC 창과 22mm 로이복층유리를 사용해왔다. 겨울에는 외풍으로, 여름에는 에어컨을 가동하면서 매달 나가는 냉·난방비가 부담되었던 이씨는 창호를 통해 단열이 잘 되는 집은 여름에도 시원한 기운이 잘 나가지 않고 외부의 더운 열이 쉽게 전달되지 않아 사계절 내내 에너지 절감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 씨는 처음에 이중창으로 교체를 고려했다. 그러나 이중창은 단열성은 높일 수 있는 대신 창의 두께가 두꺼워 공간을 많이 차지하고 외부 조망을 해친다는 점이 마음에 걸렸다. 그러던 중 이 씨는 뛰어난 성능으로 창호 교체 없이 유리 만으로 단열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진공유리를 선택했다.

SUPER 진공유리의 단열 성능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유리 사이에 형성된 진공층이 대류에 의한 열전달을 차단하는 원리로, 진공유리는 로이복층 유리와 비교해 단열 성능이 4배 이상 우수해 냉·난방비 절감에 큰 도움을 준다. 또한 결로 현상이나 외풍으로부터 집을 보호하는 효과도 뛰어나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시공 후 가장 눈에 띈 것은 에너지 절감 효과였다. 진공유리 시공 전에는 에어컨을 하루 종일 가동해도 실내 온도가 27도를 웃돌았는데, 시공 후에는 폭염으로 바깥 기온이 오를 때에도 에어컨을 틀면 금세 실내 온도가 내려가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한다. “저녁에는 에어컨을 틀지 않아도 시원했다”며, “유난히 무더웠던 올 여름, 놀러 온 이웃도 다른 집보다 시원하다고 할 정도였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실제로 창틀을 다 뜯어내고 새롭게 시공하는 것보다 기존 창틀은 그대로 두고 유리 교체하니 시공 기간도 대폭 줄었다. 이 씨는 진공유리를 뒷 베란다만을 제외한 거실, 침실, 안방, 주방 등 집안의 거의 모든 창을 진공유리로 교체하는데 반나절 밖에 소요되지 않았다고 한다.

성능뿐만 아니라 인테리어적 측면에 있어서도 만족스러웠다. 이 씨는 “PVC 이중창의 경우 두꺼운 부피로 인한 공간 제약이나 제품 변형을 감수해야 하는 문제가 있었으나 SUPER 진공유리 교체만으로 공간 분위기를 해치지 않으면서 탁 트인 외부 조망까지 확보하게 되었다. 또 하나의 창으로 이중창과 같은 성능과 기능을 구현할 수 있어 효율적이고 편리하다”며 “진공유리로 올 겨울철 난방비 폭탄도 걱정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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