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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명가, 2018 국제 가구박람회 참가
전통한식창호와 현대식 시스템창호의 기술이 결합된 ‘한식시스템창호’ 전시
발행일자 : 2018년10월20일 14시20분

한식시스템창호전문기업인 (주)명가에서 2018국제 가구박람회에 참가했다. (주)명가는 목재를 이용한 전통한식창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유지한 채 단열이나 보안성능이 좋은 현대식 시스템 창호를 접목시켜 한식시스템창호를 생산하는 업체이다. 

국제 가구 박람회에서는 가구를 생산하는 업체가 주를 이뤄 (주)명가에서 전시한 한식시스템창호가 단연 돋보였다.

(주)명가의 한식시스템창호는 관람객들 사이에서도 ‘목재 특유의 색감이 잘 나타나 있는 따뜻한 느낌의 창호이다’, ‘한옥에서 가장 걱정 되는 것이 단열인데, 단열을 신경쓰다보면 한옥 특유의 느낌을 살릴 수 없어 걱정이었다. 하지만 (주)명가의 한식시스템창호를 직접 눈으로 보고 만져보니 틈새가 없고 색감이나 재질이 목재 특유의 느낌을 살려 장점이 아주 많은 창호인 것 같다’등의 호평을 받았다. 

(주)명가의 한식시스템창호는 이 외에도 주목해야할 점이 많은 업체이다. 가장 주목해야할 점은 (주)명가가 한옥창의 전통을 이어가고자 수작업을 고집한다는 점이다. 자동화 시스템을 사용하면 빨라지는 생산속도와 인건비 면에서도 비용 절감을 가져올 수 있다. 하지만 (주)명가가 수작업을 고집하는 이유는 우리 전통의 것이 사라져가고 있는 지금 우리 전통의 것을 하나라도 더 지켜내고자 하는 마음이 크다고 한다. (주)명가의 직원들은 이를 이해하고 전통의 것을 지키는 데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일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음 주목할 점은 (주)명가가 끊임없이 연구 개발을 지속한다는 점이다.

제품생산 중에는 물론이고 제품으로 완성된 이후에도 살아 숨 쉬는 목재의 특성상 목재의 변형을 잡아내는 것은 목재를 다루는 제품의 현재 진행형 숙제이다. 이에 (주)명가는 이를 극복하고자 많은 연구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의 대표 연구 성과로 현재 제품에 사용 중인 1년여의 개발기간을 거쳐 완성된 ‘특수조절정첩’은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정첩은 알루미늄 다이케스팅으로 만들어져 기존 경첩들과 다르게 이음이 없어 안전성에 매우 뛰어나며, 정첩의 유격을 없애 문짝의 처짐을 방지해 주고, 중앙부의 조절부분을 돌리는 것만으로 문짝의 유격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매우 간단하게 A/S가 가능하여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고 한다.

또한 (주)명가는 22mm 복층유리를 적용함으로써 에너지효율3등급 시험성적서를 갖추고 있으며 더 높은 효율등급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개발이 진행 중이다.

이처럼 우리의 전통을 알리고 계승하며,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진행 중인 (주)명가의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과 기대가 기울여진다.

기사제공 (주)명가 1599-7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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