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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산업, 신개념 복층유리 자동 분해기 개발
유리와 간봉, 실리콘을 자동으로 분리
발행일자 : 2018년11월05일 14시20분

충남 홍성군에 위치하고 있는 판유리 가공기계 전문 제작업체인 동현산업이 최근 복층유리 자동 분해기를 개발하고 본격적인 공급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개발하여 공급을 확대하고 있는 복층유리 분해기는 생산 된 복층유리가 불량이거나 하자가 생겨서 회수 된 제품의 유리와 간봉, 실리콘등을 자동으로 분리해주어 재활용 및 폐기처리를 쉽게 할 수 있게 고안하여 제작된 기계이다. 

새롭게 복층유리 자동 분해기를 개발하게 된 계기로 이 회사 관계자는 “단열등 에너지절약형 복층유리 시장이 확대되면서 복층유리의 품질기준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복층유리 업체들이 품질 기준이 높아지고 제작하는데 더 많은 신경을 쓰고 있지만 까다로워지는 기준에 따른 하자제품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 하자 제품 외에도 노후건축물 재건축 및 리모델링시에 뜯어낸 복층유리의 처리과정도 까다롭다. 수작업으로 뜯고 깨서 분리하는 경우가 많은 것에 착안하여 자동으로 복층유리를 분해해주면 작업속도도 빨라지고 인원감축 효과 및 유리의 재활용까지 연계하여 효율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하여 개발하게 됐다.”고 전했다. 

복층유리 분해기의 작동 원리는 분해할 복층유리를 투입시키면 중앙에 위치한 칼날이 오토씰링이 4면을 씰링 하듯이 실리콘 부분의 4면을 칼날로 정확하게 절단을 진행한다. 이후 분리 된 2장의 유리는 각각 좌우로 빠져나오고 좌우에 2차 칼날이 배치되어 붙어 있는 간봉과 실리콘을 유리에서 완전히 분리하는 작업을 거친다. 

2차 칼날 컷팅시에는 유리를 돌려주면서 작업을 진행해야 한다. 작업이 완료되면 유리 상태에 따라 재활용도 할 수 있으며 유리는 유리데로 부자재는 부자재데로 폐기 처리가 수월해 진다. 복층유리 분해기는 자동설비로 유리를 올려 놓으면 자동으로 이송되어 컷팅과 절단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가공 속도는 분당 24m로 빠르다. 

동현산업에서 개발한 복층유리 분해기는 그 동안 복층유리 가공에 관한 품질 기준과 관심이 높아지던 상황에서 큰 주목을 받지 못하던 복층유리의 분해, 재활용, 폐기 과정을 보다 수월하게 진행해 줄 수 있게 고안 된 장비라는 점에서 큰 의의를 둘 수 있다. 수작업으로 뜯어내던 빙식을 기계가 대신해 줄 수 있고 분해, 재활용, 폐기 과정을 효율적이며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어 업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개발한 복층유리 분해기는 시장성 보다는 꼭 필요한 편리성에 역점을 두고 개발했다. 복층유리의 수거 및 폐기, 재활용 업체들이 쉽고 편하게 인력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에 유용한 설비라고 자부한다. 업체들이 큰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게 합리적이고 저렴한 선에서 공급을 진행할 것이다.”고 밝혔다. 

문의 : 041.634.7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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