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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유리, 판유리 가공제품에 대한 KS 표시 인증 획득
복층, 강화, 배강도, 접합유리 4개 부문
발행일자 : 2018년11월05일 14시30분

중국 최고의 유리제조 업체중 하나인 신의유리(XINYI GLASS 잉커우, 한국지사장 : 정창덕)가 최근 국내 판유리 2차 가공제품인 복층유리, 강화유리, 배강도유리, 접합유리에 대한 KS표시 품질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에 취득한 판유리 2차가공 KS품질인증은 복층유리(KSL 2003, A종 U2, B종 U3-2, Ⅲ류), 강화유리(KSL 2002, 평면강화유리(플로트), Ⅲ류), 배강도유리(KSL 2015), 접합유리(KSL 2004, 평면접합유리 Ⅱ-1류, Ⅱ-2류)의 4개 품목으로 판유리 2차가공에 대한 품질인증을 모두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새롭게 국내 품질규격인 KS를 취득한 계기로 정창덕 지사장은 “국내 시장의 품질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가장 기본적으로 요구하는 품질 수준을 갖추고 가기 위함이다. 신의유리는 중국 최대의 플로트유리 제조 및 판유리 가공의 글로벌 메이커이다. 높은 품질 기준을 갖추고 체계적인 시스템에서 유리의 제조에서부터 가공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국내 KS인증은 고품질의 가공제품을 국내에 체계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신의유리는 글로벌 비즈니스 강화의 일환으로 한국에 지사를 설립하고 한국 시장의 본격적인 진출을 시도하고 있다. 이번 판유리 2차 가공품에 대한 KS획득도 한국시장에 맞는 고품질의 가공유리 제품을 효율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일환이다.
 
신의유리의 한국시장 진출은 단순히 유리의 유통을 위한 것이 아닌 한국 시장을 글로벌 파트너 시장으로 파악하여 맞춤형 제품 공급전략을 시행하고 있다. 신의유리 한국지사에서는 국내 가공업체와의 공생관계를 강조하고 있다. 

정창덕 지사장은 “가공제품을 통한 대형프로젝트의 수주에서부터 여러 국내 업체들과 협력하여 최상의 제품을 공급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국내 생산이 어려운 제품이나 대량생산 제품등 국내 업체와 협업을 통해 고품질의 제품을 공급하는 것이 목표다.”고 밝혔다. 

가공제품의 KS 취득은 단순히 유리 유통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닌, 신의유리 제품의 품질을 보증하고 안정적으로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함께 가져가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궁극적으로 유리의 공급이 아닌 시스템의 공급을 목표로 국내 가공과 협력 체계를 확고히 하여 기존 가공 및 시공회사들과 협업을 이루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유통구조의 변화를 통해 빠른 납기와 AS까지 체계적인 시스템을 확보하고 있다.  

중국 최대 규모의 판유리 종합 메이커로 중국내 7개 생산기지 가동 

중국 신의유리는 1988년 설립되어 2005년 2월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된 회사로 고품질의 플로트유리를 비롯하여 자동차유리, 건축용유리, 태양광발전유리 및 아주 얇은 전자유리를 갖춘 세계적인 종합유리 제조 메이커이다. 

신의유리는 중국 선전, 동관, 장먼, 우후, 텐진, 잉커우, 더양에 7개의 주요생산기지를 갖추고 플로트유리 생산라인 22기(말레이시아 1기 포함)의 가동을 진행하고 있다. 

잉커우 공장에서는 판유리 2차가공의 체계적인 가공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체 신의유리의 생산기지는 총 면적은 5,000,000㎡, 직원수 15,000명의 글로벌 유리 제조업체로 발돋움하고 있다. 신의유리는 중국 내에서도 최고 수준의 판유리 제조 메이커로 지난 수년간 글로벌 비즈니스를 강화하고 있으며 작년에 폴란드, 인도, 대만, 한국에 이르기까지 직접 지사를 설립하여 현지 사정에 맞는 현지화 사업전략을 구성해 나가고 있다. 

특히 신의유리는 판유리 제조 외에도 고기능성 코팅유리 및 특수유리등의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업체이다. 9개의 로이유리 코팅라인을 갖추고 있으며 로이유리를 비롯하여 반사유리, 강화유리, 접합유리, 세라믹코팅유리등 고품질의 에너지절약형 건축용유리를 생산하고 있다. 

문의 : 02.6324.8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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