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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 2018년 불공정무역행위 조사제도 심포지엄 개최
한국판유리창호협회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발행일자 : 2018년12월05일 13시55분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위원장 신회택)는 지난 11월 27일(화요일) 강남구 코엑스 컨퍼런스룸 327호에서 2018년 불공정무역행위 조사제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무역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무역관련 지식재산권보호협회 주관으로 신통상질서하에서의 지재권 대응전략에 대한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산업계, 학계, 법조계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세션 1, 2로 나눠 사례 발표 및 패널토론, 정부 정책 소개의 시간을 가졌다. 

식순에 의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개회사로 (사)무역관련 지식재산권보호협회 정남기 회장은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글로벌 통상 질서 변화에 따른 지재권의 변화를 집어보고 우리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지재권에 대한 실질적인 내용을 알아보는 중요한 논의의 장이 될 것입니다. 신보호무역주위에서 미국등 선진국은 통상협상시 지식협상을 통해 치밀한 전략으로 우위에 서 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국가 차원의 통상관련 지재권 보호가 미흡합니다. 국내산업을 보호하고 공정거래를 위한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협회는 많은 국내 기업들이 지재권침해 구제를 받을 수 있또록 노력할 것이며 이번 심포지엄이 지식재산권을 지키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고 전했다. 

축사로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 강명수 상임위원은 “그동안 공정한 무역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한 수상 단체에 축하를 전합니다. 최근 미중간 무역전쟁의 보호무역 확산으로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중국도 기술혁신 가속화, 지식재산권을 무기로 자국이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지식재산권 5대 강국이지만 보호에는 약합니다. 핵심기술 선점과 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무역위원회는 불공정무역 조사제도를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고 밝혔다. 이어 불공정무역행위 유공자 포상과 사례 발표 및 패널토론, 정부 정책 소개의 시간을 가졌다.

한국판유리창호협회, 원산지표시 활성화와 불공정무역행위 근절에 기여한 공로 인정  

불공정무역행위 유공자 포상에서는 (사)한국판유리창호협회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표창을 수여 받았다. 

한국판유리창호협회는 그 동안 판유리부분 불공정 무역행위 조사제도의 적극적인 홍보와 계도활동으로 판유리제품의 원산지표시제도 활성화와 불공정무역행위 근절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국판유리창호협회는 2007년 한국판유리산업협회로 출범하여, 지난 2013년 산업통상자원부 지정 ‘불공정무역행위신고센터’로 지정을 받아, 볼모지와 같았던 판유리업계에 적극적인 홍보와 계도로 수입판유리제품의 원산지표시제도 정착화와 허위 과대 품질 표시등의 불공정무역행위 근절에 노력해 왔다. 무역위원회 지정 불공정무역행위 신고센터는 판유리, 철강, 시계, 의류, 의료기기, 베어링등 다양한 산업업종에 19개 센터가 운영중이다. 

2018년 3월 창호부분의 업무영역을 확대하여 ‘(사)한국판유리창호협회’로 명칭을 변경한 한국판유리창호협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판유리 원산지표시제도의 홍보와, 최근 증가하는 수입 가공유리 완제품의 원산지 표시에 대하여 적극적인 홍보와 감시활동으로 불공정무역행위 근절과 소비자보호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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