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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유리산업(주), 고품질의 맞춤형 PDLC 유리 공급
국내 이글라스코리아와 대리점 계약 체결
발행일자 : 2018년12월05일 14시00분

충청북도 음성군에 위치하고 있는 거울 및 칼라유리 전문생산업체인 영도유리산업(주)(대표 최영주)가 최근 PDLC필름을 통한 스마트글라스 전문 유통법인인 이글라스코리아와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고 PDLC 제품 생산을 통한 제품 공급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공급을 진행하고 있는 PDLC(Polymer Dispersed Liquid Crystal)은 고분자와 액정을 혼합하여 전기가 인가되지 않을 때는 액정 분자가 무질서하게 배열되어 빛을 산란시켜 불투명하게 보이며, 전기가 인가될 때는 액정 분자가 전기 방향으로 정렬되어 빛을 통과시켜 투명하게 보이는 원리의 기술이다. 

PDLC필름은 고품질의 생산시스템을 갖추고 전세계적인 공급을 진행하고 있는 중국 ABT사 제품으로 국내 이글라스코리아에서 공급하며, 영도유리산업은 필름을 적용한 유리의 가공을 진행하게 됐다. 

새롭게 PDLC용 스마트유리를 생산하게 된 계기로 이 회사 관계자는 “최근 인테리어유리시장의 침체 속에서 시장은 급변하고 있다. 단순한 유리가 적용되던 공간이 이제는 다양한 기능성을 요구하고 있고, 유리를 통해 여러 가지 효과를 구현할 수 있는 스마트유리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PDLC필름을 이용한 투과도가변유리는 투명과 불투명을 조절할 수 있어 상황에 따라서는 유리의 투명성을 통해 조망권을 확보하고 필요에 따라서 불투명하게 전환하여 사생활 보호의 역할까지 다용도로써 최근에 각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고품질의 제품을 맞춤형으로 제작하여 소비자들이 원하는 모든 형태로의 공급을 진행할 예정이며 기존의 다양한 기능성 코팅유리 제품들과 함께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새롭게 생산을 진행하고 있는 PDLC 유리는 접합유리로 제작되며 최대 가공사이즈는 1,800×3,200mm이다. 다양한 색상과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우선적으로 기본 2가지 색상의 제품을 중심으로 총 6가지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 영도유리산업에서 공급하고 있는 PDLC 제품은 검증 된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며, 투명도가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기본적인 투명과 불투명 효과 외에도 다양한 효과를 연출할 수 있으며 일반적인 창호를 비롯하여 파티션, 칸막이, 회의실, 세미나실등 다양한 공간에 적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영도유리산업은 새롭게 공급을 확대하는 PDLC 유리 외에도 기존의 거울제품의 시장 확대와 자동차용 ECM유리, 학교 수퍼라이트(칠판유리), 칼라유리 제품등 다양한 제품의 공급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개발을 완료하고 공급을 확대하고 있는 제품은 골드경, 샴페인 골드경, 스테인레스 거울, 하프미러, 원웨이미러, 블랙미러, 발열거울, 전자칠판등 다양한 색상과 기능성을 겸비한 제품으로 8열사이즈까지 공급이 가능하다. 

전자칠판은 초고화질 프로젝터(UHD 100인치급)를 기본으로 빔프로젝트용 유리보드의 제품이다. 제품의 특성은 유리에 초고온 공정의 특수세라믹 코팅을 통해 스크래치에 강한 내구성을 갖추고 있다. 

이 제품은 홍콩전시회에 제품을 출품했으며 중국병원등 공급하여 해외시장도 넓혀 나가고 있다. 원웨이미러는 그 동안 수입에 의존하던 제품을 국산화에 성공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국내생산을 통해 높은 품질을 유지하며 보다 저렴하게 소비자들에게 빠른 공급이 가능하게 됐다. 김서림 방지거울은 기존 제품이 220W 콘덴서에 필름을 붙여 발열을 한다면 신제품은 유리에 발열코팅을 통해 24V에서 전압을 가해주면 거울에서 김서림 효과가 나타나는 제품이다. 

문의 : 043.88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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