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 뉴스프린트하기
우신복층유리(주), 신공장 확장과 생산설비 증설로 생산성 향상
복층중심으로 강화가공 확대 진행
발행일자 : 2018년12월05일 14시05분

경기도 하남시 풍산동의 본사와 충북 음성에 제 2공장을 가동하고 있는 복층유리, 대형유리·판유리/거울도매 및 임가공 전문업체인 우신복층유리(주)(대표 한종수)가 최근 음성공장에 공장부지 매입과 신규 공장동 확장을 통해 강화유리 생산라인 증설로 효율적인 생산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에서 새롭게 확장한 공장부지는 기존 공장 옆에 땅을 매입하여 2개 공장동을 신축(총 6개)하고 강화유리 생산라인을 증설하여 기존 공장의 가공 시스템과 연계하여 효율적인 가공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있다. 신규 공장은 대지 5,610㎡(1,700평) 규모에 2개의 신축공장동을 지었으며 기존 공장동까지 포함하면 총 17,160㎡(5,200평) 규모의 판유리 종합가공 시스템을 가동하게 됐다. 

새롭게 공장을 확장하고 생산시스템을 개편하게 된 계기로 이 회사 한종수 대표는 “판유리 가공의 경쟁력 향상과 효율적인 가공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이번 공장 확장의 일환이다. 자사는 복층을 중심으로 강화까지 다품종의 판유리 가공을 진행하는 특성상 그 동안 효율적인 가공이 진행되기 어려웠다. 단일생산시스템을 연계한다면 주종목이 있어야 하는데 다품종 가공을 진행하기 때문에 강화로 1대로 대응이 어려웠고, 기존 복층라인과 기타 판유리 가공시스템이 좁은 공간에서 효율적으로 운영이 안됐던 부분을 개선했다. 복층유리를 중심으로 강화유리의 생산성을 확대하고 재단파트를 비롯하여 기존 가공파트가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식으로 공장의 확장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새롭게 설치를 완료하고 가동을 진행하고 있는 강화유리 생산라인은 중국 MST사 설비로 풀컨벡션 방식의 최신식 강화유리 생산설비이다. 최대가공사이즈는 3,300×6,000mm으로 로 내부의 열효율이 우수하여 고기능성유리인 더블로이유리 강화에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전처리 생산설비로 로이용 세척기와 4헤드 이도면취기의 도입도 진행했다. 

이는 효율적인 강화유리 생산의 일환으로 원스톱 생산이 가능하게 구성하고 있다. 강화유리 생산동 이 외에 나머지 한 개동은 향후 접합생산라인 신설이나 복층유리 생산라인 증설 중에 한 가지를 선택하여 추가적인 설비증설을 단행할 계획이다. 우신복층유리에서는 복층물량의 확대에 발맞춰 강화의 시너지효과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복층물량 확대는 학교창을 비롯하여 주거 및 상업용등 다양한 공간에 적용되는 복층유리의 생산성을 높이고 있으며, 신규 강화유리 생산라인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자체 물량 외에도 주변 가공업체들의 임가공까지도 병행하고 있다. 

한편, 우신복층유리에서는 기존 강화로를 활용하여 노루의 투명칼라유리 생산라인도 새롭게 구성하고 가동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생산라인 구축은 고품질의 맞춤형 투명칼라유리 생산의 최적화 된 시스템을 갖춘 것에 가장 큰 의의가 있다. 우선 강화로를 건조로 대용으로 사용하면서 앞에 스프레이 작업 쿼터실을 갖추고 있다. 

로딩, 스프레이공간등 3칸은 크린룸 개념의 밀폐 칸막이로 제작하여 가공시 유리에 이물질이 들어가는 것을 원천차단하여 제품의 품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인입부터 입출까지 원스톱으로 효율적인 생산이 가능하게 구성하여 고품질의 투명칼라유리 제품의 생산이 가능하게 구성하고 있다. 

문의 : 031.795.0070
 

기자이름없음

[관련기사]

관련기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