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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쓰리지테크놀러지, 제55회 무역의 날 ‘5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
미국, 캐나다, EU, 중국, 일본 동남아, 오세아니아 등 30여개국 수출
발행일자 : 2019년01월16일 15시38분

- 90년대 후반 첫 수출후 2000년대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수출 물량 증가 
- Lift & Slide 하드웨어 고급별장이나 호텔에 적용되며 세계에서 품질 인정
 

국내 창호 하드웨어 대표 업체인 (주)쓰리지테크놀러지(대표 이상도)가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제 55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5백만 달러의 무역 수출을 달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무역의 날은 매년 연말에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에 기여한 업체를 선정하여 정부로부터 수출의 탑을 수여하는 기념식 행사로써, 올해는 지난 12월 5일 코엑스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5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주)쓰리지테크놀러지는 국내외 수많은 특허 및 품질인증 획득과 함께 축적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로 미국, 캐나다, EU, 중국, 일본 동남아, 오세아니아 등 30여 개국에 수출하면서 이번 수상이 이루어졌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주)쓰리지테크놀러지는 지난 81년에 향상공업주식회사로 사업을 시작하면서 국내에 창호하드웨어를 공급하기 시작하였으며, 수출은 90년대 후반부터 시작했다.

(주)쓰리지테크놀러지 관계자는 “90년대 후반부터 ‘향상’이라는 상호로 수출을 진행하였는데 외국인들이 ‘향상’이라는 말을 어려워하여 2000년에 현재의 쓰리지테크놀러지로 변경했다. 회사명의 3G는 좋은(Good), 성장하는(Growing), 영광스러운(Glorious)의 뜻이 담아 있다”며 “90년대 후반부터 일본에 수출하였지만 실적은 미미하였고 2000년대 중반부터 본격적인 수출이 이루어지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번 ‘5백만불 수출의 탑’수상을 계기로 더욱 수출량을 늘려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현재 쓰리지테크놀러지는 한국법인과 중국법인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한국법인 매출은 140~150억, 중국법인 매출은 50~60억 규모이고 직원은 한국법인 80여명, 중국법인 3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해외에는 일본과 미국에 판매 파트너가 있으며, 유럽 및 동남아시아, 오세아니아는 유럽동종업체와 협력을 하고 있다.

쓰리지테크놀러지의 전략 제품인 ‘Lift & Slide 하드웨어’는 고급별장이나 호텔에 적용되는 고가품으로, 제품의 인지도 및 품질은 세계적 수준으로 인정받고 있다. 

유럽기준보다 2배 높은 까다로운 품질기준으로 제품을 생산하며, 15년의 품질보증을 하고 있다.
미국에는 유명인사 저택에 적용되었으며, 중국에서도 많은 유명 공사에 적용되고 있다. 이 제품을 중심으로 더욱 전문화된 업체로 발전하고 있는 과정이다. 

또한 한국시장에서는 독일 업체와 협력하여 고급 서비스 및 기타 고품질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취재협조_(주)쓰리지테크놀러지(043.877.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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