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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안전유리(주), 최신식 강화유리 생산라인 증설로 경쟁력 강화
고기능성유리 가공을 위한 생산시스템 구축
발행일자 : 2019년03월20일 16시05분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판유리 종합가공업체인 서울안전유리(주)(대표 김용민)가 최근 최신형 강화유리 생산라인을 증설하고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했다. 

이번에 새롭게 증설을 단행한 강화유리 생산라인은 중국 진글라스 설비로 최대가공사이즈 3,000×6,000mm로 3mm유리의 강화가 가능하고 트리플로이유리 강화에 특화를 이룬 최신형 설비이다. 

새롭게 강화유리 생산라인을 증설한 계기로 이 회사 김용민 대표는 “차별화 된 가공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었다. 기존 강화로 하나로는 수요를 다 맞출 수 없었으며 생산성 및 납기에 문제가 있었다. 특히 최근 에너지절약형 고기능성유리의 수요가 높아지면서 더블로이유리 및 트리플로이유리의 체계적인 생산시스템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기존 복층유리 가공과 시너지효과를 높일 예정이며 더블로이를 비롯하여 트리플로이를 중심으로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춘 최고 품질의 강화 및 복층유리를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확보한 것에 큰 의의를 두고 있다.”고 전했다. 

새롭게 설치를 하고 가동을 진행하고 있는 신형 강화유리 생산라인은 풀컨벡션 방식의 로이유리가공에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유리사양에 맞춰 자동온도조절을 진행해주는 광학스캔시스템을 비롯하여 소모된 전기량을 확인할 수 있으며 원격제어가 가능한 최첨단 시스템이 도입됐다. 특히 인버터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전기요금 절감의 효과가 높다. 생산성은 기존 강화로 대비 1.5배 향상 된 성능을 갖추고 있다. 

강화유리 생산라인 증설을 통해 신규 강화라인은 더블로이 및 트리플로이를 중심으로 고기능성 복층유리 생산에 초점을 맞추고 기존 강화라인은 일반강화유리 생산에 집중하여 맞춤형 강화유리 제품의 신속한 공급 시스템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강화유리 생산라인 증설과 더불어 전처리 설비로 국내 내일에니지니어링사 4헤드 이도면취기, 로이용 세척기(에어나이프 타입)등 원스톱 생산시스템을 갖췄다.

판유리 토탈 가공시스템 확보로 고품질의 고부가가치 가공 역량 확대  

서울안전유리는 충북 음성공장에 판유리 토탈 가공시스템을 갖추고 차별화 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현재 대지 10,560㎡(3,200평), 건물 6,600㎡(2,000평) 규모의 공장에서 강화, 복층, 접합의 판유리 토탈 가공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공장은 2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A동(강화 2라인), B동(접합, 복층)으로 효율적인 가공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김용민 대표는 “자사는 안전유리 가공을 중심으로 토탈 가공 시스템을 추구하고 있다. 

로이유리 가공의 역량확대와 더불어 추후 방화유리까지 계획하고 있다. 건축용 유리의 부가가치가 높은 가공을 확대하고 내실을 다지면서 직원들과 회사가 같이 발전하는 바람직한 기업문화도 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공방향은 복층유리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강화, 접합, 히속등 최상의 제품을 맞춤형으로 공급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문의 : 043.878.6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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