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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스톤 그룹, 독일 비스트로닉 글라스 그룹 전격 인수
글로벌 통합 유리가공기계 공급 업체로 도약
발행일자 : 2019년04월05일 16시05분

판유리 가공설비 업체인 글라스톤(Glaston Group)그룹은 지난 4월 1일부로 독일에 본사를 가지고 있는 유리 가공 기계 및 시스템, 유리 서비스 회사인 비스트로닉 글라스(Bystronic glass) 그룹을 인수 확정 했다고 밝혔다. 

핀란드 글라스톤 그룹은 전세계적으로 건축용 수평강화유리 생산설비 공급의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글로벌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전세계 강화유리 생산라인 시장의 절반 가까운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다. 해마다 강화유리 생산라인의 혁신적인 기술을 발표하고 있으며 건축용을 비롯하여 가전, 전자, 디스플레이에 이르기까지 최상의 강화유리 생산라인을 공급하고 있다. 

건축용 수평강화유리 생산라인 이 외에 태양열, 가전, 자동차산업등의 판유리 가공설비를 비롯하여 유리가공 관련 최신 기술을 제공하는 회사이다. 

독일 비스트로닉 글라스 그룹은 판유리 설비 제조를 기본으로 50년이상의 경험을 자랑하는 건축, 산업용 유리가공설비에서의 세계적인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복층유리 생산설비를 비롯하여 CNC자동재단기등 판유리 가공 전처리 기계 설비를 세계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비스트로닉은 국내에도 공급이 확대되고 있는 TPS 복층유리 생산라인의 높은 기술력을 통해 많은 공급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동차용 및 산업용의 다양한 유리 생산라인의 공급을 진행하고 있다. 

글라스톤 그룹의 비스트로닉 글라스 그룹 인수는 그 동안 글라스톤이 강화유리 생산라인을 중심으로 세계시장의 신기술을 지속적으로 내놓은데 반해, 판유리 가공의 전처리설비와 관련한 부분은 없었다. 비스트로닉 글라스는 복층유리생산라인을 비롯하여 자동재단기, 각종 판유리 전처리 생산설비를 전문으로 개발, 공급하고 있기 때문에 양사의 결합을 통해 판유리 가공기계의 높은 시너지가 발생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글라스톤의 이번 인수는 유리 가공업계에서의 선두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글라스톤의 발전에 한 획을 그을 사건으로 인수는 올 1월 25일에 발표되었다.

글라스톤이 비스트로닉 글라스를 인수함으로써 글라스톤은 유리 기계 업계에서 중요한 선두가 되고 모든 고객에게 최고의 노하우와 유리 가공의 최신 기술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회사 관계자는 글라스톤과 비스트로닉 글라스는 서로 보완적인 제품을 가지고 있어 강화, 접합에서 단열 유리 제조, 유리의 취급, 자동차 및 디스플레이 유리의 전처리 및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최신 기술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글라스톤은 이번 인수를 계기로 경영진도 변화를 주어 CEO에 ArtoMetsanen, 통합 리드(Integration lead)에 Sasukoivumaki), 비스트로닉 글라스 유리담당 Burghard Schneider 및 5월 1일 글라스톤 기술담당 JuhaLiettya, PaiviLindqvist 는 CFO로의 지위를 유지한다.

기자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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